기사 (전체 2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트] 마음 치유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꽃누르미'의 진정한 매력 널리 알려
신기한꽃누르미란 꽃+누르미의합성어로 ‘꽃을 누르다’라는 뜻의 합성명사다. 우리나라에서는 옛 선조님들이 대나무 잎이나 단풍잎 은행잎 쑥잎 등을 문창호지에 발라서 자연에 대한 정취를 돋우고 한편으로는 재앙방지용 벽장식으로 삼아온 전통이 있다. 꽃누르미는 ...
안정희 기자  2018-02-06
[아트] “내 자신 충만감으로 그림 그리니 행복해요!”
자연과 삶을 소재로 한국의 이미지를 잘 표현한 작품.김영순 작가는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전통 채색으로 잘 표현해 내는 화가이다. 한국화에 애착이 누구보다 강한 김 작가는 우리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나무나 꽃 등을 소재로 쉬우면서도 가장 한국...
홍기인 기자  2018-02-06
[아트] “행복하기 위해 오늘도 붓을 잡아요!”
< 특집 /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작가 최인경 화가>파랑새를 찾아 헤메던 시간도, 무릉도원이 어디인가 두리번거리던 세월도 내려놓으니 비로소 캔버스에서 에덴을 찾고 싶어졌다. 동남아에서 꽤 오래 살았던 나는 아주 잎이 커다랗고 너른 바나나 나무 아래 ...
홍기인 기자  2018-02-06
[아트] “캔버스에 투명한 물빛으로 ‘행복’ 을 색칠하다”
행복 - 묻는다. 나에게 그림이란 잃어버린 행복(幸福)이다. 물 그리고 빛이 만나 오색 빛으로 합창하는 지금, 이 시간들이 좋다. 소망이 있다면 작품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쉼표가 되어 함께하는 따뜻한 사람들 틈에서 새로운 비상이 ...
홍기인 기자  2018-02-06
[아트] 조형미 갖춘 서각 작품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관객과 소통해
각(刻)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사람이 있다. 서각은 다양한 종류의 글씨를 나무에 새겨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인해 작가에게나 대중에게나 통상적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장르 중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각에는 단지 글씨를 새기는 서각(書刻...
안정희 기자  2018-01-10
[아트] 염효란, 구군우, 김정은, 오은영, 이효선, 정경옥 작가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에서 합동 전시회 개최
21세기 문화 예술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작가들의 창작열을 고취하고 능력 있는 신진 작가들의 발굴을 위한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 2017’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사)한국미술협회 산하 단체인 현대여성미술협...
안정희 기자  2018-01-10
[아트] 40여년 소목장으로 바쳐온 일생, 열정으로 빛나다
나무를 다루는 장인을 통틀어 목수(木手)라고 부른다. 목수는 크게 대목장(大木匠)과 소목장(小木匠)으로 나뉜다. 대목과 소목의 분류는 중국 송나라의 『영조법식(營造法式)』에 따른 것으로 대목장은 궁궐이나 사찰, 주택 등 건축물의 구조를 짜는 모든 공정...
안정희 기자  2018-01-10
[아트] 새해 첫날 온 세상에 한국적 오브제의 가치로 복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 이름, 복주머니.
한 해를 시작하는 의식으로 행운과 기쁨을 기원하는 것만큼 좋은 선물은 없으리라. 그래서 한국과 중국 등 동양에서는 연 초마다 랜덤이벤트 선물을 밀봉하는 자루를 ‘복주머니’라고 부른다. 장수와 오복 기원을 테마로 하여, 새해마다 비단을 마름질하고 자수를...
정재헌 기자  2018-01-10
[아트] 화사한 수채화 속 꽃봉오리가 아름답게 만개(滿開)하다!
물기를 머금은 꽃봉오리, 화폭 안에서 활짝 피어나다홍수경 작가의 작품은 주로 정물화, 그 중에서도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들을 그리고 있다. 집안의 정원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꽃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다양한 꽃의 풍경을 통해 삶의 ...
홍기인 기자  2018-01-09
[아트] 독창적 사유로 빚은 ‘자연 풍경화’ 로 시선 끌어!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사색으로 빚어낸 작품들 “풍경화는 쉽게 완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보 같은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다. 그들은 물감통을 들고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하는 식으로 어디에서나 당장 그린다. 그리고 완성된 그림을 가지고 와서 ‘이...
