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수빈아카데미 김선미 대표

한류열풍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K-Beauty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각종 화장품 브랜드 뿐 아니라 메이크업과 스타일리스트, 헤어디자인, 네일아트 등 세계무대에서 ‘Made in Korea’의 힘이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뷰티미용 인재의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수빈아카데미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노하우, 트렌드를 선도하는 앞선 감각 속에 지역사회를 넘어 국내·외에 우수한 아티스트를 배출하는 명품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수한 역량 갖춘 뷰티미용 인재 양성에 주력
광주수빈아카데미는 김선미 대표의 오랜 노하우와 열정 아래 서남권 최고의 뷰티미용 인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3년 광주수빈아카데미와 2011년 광주상무캠퍼스를 잇따라 개원한 이들은 2011년 창업인재양성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표창과 2013년 소상공인 창업학교 수행기관, 2013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14년 광주동부교육청 ‘참 좋은 직업 체험 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창업학교 지정을 통해 ‘체험형 뷰티샵’ 과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중소기업청 재창업교육기관, 광주·전남 소상공인 재창업패키지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28년 연속 100% 취업률을 달성하며 쌓아온 저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앞선 스타일링 기법과 메이크업 기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발 빠르게 수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뷰티미용 분야의 Specialist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의 강점은 각 분야별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광주수빈아카데미의 김선미 대표는 “저희는 각 대학과의 MOU 체결을 통한 관련학과 진학은 물론, 전문 강사트레이닝과정을 통해 각 급 학교 실기교사로서의 진로 마련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 맞춤형 교육과 새로운 취업처 발굴 등 졸업생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살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외부초청특강 통해 세계 수준의 뷰티를 체험하다
광주수빈아카데미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세계적 수준의 실력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광주수빈아카데미는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진형용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진현용 교수는 ‘2013 오스트리아 바디페인팅 카니발’ SF바디페인팅 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2014 리빙아트 아메리카 컴피티션’과 ‘2016 리빙아트 아메리카 바디페인팅’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인물이다. 이미 지난해 8월, 진현용 교수를 초청해 한 차례 특강을 진행한 바 있는 광주수빈아카데미는 이번 ‘바디페인팅 어드밴스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세계 수준의 살아있는 지식과 경험을 가까이서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실제로 진현용 교수의 지도 아래 성장한 바디어드밴스 1기생들 중 11명이 지난 4월 호주에서 개최된 ‘2017 Australia Body Art Festival’에 국내에선 유일하게 출전했으며, 세계 전문 아티스트들과의 경쟁에서 최연소 3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지난 1월에는 졸업생특강으로서 류지은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특강이 진행됐다. 류지은 아티스트는 광주수빈아카데미에서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샵마스터, 네일과정을 수료하고 전국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5년 입생로랑 런던에 입사, 세계적인 프로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다. 광주수빈아카데미는 류지은 아티스트를 초청해 ‘월드뷰티마스터클래스’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메이크업에 참여하는 실기형식의 세미나 특강으로 보다 현장감 있는 기술과 노하우, 이후 진로를 위한 현장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밖에도 광주수빈아카데미에서는 국내 최고 스타일리스트로 손꼽히는 정보윤 교수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다이아미 에듀케이터 네일 특강과 외국 유명모델 초청 특강 등 지방에서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미 대표는 “저희는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각 분야별로 스타강사를 초빙할 예정입니다. 수강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한층 더 실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광주수빈아카데미는 올해 K-Beauty의 성장세에 발맞춰 글로벌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강생을 선발해 영국해외연수 및 해외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취업 및 유학, 국내 창업교육 및 지원 등에 걸쳐 폭넓은 교육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학원교육의 틀에서는 행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영역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일환으로 광주수빈아카데미는 지난 2월 F2MG Agency와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F2MG Agency는 ‘Freelamce Fashion Makeup artist Group’의 약자로서 영국패션대학과 메이크업학과를 졸업 후 한국과 런던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강생들은 영국 뷰티 유학에 대한 정확하고 현실적인 어드바이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은 물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서, 이미지를 연출하는 아트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받을 전망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차이는 바로 ‘교육’에서 온다. 출발점에서의 작은 차이가 훗날 커다란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나아가는 작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가는 광주수빈아카데미의 노력이 대한민국 뷰티의 저력을 세계무대에 널리 알릴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

Be a leader of K-beauty with Gwangju Soobin Academy 
Gwangju Soobin Academy CEO Kim Sun-mi

Fostering talented estheticians!
Gwangju Soobin Academy, opened in 2003, is regarded as one of the best K-beauty specialist incubators in Jeolla Province. After opening its Sangmu campus in 2011, the academy received the ministerial citation for excellent manpower promotion from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n 2011 and yet another ministerial prize from the same ministry in 2013. It was chosen to run small business owner startup programs in 2013 followed by being appointed as an excellent job experience vocational training institution by Gwangju Western Office of Education in 2014. The up-to-date training system and the certificate courses have proved that Gwangju Soobin Academy has achieved 100% employment rate for the last 28 years. "We equip students with knowledge and skills so that they can adopt to the work place in speed. We are constantly signing a MOU with universities to keep all of our courses up to date and to effectively prepare students to pass the qualification exams" says Gwangju Soobin Academy CEO Kim Sun-mi.

World class technique found at Gwangju Soobin Academy
What makes Gwangju Soobin Academy different from others is that it delivers each student a world class technique. The academy invited last January the globally renowned makeup artist prof. Jin Hyung-yong for special lecture. Jin is the best prize holder of the 2013 World Bodypainting Festival Austria in the category of the SF body painting and of the 2014 Living Art America and of the 2016 Living Art America Body Painting. Gwangju Soobin Academy is running an advanced course for body painting in cooperation with global level body painter like Jin. 11 students taught under Jin's instruction made a way, as the sole Korean team, to the 2017 Australia Body Art Festival held last April and they won the third prize in the youngest artist category. The baton of the special lecture of Jin passed down to the academy graduate makeup artist Ryu Ji-eun last January. She completed the makeup, stylist, shop master and nail art courses and has won a number of prizes at national competitions and secured a position at Yves Saint Laurent London in 2015. The academy opened the world beauty master class for Ryu to run with her field-oriented knowledge and skill. The special lecture yet followed by considered to be the best Korean stylist prof. Jeong Bo-yoon and by a nail instructor of DIAMI. "We will keep inviting the best of each field so that our students can benefit from global level technique and trend." In line of this effort, Gwangju Soobin Academy  plans to send top students to the UK for training and to expand the support for overseas employment. The academy also signed a partnership last February with F2MG Agency. It stands for 'Freelance Fashion Makeup Artist Group' consisted of the UK fashion and makeup schools graduates active in London and Seoul. The partnership is expected to enable the academy to provide the precise information and helpful advice for students to grow not only as an artist but also the level of an art director. If you are thinking of building your career in the K-beauty industry, you are highly advised to pay a visit to Gwangju Sooobin Academy.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