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전자담배 빔시그스 출시, 
담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어 갈 것!
빔시그스 선진규 대표

최근 정부의 담배가격 인상으로 인한 흡연자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역사적으로 가장 큰 인상률을 보여 이번 계기로 많은 애호가들이 금연이나 전자담배를 결심하며 시장은 새로운 국면으로 다다르고 있다. 이미 미국의 전자담배 시장은 올해 30억 달러를 넘었고 국내도 대략 500억원의 시장규모로 예상돼 이미 흡연과 금연의 중간 단계에서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회용 전자담배들을 출시하며 기존의 전자담배 시장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빔시그스 일회용 전자담배이다. 지난해 독일 TUV를 통해 CE, RoHS, FCC, UL, PSE 인증과 미국 특허를 받으며, 담배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 빔시그스를 만나보았다. 

빔시그스로 일회용 전자담배의 새로운 시장 만들 것
연초담배는 4000여 가지의 독성물질과 타르, 비소 벤젠 등 69종의 발암물질과 4,000종 이상의 독성 물질을 배출하고 있다. 그렇기에 구강암, 폐암 등 다양한 질병을 야기하고 비흡연자들에게도 간접적인 피해를 줘 좋지 않은 인식이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런 점들과 최근 담배가격의 인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자담배이다. 연초담배와는 달리 발암물질이 덜하고 가격적인 면과 냄새 등이 포함되지 않아 많은 이들이 흡연과 금연의 중간 단계로 다가서고 있다. 이미 종류와 취급하는 회사가 최고조에 이르고 길거리에서 쉽게 전자담배 매장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규모를 설명시켜 주고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으로 세척 및 액상교체, 조립, 불편한 구매, 충전 등의 번거로움을 지적받고 있다. 사실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이들은 긴급한 순간에 꺼지는 베터리와 액상의 소모로 인해 당황하는 경우가 존재했을 것이다. 그래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또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일회용 전자담배이다. 국내에도 몇 개의 업체가 현재 일회용 전자담배 시장을 노크하고 있고 최근 타바코, 타바코라이트, 멘솔, 커피향의 총 4종류로 출시되며 주목받고 있는 빔시그스는 일회용 전자담배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받으며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고 이미 독일의 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만을 사용, 최근에는 KC전파안정 인증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시험결과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빔시그스 선진규 대표는 “현재 5핀 전자담배 시장이 90%를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로 인해 전자담배 시장이 다소 위축될 것이고 전자담배의 불편함들 때문에 편리한 일회용 전자담배의 시장 장악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모든 편의점에서 판매가 된다면 일회용 전자담배야 말로 담배의 대안으로 건강한 흡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편의점은 물론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 조성
일회용 전자담배의 장점은 바로 구매가 편리하고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다. 특히 빔시그스의 1회용 전자담배는 진하고 향기로운 연기로 세척이나 교체의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흡연 시 중앙에는 밝은 빛이 발아해 흡연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고 마우스피스는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제작, 질감과 촉감이 일반연초담배와 비슷하다. 일회용이라고 해서 한번 피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에 따라 500~600회 정도 흡입이 가능해 연초담배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 유리한 장점이 있다. 현재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및 ISO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통해 32가지 세계적인 수준의 검사과정을 엄격하게 거쳐 생산되고 있는 빔시그스 일회용 전자담배는 출시된지 한 달여 만에 이미 전국적으로 400여 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곧 국내 소형 편의점 브랜드와 대형 편의점 브랜드에 입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선진규 대표는 “빔시그스의 장점은 가맹비나 초도물량의 구매비용이 없고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와 뛰어난 제품, 그리고 타사대비 높은 마진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12,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빔시그스의 제품은 4종류로 출시되고 있으며, 앞으로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와 니코틴 양을 늘린 제품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금연이 가장 안전한 상황이지만 금연이 힘든 이들을 위해 더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선진규 대표. 누구나 건강하고 안심하게 필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 출시될 날을 기대해본다.  

Introducing disposable e-cigarette  'Beam Cigs'
New paradigm for cigarette market
Beam Cigs CEO Jinkyu Sun

Creating new disposable e-cigarette market with Beam Cigs
Normal cigarettes contain 4,000 kinds of toxins, 69 kinds of carcinogenic substances including tar and benzene. It is not only harmful to a smoker but also it causes indirect damages to others. Thus born was the e-cigarette market which has become a trend among smokers. Electric cigarettes, often regarded as the middle stage between smoking and non-smoking, contain less carcinogenic substances and has no smell and it is reasonably priced. High streets are already full of related stores displaying different types of e-cigarettes. However, despite its advantages when compared to normal cigarettes, many people experience inconvenience of changing liquid, assembling and recharging the battery. In fact, one might have experienced that the battery or liquid is run out when trying to smoke. Thus born was the disposable e-cigarette market that are becoming a global trend. Several domestic companies are also opening up their business in the market. Among them is Beam Cigs and they are providing 4 different tastes of cigarette; tobacco, tobacco light, menthol and coffee. They are coming into the spotlight as a new dark horse in the market and they only use safety approved products by TUV Rheinland (a German certification agency). Recent test of 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 shows that these products do not contain carcinogenic substances such as formaldehyde and acete aldehyde, and they are approved as safe from KC radio wave. Sun says "currently, 5 pin e-cigarettes are dominating 90% of the market. And the market will be rather shrinking due to the government's regulation but the disposable e-cigarette market is expected to grow. If they are sold at convenient stores nationwide it will be a new alternative of the market." 

Creating an environment that people can easily buy one
The advantage of disposable e-cigarettes is that they are easy to buy and carry. Especially, Beam Cigs' products provide deep and pleasant scents and can be used easily without washing or changing the parts. They also give smokers a real feel of cigarette being burnt as there is a bright light flickering in the middle and the mouth-piece is made of silicon which is not harmful to human body but the texture and touching give a feel like a real cigarette. Although it is called disposable e-cigarette, you can inhale and exhale it up to 600 times which is highly competitive in terms of price. The products of Beam Cigs are being produced through 32 global level strict testings by ISO9001 (quality management system) and ISO22000 (food safety management system). They are sold at 400 stores nationwide within the first month of release and Beam Cigs are planning to enter small and large convenient stores. Sun says "the good points of Beam Cigs business are that there is no cost for purchasing the first batch or paying membership fee, and we provide sustainable brand management and quality products. We actually showed high profitability than other brands." Their products are sold at $12 and provided in 4 different tastes. Beam Cigs are also planning to release denicotinized e-cigarettes and more nicotine contained cigarettes in the near future. Sun says that it is good not to smoke but he would like to provide safer products for those who cannot q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