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애월 메디치 빌리지

10년 이상 제주 자연과 기후에 맞는 풍부한 건축 경험과

노하우 갖춘 ‘일영종합건설’ 이 철근 콘크리트구조로 시공.

도심 속의 복잡한 거주공간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최근에는 멀리 제주까지 거주지를 옮기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제주도가 새로운 투자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광지로서 제주도는 더할 나위 없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주거지로서 제주도에 대한 관심도 최근 들어 더욱 뜨거워졌다. 이에 최근 제주는 주거용지, 펜션용지로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다.

​자연 속 별장에서 얻는 여유와 낭만 만끽

“창을 열면 포근히 온몸을 감싸는 햇살, 풀 내음과 새소리, 아름다운 돌담과 귤나무가 눈 앞에 펼쳐진 힐링 공간이 편안함을 갖게 해 준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자연과 벗하며 여유를 찾아 전원 속에 찾아드니 이것이 바로 꿈에 그리던 행복한 삶이 아닐까?”

요즘 한국인 뿐 아니라 중국인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들에게 인기 관광지로 손꼽히는 제주도가 삶의 공간으로 뜨겁다. 자연 속에서 전원생활을 원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제주 애월읍은 연예인의 주거지로 유명하다. 제주도 중문(서귀포)지역의 중간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편리하고 자연환경도 우수해 연예인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주거용지, 펜션 용지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투자가치 또한 높다.

​특히 제주 애월읍 소길리 788-1에 위치한 ‘메디치 빌리지' 는 6세대로 이뤄진 단지 설계로 사람과 자연이 소통할 수 있어 천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품격 높은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총 면적 130.75 m²로 1층 면적은 94.12 m², 2층 면적은 36.63 m²으로 제주만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견고하고 마감재와 인테리어도 고품격으로 충실하며, 개인정원과 카페테리아로 이용 가능한 1, 2층 테라스 설계 등 실용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선사 해 준다.

바다와 한라산을 사이에 두고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 설계로 자연과 통하는 휴식공간으로 제격이다. 또한 여가 생활과 레저형으로 계획된 전용별장으로 테라스를 설치해 일상생활에서의 식사공간이나 특별한 날 바비큐 파티까지 즐길 수 있기에도 더할 나위 없다.

자연 조건 이외에도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하는 ‘메디치 빌리지’는 제주국제공항까지 20~25분 거리에 위치하며, 평화로, 1136번 도로와 인접해 신제주 및 제주시 전 지역을 20~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애월 해안도로, 한담 해안가, 곽지 괴물해변 등 바다까지 10분 거리에 제주의 명품 골프장 7개가 위치해 있고, 한라산 및 제주 기생화산이 근접해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기존 마을에 인접해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는 ‘메디치 빌리지’는 2015년 1월 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면서 입주는 3월부터 가능하다. 은퇴 후 전원생활을 꿈꾸거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별장, 기업 또는 단체의 별장으로 활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메디치 빌리지’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층형 주택공간과 동별 독립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건실한 건설사가 시공한 좋은 주택을 알린다

‘메디치 빌리지’는 10년 이상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건실한 향토기업인 (주)일영종합건설이 시공 중이기에 신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이 입주해 살다보면 자칫 항공소음이나 축사 등 혐오시설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메디치 빌리지’ 는 이런 지역에서 비껴난 곳에 위치해 주변 환경의 쾌적함은 물론 향후 투자가치 상승 면에서 최고 위치를 선점해 각 지역 수요자들 문의는 더욱 쇄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주)수피아빌리지(대표 김재경)는 제주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환기시켜 준다. 특히 구매자들은 그 공사 업체에 지명원(공사실적)이나 시방서 요구는 필수!

김 대표는 "제주에서 집을 지을 때 개인이 토지를 사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과정이다.

집을 짓는데 경력 20년 이상 현장 소장으로 있으면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공정을 감독 하에 100% 확실하게 집을 짓는 것도 어려운 현실인데, 한 두번 집을 지어 본 현장 인부들이 일반 개인사업자로 둔갑하여 건축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랬을 때 과연 그 집은 하자 없이 튼튼하게 잘 지어지고 마무리까지 잘 된 건지 의문이 생긴다.

또한 집을 짓는데 싸게 지어 준다는 건축업자들이 많이 있지만 집을 짓는데 ​싼 집이란 없다​" 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주)수피아빌리지 역시 다른 많은 곳의 건축업자들처럼 싸게 집을 지어 드릴 수 있다. 철근 몇 개씩 빼먹고 싼 자재로 해 드릴 순 있지만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빨리 빨리 집지어 팔자!’ 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주도는 일교차, 습도, 결로 등이 생각 이상 심한 지역이다. 이 같은 환경을 극복해 짓다 보면 적재적소 자재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가야 하기에 결국 싼 건축물은 없다는 얘기다.

일부 양심 없는 건축업자들은 집을 계약할 당시 건축 초기엔 싼 비용으로 산출하고 난 후 집짓는 과정에서 점점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일이 종종 있다. 하지만 ‘메디치 빌리지’는 분양 금액 안에 조경비, 잔디 및 주차장까지 모든 (토목비용, 전기, 수도관, 조명 설계비용 등)게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기에 믿음을 갖게 만든다.

김 대표는 "나와 내 가족이 오래도록 편안하게 쉬는 공간, 행복을 담은 공간! 내가 살 집을 짓는 다는 생각으로 보다 괜찮은, 보다 ​멋진 집을 성실 시공하는 것”을 모토로 내 세운다. 오랜 노하우를 갖는 시공사를 선별해 분양까지 온갖 열정을 쏟는 그가 있기에 아름다운 ‘메디치 빌리지’ 전원주택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함께 기대는 한층 더 부풀고 있다.

<문의 : 064) 712-7037>

‘메디치빌리지’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foxhwa

(주)수피아빌리지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gd7037

홍기인 기자  forum1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