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비 고도형 대표

입추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연일 ‘보통’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여기에 갈수록 확산되는 중금속과 유해물질, 세균과 박테리아 문제는 우리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하루 중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엔 피부가 건조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피부질환과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각종 환경오염 물질이 취약한 피부를 무방비로 공격하는 것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순도 99.99%의 그물형 은폼, 피부건강의 완벽한 보호막이 되다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정화’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다양한 오염물질들이 우리 몸에서 1차적으로 닿는 곳이 피부이며, 이를 바로 정화시켜주지 못한다면 활성산소나 독소로 오염된 피부 상태를 만들어 트러블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각종 기능성 화장품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고자 하지만, 요즘처럼 ‘유해성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시기에 소비자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화학성분 없이 천연 물질만으로 피부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에이비’의 휴대용 모이스처 미스트 ‘실버레이(Silveray)’다.
대부분의 화장품들이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케이스를 사용했던 틀을 깨고 소비자가 직접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케이스를 적용한 모이스처 미스트 ‘실버레이’는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제품 상단을 채우고 있는 ‘토르말린 세라믹볼’은 물을 약알칼리수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렇게 생성된 약알칼리수는 피부노화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분해하고 피부 보습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펌프 부분을 구성하는 ‘마그네슘 스틱’에는 마그네슘 칩과 토르말린 알갱이가 들어있어 천연 보습 효과를 더욱 강화시킬 뿐 아니라, 정밀 가공된 분사구를 통해 물 입자를 50분의 1 크기로 미세하게 쪼갬으로써 수분의 빠른 피부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실버레이 기술력의 정점은 바로 순도 99.99%의 순은으로 제작된 그물망 형태의 은폼(Silver Form)이다. 
‘은(Ag)’은 이미 오래 전부터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질환에 대비하고 치료를 위한 목적의 천연 항균 물질로서 사용되어 왔다. 고대 유럽의 귀족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은식기를 사용했고, 우리 선조들 또한 예부터 음식물 내의 독소를 판별하고자 은수저를 써왔다. 서부개척 시대 미국에서는 물이나 우유에 가지고 다니던 은 동전을 넣어 세균을 없애고 마셨다고 한다. 은 성분을 의료용도로 사용한 예는 최근까지도 이어진다. 순은을 초미립자 크기로 전기 분해한 뒤 물과 섞은 ‘콜로이드 실버(Colloidal Silver Water)’는 현대적인 항생제가 등장한 1940년대까지 천연 항생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값싼 화학항생제가 세균의 내성을 키운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한 이후 다시금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실버레이에는 바로 이 ‘콜로이드 실버’를 발포기술을 이용해 그물망 형태로 조형한 순도 99.99%의 은폼이 들어가 있다. 물과 은의 접촉면을 늘림으로써 살균·항균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특허 받은 은폼 제조기술을 거치며 증가한 은의 표면적은 본래의 6,000배, 이에 따라 은의 살균·항균 효과도 6천배 이상 향상됐다. 실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의 테스트에서 폐렴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슈퍼박테리아 MRSR을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살균하는 효과가 입증됐으며, 650여 가지에 달하는 세균을 6~10분 이내에 제거하는 강력한 멸균효과를 인정받으며 미국FDA 의료기기로 등록, 현재 일본·중국·독일·프랑스·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에이비의 고도형 대표는 “그물형 은폼 덕분에 풍부한 은 이온수가 용출되는 효과를 얻었으며, 피부질환과 치아 속 세균 제거, 흡연으로 인한 구취 제거, 비염 및 안구건조증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광물질만을 사용해 완벽한 살균·항균 기능과 강력한 보습 효과, 피부 진정과 항상성 유지 효과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유통기한 없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한 물만 있으면 리필이 가능하며, 2년 이상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주된 요인 중 하나다. 

