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마셔도 변함없는 맛과 향, 최고의 스페셜티를 선보이다

임승민 기자l승인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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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디커피 노종현 대표

스마트 로스팅 방식으로 원두 본연의 특성 극대화
커피문화가 대중화됨에 따라 커피를 마시는 이들의 눈높이도 올라가고 있다. 지금까지는 갖가지 부가적인 원료를 배합한 다양한 메뉴들을 취향껏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요즘은 보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 깊이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생산지별로 달라지는 커피 원두의 특성과 품질, 신선도, 그리고 이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로스팅 방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좋은 원두를 기본으로 원두 본연의 향을 살린 로스팅 방식을 통해 누구나 좋아하고, 언제나 변함없는 최고의 커피를 선보이고 있는 ‘스테디커피(Steady Coffee)’에 대한 뜨거운 호응은 바로 이러한 관심에서 비롯된다. 스테디커피의 노종현 대표는 “커피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천편일률적인 대형 프랜차이즈보다는 개성 있고,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커피란 원두에 따라, 로스팅 방식에 따라 그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저마다의 취향에 맞는 ‘마시고 싶은 커피’를 찾아 나서게 된 거죠. 하지만 이는 반대로 자신의 취향과 거리가 먼, 또는 마실 때마다 맛의 편차가 큰 커피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북구 대학로길에 위치한 ‘스테디커피’는 언제 마셔도 변함없고, 한결같은 최고의 커피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로스팅, 그라인딩, 탬핑, 추출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추출 시 마다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했으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일 소량의 원두만을 새롭게 로스팅하여 제공하고 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하는 작업량과 오차의 폭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한계를 이들이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노종현 대표가 2012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로스터(Stronghold S15)’에서 온다. 노 대표는 “창업을 꿈꾸며 커피에 처음 입문한 뒤 오랜 시행착오를 거치며 고객들이 원하는 커피, 마시고 싶은 커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객분들이 커피의 맛과 향에서 느끼는 만족감을 꾸준히 유지하고자 당시 국내에 처음 도입되기 시작한 스마트 로스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직접 질 좋은 생두를 공수하여 그 특징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로스팅 방식을 연구했으며, 국내 누구보다도 앞서 디지털 로스터를 시작하며 축적해 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프로파일을 구축,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최상의 로스팅 상태를 구현해내기에 이르렀다.

“커피에 대한 새로운 경험,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커피를 만들겠습니다”
스테디커피의 또 다른 강점은 미리 로스팅 한 원두를 정해진 기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소량의 원두를 로스팅함으로써 갓 볶아낸 신선한 원두의 맛과 향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노 대표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음식이 최고의 맛을 내듯, 저희는 스페셜티 등급의 생두를 독자적인 프로파일링을 통해 매일 소량 로스팅하고 있습니다. 매일 볶는 신선함이 만들어낸 스페셜티 본연의 향미와 풍미야말로 많은 분들이 저희 스테티커피를 끊임없이 찾아주시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세계 각국의 원두가 가진 특성에 따라 강배전, 중배전, 약배전 등 저마다 다른 로스팅 방식을 적용, 그 맛과 향을 살리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랜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로스팅한 커피도 선보이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맛을 원하는 사람이나, 선호하는 맛과 향이 뚜렷한 커피마니아, 평소 커피를 좀처럼 접하지 않던 사람까지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커피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커피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그의 열망은 추가 확장공사를 거쳐 곧 선보이게 될 1층 매장을 통해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플래그십 스토어인 ‘스테디 커피 인트로‘에서는 브루잉 머신에서 일정한 수율을 맞춰 커피를 내려주는 퍼포먼스를 포함해, 가변압 추출 프로세스를 통해 좀 더 진하지만 부드러운 커피 맛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스페셜티 원두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한 차원 높은 커피 문화의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다. 
노종현 대표는 “오늘 드셨던 커피 한잔의 감동을 내일도 느끼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커피를 향한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Steady’의 의미처럼 오래도록 변함없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Enjoy the original taste and flavor of coffee at Steady Coffee!”
Noh Jong-hyun, CEO of Steady Coffee

As drinking coffee has become a familiar scene in daily life today in Korea, more people tent to enjoy the original taste, depth and flavor of the coffee. Naturally, coffee makers are busy securing these three elements by thoroughly analyzing different kinds of coffee region by region from Africa to Latin America. Steady Coffee in Daegu is one of them. “I see more and more people are turning their back from the large franchise coffee. Instead, they tend to enjoy the original taste in a unique ambience. The tastes and flavors of coffee are difference depending on the kind of the bean and the method of the roasting. It is good to explore different tastes and flavors but it requires you to happily meet the difference” explains CEO Noh Jong-hyun of Steady Coffee. Steady Coffee on Daehakro-gil, Seo District, Daegu, uses an automated roasting, grinding, tamping and extracting system in order to minimize the error occurs during the extracting procedure. Also to keep the freshness of the coffee, only the limited amount is roasted daily. Noh introduced ‘Stronghold S15’ in 2012 and succeeded maintaining the error range to the minimum level which seemed almost impossible for many coffee makers at that time. Noh kept himself busy finding the quality coffee beans and better roasting methods. It is part of this effort that he took the initiative in starting the digital roasting method and eventually built the current smart roasting system. “I roast only the limited amount of coffee every day to realize the original taste and flavor. I can see that I’m doing right by seeing the number of customers frequenting to my shop.” Currently, Steady Coffee uses the second and the third floor of a building. And the first floor is soon to be added as the space for coffee brewing demonstration. If you are looking for a new taste and experience of coffee drinking, you are highly advised to swing by Steady Coffee.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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