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타5000 정재규 대표

장기화된 불황 속에 소비심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차갑게 얼어붙었다. 이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은 외식산업계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러쉬와 고용 불안정 속에 신규 창업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시장 분위기는 오히려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불황을 타개할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며 성공창업을 이끌고 있는 업체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 소비자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 건강하고 신선한 웰빙피자를 선보이고 있는 ‘난타5000피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名品 브랜드, 난타5000피자

2006년 순천연향 1호점을 시작으로 2014년 100호점 달성, 2017년 기준으로 전국 1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난타5000피자’는 저렴한 가격에 품격 있는 프리미엄 피자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피자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특히 2011년 자체 피자도우 제조공장 및 물류센터 준공, 2015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6년 피자도우 제조공장 HACCP 인증 및 벤처기업 인증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는 게 여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오랜 노하우와 연구를 바탕으로 ‘쌀겨(미강)를 함유한 피자도우 및 제조방법’을 특허출원 했으며, 2016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2017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수상 등을 통해 검증된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2016년에는 중국 북경 1호점, 통주만달점 2호점을 오픈하며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리기도 했다.
수많은 브랜드가 유행처럼 등장했다 사라지는 외식시장에서 10년 넘게 지속성장을 일궈낸 난타5000피자 본사는 ‘정직’과 ‘상생’을 원칙으로 전국 가맹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업계 노하우를 공유하며 끊임없는 메뉴개발에 힘써 가맹점,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난타5000피자의 성공가도를 이끌고 있는 (유)난타5000의 정재규 대표는 “저희는 절대 비용절감을 이유로 품질을 타협하지는 않겠다는 원칙을 창립 이래 계속해서 지켜오고 있습니다. 낮은 품질의 신선하지 못한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변하는 맛의 차이는 그 누구보다 소비자 분들이 가장 먼저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랜 실무경험과 개발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님들의 성공이 곧 롱런하는 ‘名品 브랜드’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게 저의 믿음 입니다”라고 말했다.
난타5000피자는 슈퍼바이저가 수시로 가맹점을 순회하며 매장 운영과 판매, 손익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모든 가맹점에 주 1, 2회 안정적인 물류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항시 신선한 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전국 어느 곳에서도 같은 품질의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또한 본사 내 창업컨설턴트 그룹을 운영해 전국 상권분석 및 입지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맹계약이 체결되면 오픈 전 본사에서 열흘간 피자 제조부터 실습, 현장체험, 공장견학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오픈 전후 4일간 본사 직원이 파견되어 원활한 매장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은행권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인테리어 비용 및 시설비용 대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대한민국 5000만이 좋아하는 국민피자”를 만들겠습니다”

점차 가속도가 붙고 있는 난타5000피자의 성장세를 주목해야 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있다. 소비가 극도로 침체된 불황기에는 ‘저가 제품’이 인기를 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으나, 최근 소비자들의 높아진 입맛과 까다로운 선택 기준에 따라 이러한 공식도 이미 깨어진지 오래다. 대다수의 중저가 피자 브랜드들이 ‘가격’에만 집중하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반면 난타5000피자는 꾸준히 ‘가성비’를 유지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 나가며 ‘가격’과 ‘맛’, ‘건강’ 모두를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자연발효와 저온숙성을 거친 냉장 검은깨 쌀도우만을 고집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풍부한 토핑의 다양한 메뉴 구성, 100% 자연산 치즈토핑, 트랜스지방 zero로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했다. 또한 일부 피자를 제외하고 L 사이즈 기준 평균 10,000원 이하의 구성으로 가격적인 면에서도 단연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변화된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알맞은 새로운 도우와 소스, 토핑 조합을 연구하고 있다는 점도 이들이 10년 이상 브랜드를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매콤한 치킨가슴살과 진한 체다치즈가 각종 야채와 어우러진 ‘체다핫치킨피자’, 수제소시지와 베이컨, 포테이토, 새우 등 풍부한 토핑으로 단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골드베스트피자’, 여기에 베이컨과 수제소세지 등이 듬뿍 들어간 ‘골드바베큐필레피자’ 등이 대표메뉴다. 정 대표는 “저희는 유통거품을 줄인 물류시스템과 자체 공장 피자도우 제조로 원가를 절감하고, 이에서 창출된 여력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재료를 확보하는 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여 중저가 피자시장에서 다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2명 내외의 최소인원과 실면적(33㎡) 10평 이상의 매장규모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난타5000피자는 은퇴 후 창업이나 주부창업, 청년창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 대표는 “창업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길입니다. 하지만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최소투자, 최대매출’의 가치를 통해 성공창업의 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고 싶다는 것의 저희들의 바람입니다”라고 밝혔다. 남다른 경영철학과 고집스런 원칙으로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건강한 피자를 만들고 싶다는 이들의 바람이 멀지 않은 미래에 보다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대표전화: 1544-5092

Nanta 5000 Pizza spreads fast!

Growing together with partners
Opening the head store in Yeonhyang-dong, Suncheon City in 2006, Nanta 5000 Pizza celebrated the 100th franchisee in 2014 and the 140th in 2017. The success ascribes to a simple strategy; offering the premium pizza at a good price. Nanta 5000 Pizza secured its own pizza dough factory and distribution center in 2011 followed by affiliated research center in 2015. The factory obtained HACCP certificate and Venture Enterprise certificate in 2016 and a patent for the rice bran-contained dough and method. In the same year, the pizza franchise won the 2016 Customer Satisfaction Brand Awards and the 2017 Korea Superb Brand Awards and opened the first and the second overseas branches in Beijing and Tongjumandal, China. Under the principle 'sincerity and co-growth', Nanta 5000 Pizza has exerted its effort in continuous R&D and made a steady growth for the last 10 years. "We never ever compromise with quality to reduce the cost because we know very well the customers are the first to sense the changes in taste. We has accumulated years of management knowhow in the field and it is effectively applied to each of our franchisees to make sure the quality and the balanced business growth" says CEO Jung. The company runs the supervisor team that travels around the affiliated stores for checking up on operation, sales and loss. The startup consulting group, on the other hand, focuses on store location, partnership, business loan, and staff training and factory tour programs while the distribution center supplies the fresh ingredients and materials to all stores once or twice a week in order to keep the consistency in taste and quality.

The pizza the 50 million Korean people love!
It is known that cheap products make profits when people have not much money in their pocket. But it does not seem to apply to the consumers today who prefer quality to quantity. A number of the low and middle range priced pizza brands being out of business, for example, well backs up this trend. Nanta 5000 Pizaa, in this respect, satisfied the consumers with both quality and price as well as healthiness. The natural and low-temperature ripened black sesame rice dough livens up chewiness and a variety of toppings with 100% natural cheese as well as zero trans fat makes pizza lovers thumbs up. In addition, the L size pizza offered at just 10,000 won truly is a wow factor. Some of the hot menus are 'Cheddar Hot Chicken Pizza', the bacon, potato and shrimp topped 'Golden Best Pizza', and the bacon and handmade sausage inspired 'Golden Barbecue Filet Pizza'. "The reason we keep the premium quality yet a good price is because we reduced the cost by running our own factory and distribution center. Of course the luxury interior of the restaurant is playing the role to build a premium brand image." If you are interested in joining the business, it does not ask you much but only a store more than 33 square meter, two staff and a small capital. "Starting a business in fact is not an easy thing to do. But we are here to help you make a maximum profit with a minimum capital if you have passion and a will to succeed."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