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즐기다

스쿠터 여행, 제주도 안의 또 다른 세상 신태섭 기자l승인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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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7/18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제주도는 저가항공의 노선 확대 경쟁으로 가성비가 높은데다, 국내이지만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해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제주도의 매력과 아름다움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제주도는 ‘제주도’ 라는 지명 그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설레임을 가져다준다. 제주도로 떠나면 현재의 일은 잊어버리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아갈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2월은 바쁜 일상과 추운 겨울을 피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시즌이다. 겨울과 봄의 경계가 오르내리는 진짜 제주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즐겨
‘탐라 스쿠터’ 제주도 최초의 스쿠터 대여업체

 제주도에서의 스쿠터 여행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코발트 빛 바다를 바라보며 유유자적 달리는 해안도로에서는 온갖 시름이 스러진다. 끝없이 아름다운 제주의 해안도로와 차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주도의 숨은 비경까지 감상하며 제주도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탐라 스쿠터’ 고광채 대표는 2005년 제주도에서 최초로 스쿠터 대여업을 시작했다. 고광채 대표는 “스쿠터 여행은 차로 여행 하는 것 보다 제주도를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날씨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변화무쌍합니다. 대로에서 벗어나 스쿠터로 골목으로 들어서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을 만나실 겁니다.”라고 전했다. 제주도의 날씨는 해안지대와 중간산 지대, 한라산 국립공원 지대가 확연히 다르다. 해안지대는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지만 한라산 정상 부근은 아직도 겨울이다.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짧은 거리를 이동함에도 큰 날씨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차량이동 보다는 스쿠터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다. ‘탐라 스쿠터’의 고 대표는 “스쿠터 여행은 제주 특유의 온도변화, 길가에서 올라오는 향긋한 꽃내음과 제주도의 바람 등 차안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제주도의 참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충분한 교육 통해 초보자도 안전한 여행 즐길 수 있어
고급자에게도 철저한 안전교육 실시

 탐라 스쿠터에서는 스쿠터운전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충분한 교육을 통해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스쿠터 여행의 주의할 점은 단연코 안전이다. 고 대표는 대여 전에 여행객들을 ‘초보자, 중급자, 고급자’로 구분해서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탐라 스쿠터의 모든 대여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 되어 있지만, 고 대표는 무엇보다도 손님들의 안전한 운행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스쿠터를 대여하시는 손님에게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여하시는 손님들은 여행의 기대감 때문에 흥분 상태이신 경우가 많습니다. 흥분상태를 충분히 진정 시켜 드리고 안전한 운행을 하시도록 사고예방법 및 제주도의 위험한 도로 위치 등 안전에 관한 교육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탐라스쿠터는 제주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픽업과 반납이 용이하다. 대여를 원하는 손님이 먼 곳에 위치한 경우에는 직접 스쿠터 배달을 해주고 있다. 또한 탐라 스쿠터에서는 올해부터 전동 킥보드도 대여를 시작했다. 고 대표는 “차량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제주도의 숨겨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라고 전했다. 고 대표는 스쿠터 관리에 항상 신경을 쓰고 있다. 제주도 최초의 스쿠터 대여업체인 탐라스쿠터는 항상 꼼꼼한 스쿠터 관리와 새로운 기종의 스쿠터를 교환하여 여행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 대표는 “제주도는 숨겨진 비경이 정말 많습니다. 제주도를 여행하시는 모든 분들이 제주도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전했다.

“Scooter or kickboard will leads you hidden germs of Jeju Island!” 
Ko Gwang-chae, CEO of Tamra Scooter

Jeju Island probably is the most beloved holiday destination for many Koreans. One might feel like her soul is purified by the stunning view of the sea, the roads built alongside and fresh wind blowing from. You cannot help getting out of the car to enjoy the view every now and then of your route of hourney and some people seem rather prefer to walk instead. Seeing the demand of slow tour yet not too slow from many visitors, Ko Gwang-chae launched Tamra Scooter in 2005. “I thought it might be a great fun to ride a scooter to look around the beautiful spots of the island. Scooter makes not only the coastline ride more exciting but also it lets you thousands of curious alleys that lead to different worlds you might have never seen” says Ko. He also points out that the weather and temperature of the island changes time to time and location by location so we had better experience of this dance of nature with scooter which we cannot feel in a car. If you have never ridden a scooter, you don’t need to worry as Ko categorizes you according to your level from beginner to pro and gives appropriate training with safety-first policy. Tamra Scooter is about 5 minute-drive from Jeju International Airport and all rented scooters are insured. For those who wish to rent a one far away from the airport,  Tamra Scooter delivers one to where they are. With the business being growing and seeing the new demand for a different type of carrier, Ko recently started kickboard rental alongside scooter. If you are planning to visit Jeju Island this year, either scooter or kickboard tour might be a good fun you can have alongside many unforgettable memory you will make on the island.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신태섭 기자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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