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명품 강연 콘서트

진정한 행복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내안의 열정 열정적인 강의로 행복바이러스 전파하다 신태섭 기자l승인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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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강사 김순복 교수

 국내의 한 평생교육전문기업의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870여 명 중에서, 전체의 87.5%가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고 한 달에 지출하는 교육비 금액은 11만 원 가량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다른 기관의 조사결과는 직장인 93%가 2018년을 맞아서 자기계발을 계획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비 지출 계획은 64%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답했으며, 31%는 ‘작년보다 지출을 오히려 늘리겠다’고 답했다. ‘지출을 줄이겠다’는 의견은 5%에 불과했다. 현대인들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기 보다는 자기계발을 통해서 더 나은 삶을 원하고 있다. 자기계발의 이유는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업무역량 강화, 교양증진 및 힐링 순으로 나타났다. 자기계발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행위는 행복하기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중요수단 중 하나이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내안의 열정에 있어
한판의 한풀이 굿 같은 열정적인 강연 선보여

 경기도교육청 공무원이자 행복멘토 김순복 교수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이라는 목표를 위한 수단에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행복과 더욱 멀어질 수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내안의 열정에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이면서 명강사로 활동 중인 김순복 교수는 전문강사교육과정, 직무강의, 친절교육, 스피치 강의 등을 다양한 기관에서 각 기관에 맞는 맞춤식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강사은행에서 명강사육성과정을 강의하고 있으며, 열린 사이버대학 특임교수로 특강을 하고 있다. 
 또한 2018년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 특임강사로 위촉되었다. 
 김순복 교수의 강의 슬로건은 ‘내안에 긍정과 열정 깨우기’ 이다. 내안의 긍정과 열정을 찾고, 그것들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강의를 한다. 김순복 교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난 행복해!’를 매일 외칩니다. 아침이면 눈을 뜰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김 교수는 행복해지려고 매일 자신에게 주문을 건다. “‘힘들어, 힘들어’ 하면 에너지가 더욱 빠져나가 불행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자리에 눕지 않습니다.”
 김 교수의 강의는 열정 그 자체다. 강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토해낸다. 주위에서 이런 자신의 강의를 두고 한풀이 굿을 한판 한다고 표현한다. ‘교육지원청 업무와 강의를 병행하시면 너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김 교수는 Never라고 대답한다. “교육청 업무도 좋아서 즐겁게 즐기며 하고, 강의도 즐기며 하기 때문에 힘들지 않습니다. 밤에 잠자는 시간 쪼개서 강의 준비를 하므로 솔직히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잘 시간은 얼마 없어요. 하지만 저는 가슴이 뛰는 강의를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불우하고 기구했던 인생 스토리
긍정과 도전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꿈을 이루다

 본지 기자가 만난 김순복 교수는 인터뷰 내내 매우 긍정적이고 유쾌했다. 하지만 김 교수의 어린 시절은 불우했고 인생스토리는 기구했다. 김 교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의 꿈을 일찍 접고 어린나이부터 농사일을 하며 땔감을 구하고 동네 우물에서 물지게를 날랐다. 뒤늦게 어렵사리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성 반도체에 취업하였다. 어려서부터 강단에 서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김 교수는 대학을 갈수 없었기에 꿈을 포기하고 교육청 기능직 공무원이 되었다. 이 후 패혈증으로 쓰러져 생사를 다투는 남편의 병간호를 하며 준비한 행정직 전환시험에 합격하여 현재의 교육지원청 행정직 공무원이 되었고 남편도 건강을 되찾았다. 그리고 기능직 공무원 생활을 하던 중 늦깎이 대학생이 되어 4년 동안 전액장학금을 받고 졸업한 후 경영학을 전공하고 현재 상담심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학교에서 첫 과제 발표수업 중, 자신보다 어린 학생들 앞에서 떨림으로 인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찾은 한 리더십센터에서 수업을 받던 중 어릴 적 꿈을 다시 찾고 전문강사과정교육을 받아 강사가 되었다. 강의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찾은 김 교수는 드디어 교수님의 추천으로 꿈에 그리던 강단에 서게 되었다. 호사다마(好事多魔)라 했던가. 행복을 찾았다고 생각할 즈음 김 교수의 당시 23세이던 딸에게 급성백혈병이 찾아왔다. 생명이 위독한 딸의 골수이식 기증자를 찾을 수 없어 김 교수는 직접 전단지를 만들어 전국으로 기증자를 찾아다녔다.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미어졌어요. 하지만 세상을 원망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나를 시련으로 단련시키고 있는 세상과 맞서고 싶었어요.” 결국 김 교수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기증자를 찾았고 골수이식 후 딸은 완쾌중이다.

