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꿈을 세계에 펼치는 디지털 입체영상 전문회사

㈜드림한스 한윤영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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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꿈을 세계에 펼치는 디지털 입체영상 전문회사
세계적인 테마파크 배급사에 진출한 저력,
장차 우리나라 위인 스토리 글로벌화 도전할 것”
㈜드림한스 한윤영 대표


SF애니메이션과 디지털 특수효과물에서 남다른 감각으로 인기를 얻던 한국이, 이제는 단순  한 하청베이스에서 벗어나 3D분야의 콘텐츠 브레인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5분~15분 분량의 특수영화분야인 입체/체감형 영화를 중심으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드림한스의 한윤영 대표를 만나 탁월한 기술, 창의적인 기획, 표현력으로 세계시장에 한국 기술력의 자부심을 선보인 지난 13년간의 여정과 성공비결,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2000년 29세로 창업해 탁월한 3D 특수영화 기술로 해외진출 이뤄
특수영상분야로만 각인되었던 3D/4D 디지털 콘텐츠 영화는 멀티플렉스의 전용관이 생길 만큼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기술력과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특수효과 멀티미디어 제작으로 해외에 진출한 ㈜드림한스는 국내외 굴지의 테마파크 특수영화관, 세계적인 엑스포 주제관, 대규모 박물관, 과학관등에 최첨단 영상물을 제작, 공급하는 회사다. ㈜드림한스의 한윤영 대표는 2002년 제작한 <히말라마존>은 세계적인 테마파크 배급사인 SEMAX/IMAX사를 통해 해외 테마파크, 아이맥스영화관에 배급·상영되어 관객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대표는 관객들이 화면을 감상하며 실제와 같은 상호작용과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3D입체 라이드영화, 4D체감형 특수영화에 주력하고, 5-1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기승전결의 중요한 스토리를 표현하는 데 강하다. 한 대표는 KBS의 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 영상 애니메이터로 활동하고 영화 제작자를 꿈꾸었지만, 당시에는 장편을 시도할 여건이 아니었기에 2000년 29세의 나이로 특수영화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제작 회사인 ㈜드림한스를 창업하게 되었다. 한 대표가 2002년 시나리오, 연출제작과 감독을 겸한 <히말라마존>의 성공비결은 단순한 정보성 문장, 영상 나열보다는 어트렉션 극장과 환경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접목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가 협력해서 유전자공학을 활용해 수백 년에 걸쳐 자랄 나무를 단 6개월 만에 키워내고 아마존의 토양과 히말라야의 기후를 갖춘 천혜의 지역을 함께 발굴하고 그 지역에서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있는 나무공장을 만들어 전세계가 필요로 하는 나무를 신개념의 나무공장에서 모두 공급해 환경문제를 해결 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짧은 시간에도 모든 것을 느끼고 공감 할 수 있는 기승전결을 구성한 감각, 가상세계이지만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특수효과 기술이 어우러진 기획력은 국경을 초월해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이 작품은 2012년에도 상영되며 <폴라익스프레스>와 함께 핫한 콘텐츠에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도 2010년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고 브라질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제, 광주 ‘세계 빛 엑스포’ 표창장을 받으며 ㈜드림한스의 기획력을 입증한 <SEEDLIGHT>는 로보파크, 국립광주과학관, 대전에너지관, 인천어린이과학관에 이어 현재 대구과학관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2014년 4D로 제작한 <샌디의 공룡알 구출대작전>은 3D한국국제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2000년대 초부터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기술에서 세련미를 선보인 한 대표의 내공을 입증하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  ‘불가능이란 없다’ 환경을 뛰어넘은 긍정의 힘
국내 위인의 활약을 3D/4D로 재해석해 살아있는 비주얼 역사교육 성공

