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트] “작품을 보고 맘껏 상상해보세요!”
나에게 있어 작업하는 그 순간은 내 삶의 가치다. 모든 것이 스스로 깨달아야 있는 것이기에 그 무게의 마음속 자리를 화면 위에 올려놓는다. 자연이 변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변하고 필요로 하는 것도 변한다. 고통 그 다음은 행복 그리고....그렇게 삶...
홍기인 기자  2017-10-16
[아트] “서각에 담긴 열정, 천년이 지나도 영원하라”
刻은 새김이다. 새김은 나무와의 대화다. 칼과 망치와 내가 하나 되어 나무와 교감을 나누는 일이 서각이다. 한 획 한 획을 깎아나가는 작업은 무념으로 생명 없던 나무판자에 새로운 존재를 선물하는 멋진 일이다. 나에게 서각은 나무에 새길 글을 낳는 일이...
안정희 기자  2017-10-16
[아트] ‘일기장’ 같은 그림 통해 새로운 감각 일깨워
내 그림 작업은 치열하기보다는 자유롭다. 그것은 똑같이 그려내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상상 때문이다. 어디에선가 보았던 풍경, 강렬한 느낌, 자연의 아름다움과 이미지가 결합되어 형태와 색채로 다가왔다. 커피 한 잔에 음악이 흐르고, 긁어내고 지우고 다...
안정희 기자  2017-10-16
[아트] 자연절경의 높은 산수와 부(富)을 상징하는 붉은 자태로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자연의 일부라는 숙명으로 태어난 인간들은 때로 한 장의 그림에서 각자의 삶, 자신만의 생으로 겹겹이 쳐진 결계를 뚫고 들어오는 광대한 풍경을 보게 된다. 그것은 오래 전 먼 산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맹수의 두려운 포효가 끊어지기 무섭게 새벽 공기를 깨뜨...
오상헌 기자  2017-10-16
[아트] 따뜻한 그림 속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의 빛
“무른 연필심이 켄트지에 그어지는 촉감, 캔버스에 물감을 묻힐 때의 기대감. 이 모든 것이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화가의 꿈, 이제야 이룹니다. 사람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져도 수천 년간 고갈되지 않는 물과 흙, 그리고 공기. 생성과 소멸로...
안정희 기자  2017-09-12
[아트] 오묘한 빛의 예술, 진솔한 삶의 단면을 그려내다
꼭두각시에 투영된 현대인의 자화상흔히 사진을 일컬어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 부른다. 오로지 빛이라는 재료 하나만을 가지고 세상의 모습을 작가의 시각에 따라 재현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빛을 어떻게 다르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정재헌 기자  2017-09-12
[아트] 빛나는 획을 따라 더해지는 새김의 멋
서예를 시작하고 서예의 맛을 알아갈 즈음 자연스럽게 서각과 연결이 되었다. 서각은 서예와 다른 힘으로 나의 영혼을 흔들어 놓았다. 망치를 잡으면 망치 끝으로 전해지는 묵직한 에너지가 각을 할 수 있게 힘을 준다. 왼손에는 칼을 잡고 글씨 형태에 따라 ...
안정희 기자  2017-09-12
[아트]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매혹된 화가, 자유를 꿈꾸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화가들은 예로부터 많은 방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다. 우리가 길가에서 흔하게 지나치는 풍경에서부터 형이상학적인 관념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이 모두 그림의 소재가 되어 왔다. 그 중에서도 현대...
안정희 기자  2017-09-12
[아트] 쉽고 재미있는 서각의 매력 널리 전파하는 ‘반야심경의 작가’
아무 곳에나 걸어놓을 수 있고 재미있는 작품, 피식 웃을 수 있는 작품,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작업장 문을 열어놓고 솟대가 되어 누군가를 기다린다. (작가노트 중에서)사찰에서 우연히 접한 반야심경이 그를 서각의 길로 이끌...
안정희 기자  2017-09-12
[아트] 명사들의 자아를 발굴하는 초상화, 작품 속 세계인을 향한 메시지의 가치
문화재청장을 역임한 유홍준을 비롯한 많은 미술사학자들은, 한국의 초상화에는 한국화의 은유적 성향과 달리 서양화처럼 사실주의적 성향이 담겨있다고 전한다. 평범한 일상적 민화와 대조되는 위인들의 초상은 이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극사실적인 관찰력을 바탕으...