홍기인 기자  2018-01-09
[아트] 한국인 미의식과 정감이 잘 표현된 민화(民畵)
전통미술대전 대상 ‘십장생도’ 로 작가 반열 올라. 민화는 정통회화의 조류를 모방해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또는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實用畵)를 말한다. 이는 장식장소와 용도에 따라 종류를 달리하며 화목(畵目)별로 분류하면 화조영모도(...
홍기인 기자  2018-01-09
[아트] 단순화 수묵기법으로 실경(實景) 진수를 보이다!
혜촌(蕙村) 윤종호 화백은 수묵의 맥을 이으며 한국의 명소를 담은 ‘실경’ 작품을 많이 내놓는 화가이다. 대구에서 청도로 가는 헐티재를 넘어 지슬길로 조금만 달리면 전원 속에 아담하게 자리한 그의 작업실이 나온다. 작업실 곁의 전시실에는 100호 이상...
홍기인 기자  2018-01-09
[아트]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그 위대한 족적, 화폐영정에서 독도진경을 거쳐 순교성화로
지난해 3월 25일, 충남 당진 신리성지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순교미술관에는 우리 역사 속 고유의 화풍이 집약된 장지기법을 담은 영정화 5점과 순교기록화 13점이 봉헌되며 병인순교 150주년의 깊은 의미를 더했다. 37세에 국내 최연소 화폐영정화가가 ...
정재헌 기자  2018-01-09
[아트] 한국화 산수의 아름다움 통해 다양한 감정 표현
파아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마지막 소원으로 그림을 그리게 해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삼십여 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붓을 놓지 않은 까...
안정희 기자  2017-12-12
[아트] 자연의 깊은 곳에서 펼쳐지는 생명의 아름다움 화폭에 담아
내 그림의 대부분의 소재는 자연 속에서 찾는다. 그 자연이 아름답든 평범한 주변 환경이든 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영감으로 아름다움을 묘사할 수 있는 소재면 그만이다. 나는 그림을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하다. 물소리, 바람소리, 갖가지 아름다운 자연의...
안정희 기자  2017-12-12
[아트] 유년기가 그리운 어른아이를 위한 순수한 마법, 7가지 행운을 안고 찾아온 ‘친친이’
누구든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잃고 군중 속에 함몰될 때,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대신 가족 구성원의 누군가로 대체되어 불리기 시작할 때, 설렘과 순수함으로 가득했던 유년기를 떠올리며 상상을 현실 속에서 만나고 싶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쉽게 공감...
정재헌 기자  2017-12-12
[아트] “한국의 미(美)를 정감 있는 한지에 담아낸 수묵화”
수묵화는 한지에 스며드는 먹의 형태에 따라서 이미지를 표현하는 그림이다. 한지는 먹그림의 바탕이 되는 캔버스 역할로 먹이 어떻게 번지는가에 따라 특유의 아름다움이 탄생하기 때문에 한지의 기능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붓으로 새겨진 먹물...
홍기인 기자  2017-11-15
[아트] 세계의 상대성과 '양면성' 표현하며 관객과 호흡해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에서 살고 있는 뼁 대한 물음은 나의 그림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옛 선조들의 모습은 바쁘게 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선사시대 어머니들이 가족을 위해 구멍무늬 토기에 밥을 지었듯이 지금 현재 살고...
안정희 기자  2017-11-14
[아트] 나와 우주의 관계는 생명이 생명줄로 연결된 세상에서, 천지와 삶이 깨달음 속에 순환하는 것
구석기 동굴벽화 기록을 후손들에게 남기고, 과학자들이 측량한 지구인들의 정보를 금속판에 그려내 우주로 보냈듯 화가는 인류 최고(最古)의 전달자다. 동서양의 화풍 결합을 통해 음양사상. 천지인의 개념과 작가 스스로의 철학을 표현해 온 이상복 화백은 존재...
오상헌 기자  2017-11-14
[아트] 분청 꽃의 파격으로 날아오른 ‘돼지물고기’, 조화로움을 끌어안고 생활도자로 내려앉다
한국의 분청도자는 태생과 소성과정에서 빛깔과 속성이 결정되는 고려청자 및 조선백자와 달리, 회토로 태어났지만 백토로 분장하여 소성 후의 얼굴을 만드는 실용적인 기법의 산물이다. 이 과정에서 따로 행해진 조화와 상감기법을 합해 새로운 조화상감분청장식법을...
오상헌 기자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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