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代를 이어온 열정, 남성의 자존심이 되다
대주메디칼 김성용 대표

남자는 40대 중반이 지나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된다. 특히 50~60대에 접어들면 근육량과 활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머리 회전도 예전 같지 않게 된다. 스트레스는 20~30대보다 훨씬 커진다. 이렇게 급격한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변화로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이 ‘발기부전’이다.

남성의료기기의 선두주자
남성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힘’이다. 남성의 힘을 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각종 건강식품들이 호황을 이루고, 관련 산업이 거대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는 것만 봐도 그 높은 관심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뚜렷한 효과를 봤다는 이는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일시적인 증상이 아닌 노화와 활력감소로 인한 발기부전 증상은 일반적인 건강식품은 물론이고 발기부전 치료제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같은 고민에 빠진 남성들을 돕고자 발기부전 해결에 탁월한 성능의 남성의료기기를 제작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업체가 바로 대주메디칼이다. 2대에 걸쳐 남성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대주메디칼은 남성 발기부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열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놀라운 제품들을 탄생시켜왔다. 남성 혈액유입장애 개선에 효과적이고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소형 설계된 ‘조이텍(AU201Q)’과 사용의 편리성까지 추가한 일체형 제품인 ‘맨스톤(AU201S)’을 개발하여 지난 2010년에는 발명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김성용 대표는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의 수치심과 좌절감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년의 성’이 우리 사회의 금기어로 통하던 이전과는 달리 보다 만족스럽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는 주요 요소로 규칙적인 성생활이 자리 잡게 된 요즘, 남성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으로 차별화
김성용 대표가 사업에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은 20대 초반인 1990년대. 남성의료기기를 제작하던 부친의 뒤를 이어 제품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개발에 돌입하면서부터였다. 이후 2000년대 들어서며 남성의료기기 판매가 허가제로 바뀌게 되었고 관련업체가 난립하기 시작했지만, 대주메디칼은 오랜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유지해왔다. 김 대표는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남성의료기기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비싼 값을 주고 구입했음에도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자 시장 전체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진 것이죠. 지금은 그런 업체들이 대다수 문을 닫았지만, 시장 규모가 대폭 축소되어 적지 않은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발기부전은 혈류에서 발생하는 문제들과 관련이 깊다. 50대 이후의 노년층에 발기부전이 많이 발생하는 까닭은 혈관이 손상되고 약해지면서 혈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며 특히 기질적원인 당뇨, 고혈압, 전립선, 각종 노인성질환이 주된 요인이다. 대주메디칼 제품은 이 문제를 개선시켜준다. 또한 당일 성생활에 사용 시 작동2분정도면 음압의 원리를 이용하여 혈액을 유입 시킨후 일정시간을 혈액을 차단해주는 원리로 연령에 관계없이 80세연세가 많은 노인이나 약물이나 주사 요법 등 백방으로 실패한분도 사용당일 성생활이 가능하다 즉, 평상시 3~5분정도 혈액유입개선운동을 통해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당일 성생활 시에 사용하면 앞서 설명대로 만족한 성생활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경구형 발기부전 치료제와 달리 영구적으로 반복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신뢰받는 제품
대주메디칼이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5년간 제품개발에 매진해 온 김성용 대표는 기존 제품들이 갖던 문제점을 개선해 ‘조이텍’, ‘맨스톤’과 같은 제품들을 만들어냈다. 이들 제품은 부피가 작아서 휴대가 용이하며, 제품 조작에 익숙지 않은 노년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일체형 기구로 제작된 맨스톤은 내부에 ‘마이콤 시스템’을 장착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차기 제품을 위한 성능개선작업에 돌입해 있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보다 나은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수많은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가 점차 고령화되고, 남성 고민의 연령층이 넓어지며 이와 관련된 시장은 점차 확장될 추세다. 김 대표는 “문제를 겪고 있는 남성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남성의료기기의 효과를 미심쩍어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매장에 방문한 뒤 직접 성능을 체험하고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는 보다 많은 분들이 제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소비자 증상에 맞춘 1:1 맞춤상담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남성의료기기 분야의 독보적인 명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주메디칼. 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Man’s pride that has come down to the second generation
Daejoomedical CEO Sungyong Kim
The leader of the medical device for men
Most males pursue a physical power. The health supplement food that give physical strength to males, for this reason, are very popular and the industry is becoming huge. The problem is that not many men said that they actually had effect but side effect such as impotence instead. But the good news is that Daejoomedical, medical device manufacturer for men, is attracting a great attention from those who suffering from impotence. This second generation business owner CEO Sungyong Kim has exerted his passionate effort in producing effective medical devices such as ‘AU201Q’ which is portable and good for improving blood flow disabilities and ‘AU01S’ which added more convenience to the former model. And Kim obtained patents for the two models in 2010. He says “Men with impotence tend to be shameful and frustrated. Unlike in the past, it has become normal for older men to enjoy sexual life these days and we are providing solutions for the problems they suffer from.” 

Excellent performance and safety
Kim jumped into the current business in his early 20s in 1990 and started to carry out R&D to upgrade the performance of the products his father was making. When the regulation was changed to license system in the 2000s, numerous related companies opened their doors but Daejoomedical kept its fame with its knowhow and excellent technology. CEO Kim says “Many of unproven devices were poring into the market and decreased the public trust to a significant level because even the expensive ones were not effective at all. Most of them have now closed their doors but there are many men who still show distrust.” Impotence is closely related to problems happen in blood flow such as damaged blood vessels and weak blood flow rate. This is most common for men in their late 50s who might suffer from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prostatic and senile diseases. But the products of Daejoomedical can improve these problems. They use the principle of acoustic pressure to absorb blood and hold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in 2 minutes so that even an 80 year old man can enjoy sex on the day. And you do not need any types of drugs or injections. You just need to do a 3 to 5 minute blood influx improving exercise on a daily basis to be effective. You can also use the device semi-permanent. 

Continuous R&D to give customer satisfaction
There has been a continuous R&D behind Daejoomedical’s success. CEO Kim has carried out R&D for the last 25 years and significantly improved the drawbacks of the existing products and introduced Joytech (AU201Q) and Manston (AU01S). You can carry them and they are easy to use. Manston in particular is all-in-one type and is loaded with ‘micom system’ to maximize convenience. Meanwhile, Kim is already working on introducing even better models by taking in customers’ feedbacks. It is expected that the market will be growing steadily and Kim says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men with impotence but many of them still doubt about its effect. For this reason, most of my customers pay a visit to the store frist and experience the effect before they buy. To maximize our customer satisfaction, we provide 1:1 consulting and customized services.” Power Korea wishes Kim and Daejoomedical a prosperous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