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습관에서 시작되어 미소와 경청으로 널리 퍼지는 행복의 힘

문은식 포웨이행복연구소장 정재헌 기자l승인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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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에서 시작되어 미소와 경청으로 널리 퍼지는 행복의 힘
“행복전도 13년차, 숨겨진 행복 유전자를 일깨워주는 상설 토크 콘서트에 도전할 것”
문은식 포웨이행복연구소장

유명 TV진행자들은 엄청난 부와 유명세자랑보다는 상처를 고백하고 함께 치유하는 과정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혹독한 성공 지향적 자기계발서보다 자아성찰과 소통의 조언을 들으며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려면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소개할 행복찾기 전문가인 문은식 포웨이행복연구소장은 행복과 자존감, 자기계발 사이의 균형을 제안한 행복론을 제안한다. 

소통의 기본은 미소, 나의 행복을 찾는 작은 습관 지금부터 실천하라
포웨이행복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문은식 소장은 2003년부터 행복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밝게 만들어 주고 있는 행복 전문 멘토이다. 그는 교육청과 공동으로 ‘부모행복론 강의’ 등 1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강의와 행복프로그램으로 긍정과 소통, 이를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인 자아 존중감을 각계각층에 전파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 소장의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참여자와의 감정과 의견교류가 이루어지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SRP)을 비롯해 삶을 긍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여성, 주부층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등 긍정적 행복론을 설파하여, 이들이 직장인, 가족 구성원들에게 바람직한 영향을 주면서 진정한 행복전도의 롤모델로 각광을 받아왔다. 특히 공감을 얻은 저서 <엄마혁명>은 자신의 행복을 찾은 엄마가 가족들의 삶도 행복하게 이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후속작인 <새우잠자도 고래꿈꾸는 아빠>로 가족 구성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행복한 아빠의 자존감 높이기, 내면의 자산 쌓기, 마음을 다스리고 권위를 버리는 법, 소통하는 방법을 널리 전했다. 문 소장은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자녀들은 엄마로부터 정서를, 아빠로부터 사회성을 학습하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부모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과의 대화가 필요하지만, 갑작스러운 대화 시도는 권위로 보이거나 오히려 단절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현명한 해결책은 바로 ‘미소’다. 출근 전이나 퇴근 후의 미소, 언어로는 절반도 전할 수 없는 감정전달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부터 주변 이야기를 하며 친해질 수 있는 것이다”라고 조언한다. 또한 행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매일 차 마시기, 짧은 운동하기, 하늘 바라보기 같은 아주 작은 습관을 실천하는데서 오는 기쁨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작은 기쁨이 쌓여 하루, 한 달, 일 년의 시간을 채우다 보면 어느 새 행복은 가까운 동반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현장 교감형 힐링 추구, 과학적 행복론 전달에 더 힘쓸 것
문 소장의 행복론은 긍정심리학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래서 그는 행복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지향한다. 그리고 깊은 체험을 통한 영성과 삶의 완성을 추구한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현장에서 더 진솔하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문소장에 따르면 진정학 행복학은 궁극적으로 세상과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행복이란 연령과 성별, 직업을 초월한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활발한 강의와 프로그램, 저서 출간 외에도 KBS <아침마당>, EBS <부모특강>에서 행복론을 소개한 바 있으며 포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을 선보이고, 원음방송 <원음의 소리>에서 매일 힐링멘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 소장은 관념적인 해답 대신 교감과 현명한 성찰에서 나오는 조언을 선호한다. “행복론은 누구에게나 유효하다. 부모는 자식의 감정을, 직장 상사는 직원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 일방적으로 강요하기보다는 상대의 생각을 읽는 데서 멘토링이 시작된다. 이 순서를 지키면 상처를 주지 않고 편안하게 상대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설득도 할 수 있다.” 문 소장은 매일 아침 5분 정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하고 하루를 계획하는 습관이 있다. 이렇듯 경험을 통해 어떤 가치와 기쁨을 찾는지 알아내기 때문에 문 소장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문 소장은 청소년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 토크 콘서트를 올해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서트는 일방통행식인 강의보다 현장교감과 전달이 잘 된다. 강의쇼나 토크 콘서트에 이어 스탠딩 코미디 식의 여흥을 결합해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문 소장은 ‘행복’이라는 콘텐츠와 ‘자존감 상승’이라는 프로그램을 갖고 누구에게나 풀어낼 수 있게 된 비결에 대해, 완벽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가장 자신 있는 콘텐츠를 연구하여 작게라도 주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직장에서의 PPT도 나를 성장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강연요청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달 10-15권의 독서를 잊지 않고, 강의 후에는 결과를 정리하며 차곡차곡 쌓아 온 문 소장은 내년 초 출간을 목표로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저서를 준비 중이다. 타인에게는 치유와 행복을 주고, 스스로 자존감을 갖고 성장해가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결은 바로 자신에게 있음을 알려온 문은식 소장의 행보가 믿음직스럽다.

Spreading happiness with a small habit, smile and listening 
13 years of passion in delivering happiness to people
Director Mun Eun-sik of Fourway Happiness Research Center
“Smile is basic for communication and habit for finding happiness”

CEO Mun of Fourway Happiness Research Center started to deliver happiness to people from 2003. He currently is running 12 projects under the title ‘Happy Parents’ with the support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Mun’s talent in lecturing on positivity, communication, driving force and self-respect and the way he delivers them through interaction with audience is well known and praised. His ‘The happy ones change the world’, for example, is very popular among women, especially housewives, and ‘Mother Revolution’ aroused a wide sympathy with the story that a mother who finds happiness also makes her family happy. Another famous one ‘Father who dreams big’, delivers messages of promoting self-respect, inner strength and communication skills. Mun says “Experts say that a child’s emotion gets influenced by his mother’s side and sociability by father’s. Communication can function to balance the both elements but it needs a certain skill. I think giving ‘a smile’ to the child in the morning and evening is more effective as it can deliver parent’s warmth and love that cannot be expressed by any type of languages.” Mun continues “Happiness is not about something big and great. It comes from small things such as drinking a tea, doing an exercise and looking up the sky which I call ‘small things’. A small pleasure becomes a day, and the day becomes a month and the month the year. Then you will find happiness is already beside you.” 

Delivering a scientific happiness theory
Mun’s happiness theory comes from his positive psychology. For this reason, he studies happiness scientifically and pursues spirituality and completion of life through in-depth experience. In order to do that, true communication is must needed. Mun says true happiness theory can be able to change people positively and act accordingly because happiness transcends ages, sex and occupation but everybody pursues it. Mun delivers this happiness theory by publishing books, appearing on TV and running ‘Original Sound’ on WBS. Mun says “Happiness theory can apply to everybody. Parents can read children’s mind and a boss at work can read his staff’s mind. A mentoring starts from reading one’s mind over forcing one’s opinion. Through this, one can understand and persuade others without hurting their heart.” Mun starts a day by giving thanks for 5 minutes in the morning and plans the rest of the day in which he finds value and pleasure of life from experience. Meanwhile, Mun is planning to hold happy talk concert for young people this year. He says “A concert delivers messages more effective than a lecture. A lecture show or standing comedy also might a good idea to draw active participation of audience.” Mun advises fellow lectures to throw away obsession with perfection but try to find what they are good at and be brave to stand on the stage to deliver their message to audience. Despite his busy schedules, Mun reads 10 to 15 books a month and organizes the contents of each lecture with which he plans to publish them in a book next year. <Power Korea> wishes Mun a continuous success.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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