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손길 그대로, 최고의 제품으로 최고의 효율을 전하다
연료비 40~50% 절감 가능, 24시간 누리는 따뜻한 즐거움
㈜성화에너지 류운해 대표 

한 겨울, 꽁꽁 얼어붙은 몸을 따뜻한 벽벽난로에 녹이거나 아늑한 벽난로 앞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모두가 꿈꾸는 일이다. 특히 펠릿벽난로는 전원주택은 물론 도심의 개인주택 등에서 난방에너지 절약과 인테리어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 겨울, 따뜻하고 경제적인 낭만을 선사해줄 벽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계적 명품벽난로 수입·공급
㈜성화에너지는 유명한 해외 명품벽난로와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국내 벽난로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 출신의 류운해 대표는 난방시스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고객의 주거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정밀한 시공과 관리 서비스까지도 제공하며 국내에 펠릿벽난로 붐을 조성하고 있는 선구자적 인물이다. 

㈜성화에너지에서 주력으로 취급하고 있는 제품은 미국 버몬트(Vermont Castings)社와 노르웨이 요툴(Jotul)社의 제품이다. 버몬트사는 북미대륙 최고의 벽난로 생산기업으로 정밀한 공정과 천연 금형 소재, 정교한 디자인 마감으로 최다·최장판매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업체이다. 특히 이중 연소시스템과 특수촉매제를 장착해 가스와 연기 방출이 없고, 적은 연료로 최대의 열을 얻을 수 있으며, 환경 친화적 연소방식으로 항상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툴사는 1853년 설립된 명품 벽난로 생산업체로 유럽과 북미, 일본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물과 디자인에서 최상의 벽난로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과, 전통, 혁신적인 디자인 개념 등을 자랑거리로 삼고 있다. 

펠릿·장작 벽난로의 장점은 타 연료에 비해 연료비를 40~50%까지 절감할 수 있고 실제 체감온도는 2~3배 정도 더 따뜻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류운해 대표는 “주물제조로 만들어진 주철은 쉽게 가열되며 열을 더욱 발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주철에 함유된 공기로 인해 열저장 능력 또한 뛰어납니다”라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환경 친화적 벽난로 제품은 과거의 비청정 연소 벽난로에 비해 동일한 열량을 내기 위해 훨씬 적은 양의 연료를 필요로 합니다. 열을 생산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가스와 연기를 거의 방출하지 않게 되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온돌식 난방문화는 과거와 같이 작은 규모의 주거형태에선 어울리지만, 요즘처럼 주거공간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 류 대표의 의견이다. 물을 데워 바닥을 덥히는 시스템은 그 과정에서 열 손실이 많이 일어나고 불필요한 부분에 소모되는 열이 많기 때문에 과다한 연료비가 소요된다는 것이다. 반면 펠릿이나 장작 벽난로 등의 난방문화는 열효율이 좋아 2~3년만 사용하면 초기 구입비와 시공비용을 절감된 연료비만으로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류운해 대표는 주거문화에 대한 폭넓은 관심으로 최근에는 수맥파 차단제 생산업체인 ㈜네오젠의 지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거 수맥파 탐사를 배운 바 있는 류 대표는 수맥파가 우리의 건강과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감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우리 삶에 있어서 주거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진심과 신뢰를 담은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고 있는 ㈜성화에너지와 류운해 대표의 노력이 보다 따뜻한 결실이 되어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The best products provided with the best efficiency
Reducing fuel cost by 40% to 50% for 24 hour running
Sungwha Energy CEO Unhae Ryu

Providing world’s best fireplace in Korea
CEO Unhae Ryu of Sungwha Energy is providing top imported fireplaces and cheap yet quality domestic fireplaces in the Korean market. Ryu has a broad knowledge on heating system and recommends ideal products to each customer based on meticulous installation and customer services. He actually introduced pellet fireplace to Korea and is creating a boom in the heating industry. The main imported fireplaces of Sungwha Energy include Vermont Castings (US) and Jotul (Norway). The former is the largest fireplace manufacturer in North America and is famous for precision process, natural mold materials and meticulous finish. It keeps breaking the record of the longest and the largest sales in the market. The products are loaded with double combustion and special catalyst and do not produce gas and smoke and provide maximum heat with minimum fuel. Also, the eco-friendly combustion system gives you a pleasant air. The latter was established in 1853 and has high market share in Europe, North America and Japan. It has the best technology regarding casting and design and the company boasts high quality and tradition.

The advantage of pellet/firewood fireplaces is that they save up to 40%-50% energy bills while you can feel 2-3 time high temperature than actual temperature. CEO Ryu says “Cast iron is easily heated and excellently gives off heat and effectively saves heat. Our eco-friendly fireplaces produce maximum heat with minimum fuel when compared to other products and they almost don’t emit gas or smoke.” Ryu reckons that the Korean floor heating system is good for small living space but the most modern large apartments are better off with fireplace. Also, a great amount of energy gets lost while heating up the water which gives you expensive energy bills. But fireplace can cover in full the purchase cost and installation fee after 2-3 years. Meanwhile, CEO Ryu is working as branch manager of Neogen (produces harmful earth radiation prevention products). Ryu learned the radiation exploration skills and knows well how bad it is for our body. Ryu says “Efficient and practical living spaces are very important and I will do my best to make a healthy housing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