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상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다’
노이타의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 제15차 세계한상대회에 출전 
글로벌스포츠그룹 KMK와 한강홀딩스, 애플라인드의 지원사격을 받아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준비 마쳐
㈜노이타보니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ICC)에서 열린 제15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노이타보니(NOITAVONNI_대표 박정숙)가 참가했다. 재외동포재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약, 한상 네트워크’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제주 세계한상대회는 다수의 재외동포 경제인들을 비롯한 국내 기업인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한 국제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총 215개 기관 및 업체들이 260개 부스에서 열 가지의 테마로 참여를 했던 이번 대회에서 노이타(NOITA)의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는 중소기업의 아이디어가 접목된 우수제품으로 선정, 아이디어 상품관에 당당히 전시되었다.

국내외 신발마니아들이 주목한 노이타(NOITA),
한상의 시선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 선보인 노이타의 슈퍼파워워킹(Super Power Walking) 스프링슈즈는 슈즈 자체에 결합된 스프링으로 도보 시, 충격을 흡수하여 관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체형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자연스럽고도 올곧은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입소문으로 국내외 신발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던 스프링슈즈는 이미 알려진 효과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과 스토리텔링, 포고스틱과 인라인스케이트를 결합한 초기 발상을 여과 없이 오픈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올 여름,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 및 네트워크 개발 협약을 맺은 기능성 이너웨어 전문기업 애플라인드와 나란히 전시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KMK글로벌스포츠 송창근 회장 & 한강홀딩스 정종채 회장
직접 노이타 전시부스를 찾아 격려 
대회 둘째 날, 노이타보니와 전반적인 디자인 개발 및 생산, 브랜드를 함께 구축하기로 한 KMK글로벌스포츠그룹 송창근 회장과 한강홀딩스 정종채 회장이 나란히 노이타의 전시부스를 방문하여 격려의 말을 건넸다. 특히 이 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방문한 정종채 회장은 한강홀딩스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온 것으로 생각된다며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전부 모인 세계한상대회에 노이타의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를 선보이고 자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오랜 시간에 걸쳐, 함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노이타보니 박정숙 대표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권동혁 스프링슈즈 개발자의 노하우 및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해왔던 과거의 시간들은 노이타의 가장 큰 보물이 될 것임을 믿는다”고 밝혔다. 인터뷰 말미, 노이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 회장은 조심스럽게 총체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바다에 떨어진 빗물은 티가 나지 않듯, 좋은 제품 수백 개를 갖다 놓더라도 결과적으로는 훌륭한 마케팅 속에 자연스럽게 흡수될 것입니다.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하는 노이타가 앞으로 걸어 나갈 길목에서 두루두루 멀티적이고도 다양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1위 신발브랜드 KMK글로벌스포츠그룹의 최고경영자인 송창근 회장님이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기에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는 곧 세계적인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는 신발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정 회장은 인터뷰 내내, 노이타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세계시장을 목표로 한 현재의 결과물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실제로 노이타보니는 브랜드 론칭을 하기 이전부터 자사 쇼핑몰 ‘노이몰’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구매자의 문의가 급증하여 중국, 일본, 미국 등 외국 관광객들에게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를 적극적으로 어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능성슈즈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능성 이너웨어 전문기업 애플라인드와 업무협약 체결
‘노이타보니 워킹웨어’까지 함께 출시할 계획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2016 리우 하계올림픽에서 시선을 집중시켰던 ‘스포츠 기능성 웨어’. 노이타보니와 함께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한 애플라인드는 스포츠웨어에 있어, 이 같은 기능성 이너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미 애플라인드의 스포츠 기능성 웨어는 박세리․안시현․안선주(골프), 모태범․심석희(빙상), 양학선(체조), 오진혁․기보배(양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즐겨 입고 있다. TV 속에 비춰진 그들의 유니폼에는 공식 후원업체의 로고가 박혀 있지만 그 안에 티셔츠처럼 받쳐 입는 이너웨어에 찍힌 로고는 모두 애플라인드의 제품이다.​ 곧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기능성 웨어 브랜드의 허브가 될 애플라인드는 개개인의 몸에 적합한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를 선보이고 있는 노이타보니와 손을 맞잡고 동반성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브랜드 노이타(NOITA)는 스포츠웨어에 있어, 기능성 이너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애플라인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의 신발브랜드 KMK와의 콜라보에 이어 원단가공력과 기술을 함께 갖춘 애플라인드와의 협업을 통해 ‘노이타보니 워킹웨어’까지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제36회 오뚜기여름캠프 & 2016 미스섹시백 본선대회 후원
홍보대사 정세훈과 김하정 나란히 참석해
올 하반기, 노이타보니는 각종 후원 및 협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지난 7월 20일, 강원도 평창군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36회 오뚜기 여름캠프’에서는 노이타의 홍보MC 김하정이 방송인 현영과 함께 진행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무대와 객석을 가리지 않고 활약한 두 진행자의 열정에 청소년들은 얼굴 가득 즐거움이 넘친 모습이었다. 또한, 미리 준비된 각종 이벤트를 통해 노이타의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가 상품으로 전달되었다. 홍보MC 김하정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한다”며 “이 자리를 빌어, 짧은 시간이나마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이어, 8월 11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MISS SEXY BACK) 본선대회’에서도 건강미를 한껏 뽐낼 수 있는 젊은 여성의 이미지로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가 후원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16 미스섹시백 본선대회에는 노이타보니의 박정숙 대표를 비롯, 노이타(NOITA) 홍보대사 자격으로 팝페라가수 정세훈과 홍보MC 김하정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이타(NOITA) 홍보대사 정세훈은 “건강미를 갖춘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경쟁을 벌인 2016 미스섹시백 대회를 직접 참관할 수 있어 기뻤다”며 더불어,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확고한 모토를 갖고 활동 중인 노이타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노이타보니, 전국 대리점개설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일찍이 2002년부터 기능성슈즈 개발을 시작하여, 2009년 부산에 최첨단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칠 정도로 탄탄한 기반을 자랑해온 노이타보니는 9월의 첫 날, 노이타 대리점개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본사에서 개최했다. 박정숙 대표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이들 앞에서 지속적인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현지 밀착 마케팅 구현을 통하여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것임을 자신했다. 박 대표는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의 아이디어는 더욱 창의적으로 삶에 활력을 주는 아름다움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슈즈와 Iot를 접목시켜 더욱 뛰어난 에너지 복원력을 자랑하는 신발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설명회에 참석한 청중들은 올 전반기에 이슈가 되었던 ‘노르딕워킹’에 주목하여 노이타보니의 마케팅 방식과 차후 계획들에 귀를 기울이며 열중한 모습이었다.
한편, 노이타보니는 세계한상대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이어, 하반기에 계획된 노이타보니 디자인 품평회로 어느 해보다 화려했던 2016년 대장정의 끝을 맺을 예정이다. 특히, 가을의 끝자락에 열릴 노이타 디자인 품평회의 경우, 국내외를 아우르는 많은 대외인사들과 슈즈전문가들이 노이타보니의 제품을 만나기 위하여 참석할 예정이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Noitavonni’ gets attention from global Korean businessmen and support from KMK, Hangang Holdings and Applerind
Noitavonni CEO Jeongsook Park attended The 15th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held at Jeju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on 27-29 September. Hosted by the Overseas Koreans Foundation, the Small & Medium Business Distribution Center, and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he convention this year was held under the slogan ‘New changes & Possibility, Hansang Network’. Numerous businessmen home and abroad attended the convention to build global network of Korean businesses and 215 organizations and companies set up 260 booths in 10 different themes. NOITA’s super power walking spring shoes was chosen as an excellent SME product and displayed in the ideal product booth.

