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트] 보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그림자, 빛과 나무 뒤로 투영되어 나타난 본연의 인간
그림자의 형상은 대상의 형체에 종속되지만 빛과 공간, 시간의 변화에도 시시각각 바뀐다.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모습이 ‘그림자’에 반영된다는 것은 인간이 몸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타자화와 대상화로 주체성과 존재를 설명하는 현상학적 실존주의의 ...
정재헌 기자  2017-08-21
[아트] 화폭을 가득 채운‘꽃’이야기가 두런두런!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8월 초순, 서울 인사동‘리수갤러리’에서 교사작가 류성림 화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꽃에 물들다”로 시원하게 펼쳐진 꽃 풍경으로 가득 채워졌다. 모두가 작가 자신이 내면에 담은 예술적 감성을 색...
홍기인 기자  2017-08-21
[아트] 서각의 한 길 꾸준히 걸으며 정도(正道)를 가는 예술가
서예(書藝)와 서각(書刻)은 하나로 통한다. 이 두 가지의 예술은 붓으로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글씨를 통해 독특한 심상을 발전시킨다는 면에서는 일치하지만, 한편으로 그것을 나무에 입체적으로 새겨 은근하면서도 다채로운 면을 발산하게 하는 것은 서각만이 가...
안정희 기자  2017-08-21
[아트] 미술과 음악으로 전하는 희망, 치유의 메시지
복합문화공간 ‘서희갤러리’, 용인에 문화의 씨앗을 심다인구 100만의 도시 용인. 지속적인 도시 성장과 개발사업 아래 주요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4위의 대도시로 발돋움한 용인시이지만, 급속한 인구성장과는 달리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인프라는...
임승민 기자  2017-08-21
[아트] 군집과 보색 대비로 재해석한 향토 자연의 정경 속으로
전통 서화의 기법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고색창연한 풍경부터 한 송이 꽃까지, 품격 있는 파격으로 묘사해 온 한국화가 문암 박득순 작가의 9월 개인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평면 화선지 위의 보색 대비 조형미의 대가라 불리는 문암 작가가 이번에는 그 선명...
정재헌 기자  2017-08-21
[아트] 독자적 화풍 일구며 ‘한국화 거목’으로 우뚝!.
급변하는 문명 속의 아방가르드적 예술세계와 시대 산물인 현대미술의 현란함 속에서 전통 회화가 자리하고 있는 것은 박제되고 골동화 된 것이 아닌 또 다른 깨달음의 성찰이라고 사료된다. 나는 모양이 없는 거대한 우주 속에서 홀로 길을 걷는 순례객이 되고 ...
홍기인 기자  2017-08-21
[아트] 나무에 글자와 마음 새기는 장인, 수월(水月) 송용주
우리의 전통 예술인 서각은 나무를 깎아 입체적으로 만들어내는 미적 감각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각을 하는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 세계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발전시켜 왔다. 전통적인 필체와 각법을 중시하는 전통서각에서부터 여러 가...
안정희 기자  2017-08-21
[아트] 자연과 새를 화폭에 담아
자연의 숲과 하늘, 그 속에서 새들은 아름다운 색과 함께 날갯짓을 한다. 마음껏 하늘을 날아오르기도 하고, 쉬어가기도 하며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간다. 자연 속 새들의 모습과 자연을 느끼고 생각하는 인간의 삶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표현하였다. ...
안정희 기자  2017-07-13
[아트]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움 탐구하는 ‘김태숙 서양화가’
강가에 서봅니다 / 일상의 권태와 삶의 분진을 털어 / 마음을 가볍게 하고자... / 여름 나기가 그처럼 힘들었을까 / 하늘은 / 뽀오얀 새털구름 퍼레이드/ 가벼운 흥분에 술렁이고 / 잔잔하게 부는 바람에 / 마음의 평온을 찾아 / 애써 오늘도 / 작...
홍기인 기자  2017-07-12
[아트] 붓질과 칼질이 주는 깊은 멋, 서각 작품 속에 녹여낸다
수십 수백 년 폭풍우에 흔들리며 고운 결을 만들고 작열하는 태양빛 아래 예쁜 속살 빚어낸 나무를 접할 때 심미안이 트이고 설렘이 밀려온다. 버려진 빨래판과 도마의 세월 속 메마름에 어머니의 정이 그립고 애달파지는 시간, 흑단빛 먹물이 흐르면 수천가닥 ...
