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터

눈꽃한우 직판장 황기훈 대표 김태인 기자l승인2017.02.20l수정2017.02.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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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한우 직판장 황기훈 대표
최상급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터

‘한우’라고 하면 흔히들 비싸다는 인식이 먼저 들게 된다. 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고 최상급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시 성남동에 위치한 눈꽃한우 직판장(대표 황기훈)이 바로 그 곳이다. 뿐만 아니라 눈꽃한우 직판장에서는 매주 새롭고 신선한 이벤트로 손님들에게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이에 오픈한지 2년이 채 안되었지만 울산의 대표 한우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는 눈꽃한우 직판장의 황기훈 대표를 만나 보았다. 

최상급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터
한우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동의보감을 통해 한우를 ‘기와 혈을 돋워주는 음식’이라고 칭한 바 있다. 특히 한우는 필수 아미노산 8종을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 하며 각종 비타민과 철분, 아연 등 영양 성분도 풍부해 원기회복을 하는데 더없이 좋다. 이러한 효능으로 최근 ‘한우 맛집’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눈꽃한우 직판장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눈꽃한우란 언양눈꽃한우 새농장에서 최적의 환경과 시설로 직접 키운 소로 눈꽃이 핀 것 같은 최상의 마블링이 형성된 높은 등급의 한우를 말합니다. 눈꽃한우 직판장에서는 40개월 미만의 암소와 울산에서 사육되는 거세소만 사용하며 항상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최상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3년 전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내려온 그는 한우 사육을 하는 가족의 권유로 한우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가족이 300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계시는데 가족의 권유로 한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전국에서 거래되는 한우의 가격이 너무 비싸 일반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한우 가격의 거품은 빼고 고기의 질은 높여 많은 사람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기 위해 한우 직판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눈꽃한우 직판장은 한우 특수부위를 다른 가게보다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매일 정형, 발골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인데, 황기훈 대표를 포함해 전문적으로 고기를 손질할 수 있는 식육처리 기능사를 3명이나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성과다. 또한 매장에 있는 고기는 90%이상 1++등급만 선별해 진열하고 있으며, 마블링 역시 눈꽃한우라 불릴 만큼 신선도에 자부심을 가지고 판매하고 있다. “울산 축협의 조합을 통해 한우의 특수부위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가족의 농장과 울산 축협을 통해서만 한우를 제공받기 때문에 다른 고기와 섞일 염려가 없으며 고기 부위를 정형할 때 다른 가게에 비해 비계의 양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황기훈 대표는 젊은 사장답게 경영 마인드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서비스업이다 보니 직원들의 고객 응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달 CS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친절, 서비스 등 직원 마인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 방문한 손님들을 위해 한우 즉석 경매, SNS(band 등)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방문 고객들에게는 불편 사항을 물어보며 관리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먹는 즐거움은 하나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행위로부터 오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감각이다. 한편 식탁의 즐거움은 식사자리를 되돌아보는 회고에서 생겨나는 감각으로 장소나 사물, 사람과 같이 식사할 때 존재하는 여러 정황으로부터 나온다.’ 프랑스의 유명한 미식가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1755~1826)은 ‘먹는 즐거움’과 ‘식탁의 즐거움’의 차이를 이처럼 정의했다. 과거 '먹는 즐거움'은 연회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됐지만, 이제 시대가 변해 일상에서 ‘먹는 즐거움’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심지어 TV프로그램조차도 ‘먹방’이 대세다. 때문에 한 끼의 식사가 단지 한 끼니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황기훈 대표는 “눈꽃한우 직판장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그들에게 한 끼의 식사를 넘어 행복을 줄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며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눈꽃한우의 진정한 맛을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최고의 품질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매일 노력하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눈꽃한우 직판장의 황기훈 대표. 그의 바람처럼 눈꽃한우 직판장을 찾는 사람들이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오감이 충족될 수 있는 울산 최고의 맛집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바라며 황기훈 대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 눈꽃한우 직판장 황기훈 대표


Snow Hanwoo (CEO Hwang Ki-hoon)
The best quality Korean beef provided at reasonable prices

The best quality Korean beef provided at reasonable prices

Korean beef is known to be good to prevent our body from catching a cold especially in this season of chilly weather. An old Korean medical book records that it stimulates energy and blood vessel. Korean beef contains 8 kinds of essential amino acids and is rich in vitamin, iron and zinc that increase immunity of our body and clean the blood. Rising on the market with the best quality Korean beef at reasonable prices at the moment is Snow Hanwoo. CEO Hwang Ki-hoon used to work in Daegu but came back to his hometown 3 years ago on the encouragement of his family to join the family business of Korean cattle farming. "My family's raising 300 Korean cattle. Since I joined the family business, I had been thinking of supply Korean beef at an affordable price as it normally was and still is expensive. So I opened Snow Hanwoo and it's a direct outlet" explained Hwang. 

More Korean beef lovers tend to visit Snow Hanwoo as it has more special parts of the meat. This is because Hwang and his three certified (Craftsman Fabrication of Meats) meat specialists bone the meat and categorizes it on a daily basis. Also, 90% of the beef sold on the store is 1++Grade, marbled in excellence. Besides, Hwang's innovation in management is increasing the rate of customer satisfaction. He invites CS specialists to give staff training on a monthly basis while its instant auction event on SNS(Band) entertains consumers and listens to their feedback. Hwang said "We think it is our job to make every single of our customers leave the store in satisfaction in the quality and kinds of the beef and in our services. We feel really rewarded by imagining that they go back home and exchange a laugh and share a talk over a deliciously made beef dish." <Power Korea> feels a strong desire to have Snow Hanwoo beef for a nice and delicious beef dish with a glass of red wine for dinner today. 


김태인 기자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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