Excellent functions of super power walking spring shoes
The super power walking spring shoes have been praised for absorbing shocks to protect joints and to balance the body. The shoes is loaded with pogo stick and inline-skate and have a various design concepts and the elements of storytelling. The shoes attracted even more attention by being displayed alongside Applerind, a functional inner sportswear company which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NOITA for co-growth through support and network development. 

KMK and Hangang Holdings give support at the booth
A global sports company KMK (CEO Changgeun Song) and Hangang Holdings (CEO Jongchae Jung), who agreed to work together with NOITA in design, development and production, paid a visit to the booth on the second day of the convention. “It’s a great opportunity to work with NOITA and I feel proud and confident that NOITA’s super power walking spring shoes get a great attention from global Korean businessmen at this convention. I have a big trust in CEO Jeongsook Park of NOITA and the capability of the shoes developer Donghyeok Gwon. I will give my full support to NOITA to grow as a global functional shoes company” said Jung. In fact, the shoes created a sensation in the market before they even had a launching ceremony and many overseas buyers from China, Japan and the US sent inquiries on seeing the shoes at the ‘noi mall’ online. In recognition of this innovation and marketing, NOITA won the 4th Korea Future Management Awards in the functional shoes category.

NOITA plans to launch walking wear
Applerind is a functional inner sportswear company and numerous renowned Korean athletes are often seen to wear it: Seri Park, Shihyun Ahn and Sunju Ahn (golf), Taebum Mo and Sukhee Shim (speed skating), Hakseon Yang (gymnast), Jinhyek Oh and Bobae Ki (archery). The company is expected to represent Korea’s functional inner sportswear brand and it recently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NOITA to grow together. With the support from Applerind, KMK and Hangang Holdings, NOITA is ambitious to launch walking wear in near future to further enhance the excellence of the super power walking spring shoes and the follow ups.

NOITA supports 36th Roly Poly Summer Camp and 2016 Miss Sexy Back 
Taking the value of youth activities very high, NOITA’s honorary ambassador MC Hajung Kim, with broadcaster Hyunyoung, hosted the 36th Roly Poly Summer Camp held at Phoenix Park in Pyeongchang County on 20 July. NOITA gave out its super power walking spring shoes as gift through various events. And MC Kim wished the youths a healthy and promising future. NOITA also sponsored 2016 Miss Sexy Back held at KBS Arena Hall in Gangseo District, Seoul on 11 August with the shoes. CEO Park, MC Kim and another honorary ambassador of NOITA popera singer Sehun Jung attended the event. Jung said “I’m pleased to attend this beauty competition and I kindly ask you all a great interest and support in spreading the excellence of super power walking spring shoes.” 

NOITA invites individual business partners
NOITA started to develop functional shoes from 2002 and built cutting edge production line in Busan in 2009. To promote the business in earnest, the company held business briefing for potential individual business partners on the first day of last September. Park demonstrated her confidence in growing the business as global through building global network and efficient marketing strategies. “The idea of super power walking spring shoes comes from giving vitality and beauty to our life. We will combine the shoes with IoT to introduce even better functional shoes.” Park then explained about the innovation of Nordicwalking and the coming up design concept and marketing would be carried out in line with this innovative walking method.

With success in The 15th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in Jeju, NOITA currently is working on the Design Show to be held late this year. The show expects a number of renowned shoes experts and industry officials both home and ab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