“대한민국에 진솔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구 곳곳에서 무분별한 개발 행위가 이어지고, 환경파괴로 인한 수질·토양·대기오염이 계속되는 한 인류는 각종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고도형 대표가 천연워터 미스트라는 무모한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가정과 직장,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어디에서든 건강을 지키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리란 생각이다. 그는 “황사와 미세먼지, 중금속과 각종 세균들로부터 우리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살균·항균 기능면에서 국내·외를 통틀어 어느 제품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 저희들의 자부심입니다.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뒤 꾸준히 고정 고객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출시 1년이 되는 올 가을에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리라 전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고 대표는 이에 덧붙여 “단순히 인증서나 테스트 성적을 넘어, 실제 저희 부모님과 아내, 아이가 모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실버레이가 가진 차별점을 잘 보여주는 하나의 표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 제품이나, 한때의 트렌드를 좇아 수익을 올리기 위한 제품이 아닌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만든 제품이라는 점을 많은 소비자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실버레이 공식 홍보대사로 정지훈 아나운서를 위촉한 ㈜에이비는 보다 많은 이들이 제품을 접하고 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은폼과 토르말린의 기능을 접목시킨 신개념 공기청정기를 후속모델로 선보이고자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공기정화를 넘어 인체건강에 도움이 되는 공기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이와 함께 고 대표는 향후 기업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각오와 계획도 밝혔다. 
온갖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단 한순간도 도전하기를 멈춘 적이 없다는 고도형 대표. 지금 이 순간에도 그칠 줄 모르고 뜨겁게 타오르는 생(生) 전부를 부딪혀가며,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전환점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Powerful antibacterial makes your skin silvery beautiful
Amazing Beauty(AB) CEO Ko Do-hyoung

99.99% purity net-type silver foam protects your skin

‘Purification’ is the keyword for keeping your skin healthy. Skin is the first of our body that meets with various air pollutants and they cause skin trouble when the purification action is not taken appropriately. For this reason, many people pay attention to functional cosmetics but the harmful substance incidents are constantly reported on the media which makes people worried. In this situation, the release of ‘Silveray’ by Amazing Beauty(AB) is but a good news. 

Silveray is a moist mist and the contents are contained in a transparent case for buyers to see inside. The upper part of the product is ‘tourmaline ceramic ball’ and it turns water to alkalescence which dissolves active oxygen and helps the skin recover moisture. The ‘magnesium stick’ in the pump part contains magnesium chip and tourmaline grains which strengthen natural moisturization and divide water particles by 1/50 through the precision nozzle to help fast absorbing of moisture. But the 99.99% purity net-type silver foam is the biggest advantage of Silveray. 

Silver (Ag) has been used as a natural antibacterial substance to protect and cure infectious diseases for a long time. Nobilities in Europe used sliver plates to prevent food poisoning and our ancestors also used silver spoon and chopsticks with the same purpose. In the Wild West era in the US, people put a silver coin in water or milk container to kill the germs inside. Colloidal Silver Water that electrolyzed pure silver to ultrafine particles was used as natural antibiotics until 1940 and it is emerging again as a better alternative nowadays since the cheap chemical antibiotics are proven to grow germ’s resistance. The patented 99.99% purity net-type silver foam was made by this Colloidal Silver Water foam technology which increased the antibacterial effect by 6,000 times. 

At the test carried out by the 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 pneumonia germs, staphylococcus aureus and super bacteria MRSR were killed within 24 hours and 650 kinds of other bacteria were removed within 6 to 10 minutes. Silveray is registered as a medical device of the FDA and is being exported to Japan, China, Germany, France and Singapore at the moment. 

“The net-type silver foam releases rich silver ionic water and it can improve skin trouble, rhinitis and dry eye and remove germs and bad smell in the mouth. No chemical substances are contained in Silveray but only the natural minerals and it maximizes homeostasis of skin through strong moisturization and antibacterial effect” explains CEO Ko. Silveray is refillable as long as you have fresh water and it can last up to 2 years. 

“I would like to deliver truthful message to Korea”

We are exposed to various harmful substances as environmental pollutions are continuously made. This is the reason that CEO Ko decided to give a challenge for natural water mist. “I’m proud and confident to say that Silveray is the best product in the world in terms of functional antibacterial skin care. Silveray was released September last year and I’m seeing a steady growth in number of people using the product and am expecting the number will be explosive this autumn.” 

Ko added “Silveray has been proved for safety and effect but what sets it apart from other products is that it has philosophy that it is used by my parents, my wife and my children. I don’t want to show off the product or pursue the trend in seeking of fast profit but I value safety and effect above anything else as it is used by my own family.” 

Jung Ji-hun announcer is currently working as an honorary ambassador of Silveray and CEO Ko is working hard to give more opportunities for people to experience the excellence of the product. Meanwhile, Ko is pushing forward R&D for a new concept air purifier loaded with silver foam and the functions of tourmaline. Also, Ko is planning to return part of profits to society with a goal to grow the company in mutual benefit of our society.  

Ko has never stopped challenge no matter how hash the condition was and hopes to deliver his truthful and encouraging message to young peopl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