미술 전공자가 아니면서도 전공자도 받기 힘든 국전과 유네스코 신진작가전, 애틀랜타 예술대학 공모전, 대한민국산업대전등 관련 국전수상 등을 휩쓸 만큼 감각을 인정받은 한 대표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또 다른 분야는 바로 우리의 역사, 위인을 스토리텔링한 영상제작 분야다. 초등학교 시절에 글짓기와 미술상을 빼놓지 않고 받을 만큼 그림 그리는 것과 글 쓰는 것을 좋아했던 한 대표. 그녀는 어릴 적부터 부산 앞바다의 파도를 보며 위기의 순간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지략을 보여준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의 드라마틱한 대첩의 웅장함을 상상하고 언젠가는 꼭 멋지게 그려보겠다고 결심하곤 했었다. 사정상 미술을 더 하지 못해 영상제작이라는 것은 단지 꿈으로만 남겨질 상황 속에서도 ‘위기는 곧 기회’,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어릴 적 책에서 읽은 이순신 위인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었고, 후에 그녀는 2004년 김시민 장군의 활약을 그린 <진주대첩>, 2008년 <3D입체 명량대첩>을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성장했고 그 꿈은 이뤘다. 두 작품 모두 그녀 특유의 역사관으로 철저한 고증 아래 제작했다. 두 작품 모두 박물관, 체험관, 영상관에서 어린이나 성인에게 훌륭한 역사교재가 되고 있다. 10년이 훌쩍 넘은 작품이지만 웅장한 스케일과 압도적인 화면 몰입감은 지금의 기술력으로도 만들기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3D입체 명량대첩>은 해군에서 정신교재로 요청할 만큼 잘 만들었다. “이순신 제독의 거북선은 수군의 재정지원을 끊어 군량미조차 모자랐던 환경 속에서, 화학과 배, 해전 전문가를 불러 불가능에서 가능을 이뤄낸 기적적인 발명품이었다. <불가능이란 없다. 할 수 있다>는 한 위인의 창조적인 마인드는 날 때부터 갖는 경우도 있지만 이순신 제독처럼 후천적인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점을 부각해서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그림과 글짓기 실력을 발휘해 진주대첩 관련 공모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 분야에 몸담고 있다”고 말한 한 대표는 해외시장에서의 활동에 대해 “주력인 특수영화분야 쪽은 보유하고 있는 우주, 로봇, 역사, 공룡, 미래과학, 스마트팜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공급·추가 제작하고 장편영화제작은 현재 기획중인데 디즈니/픽사 처럼 꿈과 희망을 주는 영화를 만들고자 하며, 다른 점이 있다면 ㈜드림한스는 그 꿈과 희망을 주는 주인공을 우리 위인으로 설정해서 글로벌한 정서를 접목해 우리의 위인을 전세계의 위인으로 만들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언급한다. 한 대표는 결국 어릴 적부터 재능 있었던 그림과 글짓기의 창의성 위에 성장하면서 배운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기술이 날개가 되어 국내외적으로 애니메이션, 영상 관련 분야 상을 휩쓸게 된 것이라 보여 진다. 앞으로 ㈜드림한스의 최대 강점인 기술력과 기획력, 그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이용해 우리의 전설을 발굴하고, 선덕여왕, 근초고왕, 광개토대왕처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위인들을 재창조하여 어린이들의 인성 형성과 위인에 대한 존경심,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콘텐츠 제작을 할 것이라 밝혔다. 뚜렷한 역사관, 훌륭한 자질,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술력을 가진 그녀에게는 이러한 한국 고유의 테마와 위인을 전 세계적으로 전파하여 우리의 위상을 더 높여 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녀는 (주)드림한스의 앞으로 최대 목적은 미국 마블사가 자사의 만화캐릭터를 활용해 끊임없는 가상캐릭터를 창조해 세계에 알리는 것과 같이 한국의 과거 실제 영웅들을 새로운 세계관의 영웅으로 재창조해 장편시리즈로 제작하여 한국에서도 이런 훌륭하고 멋진 영웅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목표가 있다고 말하며 자라나는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자부심과 인성을 향상시키고 세계적인 한국의 대표 영웅캐릭터를 물려주는 것이 최대의 바람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 대표의 특유의 혁신적 사고방식과 긍정적 에너지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그녀의 성공 비결이자 최대 장점이라고 보여 진다. 

스토리텔링과 미래지향적 VR 기술이 접목된
그녀의 특유한 새로운 방법으로 한국영웅 세계화에 한 획 그을 것

㈜드림한스에서는 깊이와 실제감, 스릴감의 구현비율이 타사보다 높다고 인정받은<다이나믹 지진체험>, <풍수해>, <대지진>외에도 수십 편의 영상물을 보유하고 공급하고 있으며 그 인기는 실로 놀랍다. 이런 호응에 이어, 미래 영상물의 기준이 될 VR 분야의 사업도 진행 중이다. 가상세계의 연동은 그래픽과 기술 수준의 싱크로가 완벽해야 하는데, 현실과 같을수록 몰입감이 좋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 현실감 구현에 능숙한 한 대표는 실사 촬영 후 영상으로 옮기는 부분에서 장차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자신하고 있다. “㈜드림한스에서는 국내, 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자동차 커머셜 부문에 필요한 영상 문의도 받을 정도다. 일본, 미국이 강세를 보이지만 특수기술에서 한국의 장래성은 의외로 높다”  특수효과 분야에서 10년은 앞서간 다이내믹한 군중시뮬레이션과 플루이드 액션, 폭파 화염 이펙트, 메카닉 리깅 기술을 도입해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는 한 대표는 미래 시장을 다음과 같이 전망한다. 3D에 특화한 분야는 일반상업영화 말고도 특수 영상물이 많기 때문에, (주)드림한스가 새롭게 개발하는 기술이 완성되는 2020년경에는 현재의 4D급을 능가하는 작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분야의 앞서가는 여성 리더이자 젊은 창업 리더인 한 대표는, 시련에 부딪쳤을 때 굴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드림한스는 ‘과거와 미래가 함께 있는’ 회사다. ‘한’은 나의 라스트 네임이자 한국의 꿈이다. 정확한 고증과 앞서가는 기술, 급격한 변화와 관객들의 요구에 맞춘 영상 개발로 한국 기술의 수준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을 키우던 소녀가 특수효과 영화를 호령하게 된 드라마틱한 스토리처럼, ㈜드림한스의 꿈은 한국 기술력의 자부심과 함께 커 가고 있다. 