수강생들과 공감하는 감동적인 강의
동기부여가 되고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어 행복해

 “저는 말을 잘 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수강생들의 마음을 잘 알고 공감을 잘 얻는 것 같아요. 저의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하고 지금의 삶에 감사하며 현재의 행복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김 교수는 자신을 벼랑 끝에서도 노래하는 강사라고 표현한다. “벼랑 끝에 몰려도 정신만 차리면 길이 보여요. 아무리 힘든 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이겨낼 수 있어요. 포기하는 것과 마음먹기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저의 힘든 시절을 이겨낸 경험을 바탕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이 날개를 펴고 박차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김 교수는 본업인 교육지원청 업무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김 교수는 교육청에서 신규공무원 직무연수 강의, 공문서 강의, 호봉강의, 친절교육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김 교수의 강의철학은 열정과 자신감이다. “저는 강사료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강의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행복합니다. 강사육성과정의 교육생들에게도 강의에 대한 열정을 먼저 심어주려고 노력 합니다. 또한 자신감을 통해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교육생들에게 전달하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강의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라며 강단에 설 수 있는 마지막 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I’m a happy virus spreader and happiness is in trust and passion!” 
Professor Kim Soon-bok

Kim Soon-bok is a public servant at 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 who calls herself as a happy virus spreader. “Everybody pursues happiness but many are failing since they stick to the means of happiness rather than their inner trust and passion” says Kim. Her talent in speech, in fact, has been well proved in many of her lectures themed on work performance, customer services and the art of speech. It is not a surprise that she is also working as a guest professor at Open Cyber University of Korea. She was appointed as a guest professor through the best instructor’s course at Korea University this year. In her lecture, Kim focuses on delivering ‘waking up your positiveness and passion’ to the audience as the tool to reach happiness. “Say I’m happy everyday no matter how hard the day is. I’m happy because I woke up again and see the world and breathe. You say ‘it’s hard and it’s hard’, then the words will be done accordingly and your energy leaves you.” She continues “I do a lot of works in a day as a public servant, a guest professor and a happy virus spreader. But I feel like I’m not tired at all while in fact I don’t have much time for a rest since I have many things to prepare for the next day.” It is interesting to know that this happy-full and energetic Kim had unlucky childhood and past. She had to earn her own bread and butter and to work double the amount of normal students to finish middle and high schools. She wanted to be a teacher but gave up since she could not afford a university which eventually led her to work as public servant during which her husband suffered from blood poisoning. With her husband being ok, she challenged for university again and made it this time in business administration with a 4 year full scholarship. She is now taking a PhD in counseling psychology. At her first academic presentation, Kim was so shaky that she could hardly breathe and this prompted her to take a course at a leadership center which eventually led to be a happy virus spreader today. “I gained my confidence and boldness standing in front of many people and then a trial visited me: my daughter was diagnosed with acute leukemia. It was a life or death situation and I must find a marrow donor as soon as possible. Instead of blaming the world, however, I decided to face the reality and I made it.” This experience made her even stronger than her confidence and she sometimes calls herself ‘a woman who can sing at the edge of the cliff’. “We can survive even at the edge of the cliff if we have strong mind and mentality. The difference between giving up and determined is just a difference of a slice of paper. And my job as a happy virus spreader is to help people have this strong mind and mentality.” Passion and confidence probably are the two words that explain about Kim the most. “I don’t care about how much money I earn from my lecture. I’m just happy enough if I can be of help to someone. And I will keep pushing forward this zeal for as long as my strength allow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신태섭 기자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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