안정희 기자  2017-07-11
[아트] 아름답고 여유로운 행복을 그리는 작가, 정정숙
우리는 언제나 가슴 설레게 하는 삶의 활력소를 얻으려 합니다. 수많은 일상 속에서 각자의 기쁨이 다르겠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 친지, 벗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친구는 설렘을 기쁨으로, 기쁨은 무한 감동의 사랑으로 보답합니다. 마음을 두드리는 ...
안정희 기자  2017-07-11
[아트] 최고의 진상품인 백운진상석 벼루의 가치 널리 전해
문인들이 글을 쓰기 위해 사용하는 네 가지 도구를 뜻하는 문방사우(文房四友)는 붓, 먹, 종이와 벼루를 통칭하는 말이다. 좋은 벼루는 물을 머금어 깊은 먹의 맛을 살릴 수 있는 품격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 3국...
안정희 기자  2017-07-11
[아트] “무위적인 삶, 진취적 기상을 표출한 작품세계”
우리는 옛 부터 수많은 사회와 전설을 통해 이상적인 세계를 찾으려고 자신이 염원하는 희망의 세계를 숱한 그림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이는 제약된 현실에서 벗어나 복된 삶을 추구하고자 한 것으로 자신의 언어이며 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예술 행위는...
홍기인 기자  2017-07-11
[아트] 바라보고 느끼고 몸에 지니는, ‘엘바’의 그 고결한 커스텀 예술에 대하여
지난 2016년을 자신의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엘바문’ 탄생에 오롯이 바친 아티스트 ‘엘바’ 문미희 작가는 2017년을 ‘공존’을 위한 해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동안 시기별로 일월도 시리즈를 비롯한 아름다운 복록기원의 그림과 독창적...
정재헌 기자  2017-07-11
[아트] 바라보고 느끼고 몸에 지니는, ‘엘바’의 그 고결한 커스텀 예술에 대하여
지난 2016년을 자신의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엘바문’ 탄생에 오롯이 바친 아티스트 ‘엘바’ 문미희 작가는 2017년을 ‘공존’을 위한 해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동안 시기별로 일월도 시리즈를 비롯한 아름다운 복록기원의 그림과 독창적...
정재헌 기자  2017-07-11
[아트] 자연과 인간, 인생의 진리 담아내는 수채화 작가 이남례
싱그러운 라일락의 계절 오월이 지나고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유월이 되었다. 어느새 움츠렸던 나뭇가지들에선 파란 잎이 그늘을 만들고 온 세상엔 형형색색 여름 꽃들과 나무들은 제각기 자기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뭐라고 지시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향...
안정희 기자  2017-06-13
[아트] 화려하면서도 정갈한 전통문양의 아름다움 수채화로 담아내
하이얀 도화지 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재현하기 위해 오늘도 나는 붓을 든다. 천년의 세월 속에 이젠 색이 바라고 금이 가고, 골동품 가게의 언저리에만 남아 있는 것들이 나에겐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온갖 찬란한 현대의 문명 속에서도 끌과 정을 ...
안정희 기자  2017-05-17
[아트] 박(箔)과 석채로 심성 곧은 대나무 결마다 이른 아침 찬란한 빛을 심다
오랫동안 대나무의 외관을 섬세하게 구현해 온 ‘대나무 전문화가’ 유미란 작가는 대나무 뿐 아니라 주체에 가려진 다양한 배경, 객체를 부각하며 일반적인 대죽의 의미에 또 하나의 중요한 조형가치를 만들어 낸 작가다. 옛 언어, 한자의 부수마다 자주 나타나...
정재헌 기자  2017-05-15
[아트] 글씨에 바친 38년, 전통서각 각자로 빛나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미술의 한 분야인 서예는 각종 글씨체에 따라 붓을 잡는 법부터 필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두루 익혀야만 섭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예의 대가로 알려진 추사 김정희를 비롯해 독특한 글씨...
안정희 기자  2017-05-15
[아트] 47년 동안 한 길 걸어온 이용업의 장인
천안시이용지부 전동근 지부장은 47년 동안 이용업에 몸을 담그며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이용업의 장인이다. 그는 늦은 나이에 검정고시와 대학에 합격하고, 현재 이용업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끈기와 노력이 자산인 전동근 지부...
안정희 기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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