Spreading excellence of Korean 3D/4D technologies and contents to the world
13 years of passion in digital contents pioneers global market
CEO Han Yoon-young of Dream Hans

From startup at 29 to pioneering global market with 3D/4D digital contents

3D and 4D digital contents have normally been regarded as in the category of special effects but today they are emerging on the surface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with increasing number of multiplex cinemas. Dream Hans is a video imaging production company that has supplied multi media contents to cinemas, museums and exhibition halls home and abroad. CEO Han combined special effects technology with storytelling to create unique multi media contents. 'HIMALAMAZON' made in 2002, for example, drew a contract with an international theme park distributor SEMAX/IMAX to screen in global theme parks and IMAX cinemas and attracted an explosive response for the audience. Han is an expert at making 5 to 15 minute long 3D and 4D films with a tightly-plotted storyline. She used to work as a computer graphic designer and image animator at the KBS and wanted to be a film producer one day but turned her course to 3D/4D digital contents production by establishing Dream Hans at the age of 29 in 2000. The hit film HIMALAMAZONE was written, directed and produced by Han in 2002 and it delivers the seriousness of environmental pollution and suggests a solution through the story that the world works together to grow trees in 6 months and find an ideal area that has the Himalayan climates and the Amazon soils to build tree factories to supply trees necessary to the world. After the premier in 2002, the film was screened in 2012 and was appointed as one of the hottest films alongside 'Polar Express' in the year. Dream Han's creativity continued by winning the Korea Digital Contents Awards and the Brazil International Animation Film Festival and receiving a citation at Gwangju World Photonics Expo in 2010 with 'SEEDLIGHT' which is still being screened in various exhibition halls as well as the 4D film 'Sandy's Saving of Dinosaur Egg' which also received a special prize at the 3D Kore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wards.


Han "Opportunities are found in times of crisis", "Impossible is nothing"
Bringing great Koreans into a world of 3D/4D films

Proving her talent by also receiving numerous other awards in various exhibitions, Han is planning to make stories of Great Koreans into 3D/4D films. She has shown a great talent in creative writing and drawing since she was a child and she always wanted to make a film about Admiral Yi Sun-shin. She read a book about him and was impressed by the wise saying 'Opportunities are found in times of crisis' and 'Impossible is nothing'. She eventually directed two animation films 'The Battle of Jinju' in 2004, which is about General Kim Si-min, and 'The Battle of Myeongyang' in 3D in 2008, which is about Admiral Yi Sun-shin: they are being screened in exhibition halls on a regular basis and the latter in particular is widely used in the navy for educational purposes. Han says “I've admired Admiral Yi Sun-shin since I was child and he has been a great influence throughout my life. Yi's making of the Tuttle Ship' is a good example of turning impossible to possible. Like Disney and Marvel create fantastic films by using stories of heroes, I will use great Koreans as sources of our creation to spread their heroic deeds and feats to the world. I also plan to make films on space, robot, dinosaurs and future science." Han says that technology, creative mind and years of knowhow in production and distribution are the driving force of Dream Hans and making stories about great Koreans will inspire many children with pride and the love of the nation, adding that, she and her team are confident to make it with their positive energy and innovative mind. 

"Story telling technique and future-oriented VR technology
will open an age for Korean heroes"

Dream Hans has produced tens of excellent films including 'Dynamic Earthquake Experience', 'Damages from Wind and Flood' and 'Big Earthquake' which are  particularly recognized for their realistic finish and a sense of thrilling suspense. With this achievement as foundation, Dream Hans is working on VR (virtual reality) contents. Han says "VR needs different level of technology in terms of graphic and realistic detail and we are confident and read for it. We are already in contact with numerous home and overseas countries especially in the car advertising. We have 10 year advanced technologies in dynamic crowd simulation, fluid action, explosive effect and mechanic rigging." According to Han, Dream Hans will be able to make far advanced 4D films by the time the company will have completed its new technology relating special effects around 2020. She adds "Dream Hans is a company where the past and the future co-exist. Han is my family name and I mean it to achieve Korea's dream. With our advanced technologies, historical research, thorough analysis on market and realistic visual effects, Dream Hans will create as great a film as 'Avatar' with Korean heroes and spread excellence of Korean 3D and 4D technologies and innovations to the world."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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