정재헌 기자  2017-09-12
[아트] 보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그림자, 빛과 나무 뒤로 투영되어 나타난 본연의 인간
그림자의 형상은 대상의 형체에 종속되지만 빛과 공간, 시간의 변화에도 시시각각 바뀐다.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모습이 ‘그림자’에 반영된다는 것은 인간이 몸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타자화와 대상화로 주체성과 존재를 설명하는 현상학적 실존주의의 ...
정재헌 기자  2017-08-21
[아트] 화폭을 가득 채운‘꽃’이야기가 두런두런!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8월 초순, 서울 인사동‘리수갤러리’에서 교사작가 류성림 화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꽃에 물들다”로 시원하게 펼쳐진 꽃 풍경으로 가득 채워졌다. 모두가 작가 자신이 내면에 담은 예술적 감성을 색...
홍기인 기자  2017-08-21
[아트] 서각의 한 길 꾸준히 걸으며 정도(正道)를 가는 예술가
서예(書藝)와 서각(書刻)은 하나로 통한다. 이 두 가지의 예술은 붓으로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글씨를 통해 독특한 심상을 발전시킨다는 면에서는 일치하지만, 한편으로 그것을 나무에 입체적으로 새겨 은근하면서도 다채로운 면을 발산하게 하는 것은 서각만이 가...
안정희 기자  2017-08-21
[아트] 미술과 음악으로 전하는 희망, 치유의 메시지
복합문화공간 ‘서희갤러리’, 용인에 문화의 씨앗을 심다인구 100만의 도시 용인. 지속적인 도시 성장과 개발사업 아래 주요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4위의 대도시로 발돋움한 용인시이지만, 급속한 인구성장과는 달리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인프라는...
임승민 기자  2017-08-21
[아트] 군집과 보색 대비로 재해석한 향토 자연의 정경 속으로
전통 서화의 기법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고색창연한 풍경부터 한 송이 꽃까지, 품격 있는 파격으로 묘사해 온 한국화가 문암 박득순 작가의 9월 개인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평면 화선지 위의 보색 대비 조형미의 대가라 불리는 문암 작가가 이번에는 그 선명...
정재헌 기자  2017-08-21
[아트] 독자적 화풍 일구며 ‘한국화 거목’으로 우뚝!.
급변하는 문명 속의 아방가르드적 예술세계와 시대 산물인 현대미술의 현란함 속에서 전통 회화가 자리하고 있는 것은 박제되고 골동화 된 것이 아닌 또 다른 깨달음의 성찰이라고 사료된다. 나는 모양이 없는 거대한 우주 속에서 홀로 길을 걷는 순례객이 되고 ...
홍기인 기자  2017-08-21
[아트] 나무에 글자와 마음 새기는 장인, 수월(水月) 송용주
우리의 전통 예술인 서각은 나무를 깎아 입체적으로 만들어내는 미적 감각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각을 하는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 세계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발전시켜 왔다. 전통적인 필체와 각법을 중시하는 전통서각에서부터 여러 가...
안정희 기자  2017-08-21
[아트] 자연과 새를 화폭에 담아
자연의 숲과 하늘, 그 속에서 새들은 아름다운 색과 함께 날갯짓을 한다. 마음껏 하늘을 날아오르기도 하고, 쉬어가기도 하며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간다. 자연 속 새들의 모습과 자연을 느끼고 생각하는 인간의 삶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표현하였다. ...
안정희 기자  2017-07-13
[아트]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움 탐구하는 ‘김태숙 서양화가’
강가에 서봅니다 / 일상의 권태와 삶의 분진을 털어 / 마음을 가볍게 하고자... / 여름 나기가 그처럼 힘들었을까 / 하늘은 / 뽀오얀 새털구름 퍼레이드/ 가벼운 흥분에 술렁이고 / 잔잔하게 부는 바람에 / 마음의 평온을 찾아 / 애써 오늘도 / 작...
홍기인 기자  2017-07-12
[아트] 붓질과 칼질이 주는 깊은 멋, 서각 작품 속에 녹여낸다
수십 수백 년 폭풍우에 흔들리며 고운 결을 만들고 작열하는 태양빛 아래 예쁜 속살 빚어낸 나무를 접할 때 심미안이 트이고 설렘이 밀려온다. 버려진 빨래판과 도마의 세월 속 메마름에 어머니의 정이 그립고 애달파지는 시간, 흑단빛 먹물이 흐르면 수천가닥 ...
안정희 기자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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