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UHD TV 새 TV 광고로 하반기 TV 성수기 공략

이승호 기자l승인2015.09.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삼성전자, SUHD TV 새 TV 광고로 하반기 TV 성수기 공략
삼성전자는 SUHD TV의 뛰어난 화질을 선보이는 TV 광고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며 TV 시장 성수기인 하반기 공략에 나선다고 지난 달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광고를 통해 SUHD TV의 나노 크리스털 기술이 전달하는 자연색에 가까운 컬러 표현과 최고 수준의 밝기, 생생한 명암비로 대표되는 화질 기술을 강조했다. 광고 영상은 ‘SUHD가 아니면 몰랐을 세상’을 주제로 SUHD TV를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번 광고는 예전에 TV로 감상했던 영화인데도 전혀 다른 영화처럼 느껴, ‘기분 차이인가?’라고 읊조리는 남자의 목소리에 ‘기술 차이입니다’라는 자막으로 SUHD TV의 화질 기술력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기술 차이’라는 메시지는 ‘나노 크리스털’로 구현한 SUHD TV의 초고화질 기술과 커브드 디자인으로 영상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더욱 뛰어난 영상미를 느끼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밝기와 색 영역을 조정하는 리마스터링으로 SUHD TV에 최적화한 고전 블록버스터 영화 장면을 광고에 활용했다. 광고 속의 영화를 브라운관 TV나 LCD TV로 감상했던 소비자들은 독자적인 나노 크리스털 기술과 SUHD 리마스터링 엔진을 통해 기존 TV 대비 밝기, 색상, 명암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SUHD TV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영화의 감동을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전무는 “과거의 TV와 SUHD TV의 차이를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전달하여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SUHD TV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그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C-Lab 우수과제 스타트업 추진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연구 프로젝트인 C-Lab(Creative Lab)의 우수 과제를 선정해 스타트업(Start-up) 창업을 지원한다. C-Lab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100여 개의 과제가 C-Lab에서 진행됐고, 40여 개는 과제 개발이 완료됐으며, 그 중 27개가 관련 사업부로 이관돼 개발 및 상품화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C-Lab의 성과는 외부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받는 등 실제 비즈니스와의 연계 가능성도 높이 평가돼 왔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외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가지 과제를 선정해, 임직원들이 스타트업 기업을 직접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철저히 독립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의식을 독려하고 기업가정신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해, 회사에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내부 C-Lab 과제 인력을 대상으로 직급과 호칭을 없애고 근태관리도 적용하지 않는 등 보다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근무할 수 있게 하고, 과제결과와 직접 연결된 새로운 평가, 보상제도도 도입하여 성과 창출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이재일 상무는 “그동안 C-Lab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아이디어 구현의 기회를 제공하던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amsung attacks the market with new SUHD TV ad
Samsung Electronics announced they would attack the market with new SUHD TV ad for the peak season of the second half of the year. According to Samsung, the ad would emphasize the SUHD TV's natural color, super brightness and vivid contrast delivered by nanotechnology. Under the catchline 'World you never knew if not SUHD', the ad starts with a man watching the same movie appeared in the previous ad. The man says without himself knowing it is the same movie "Maybe because the difference of my mood?" followed by an answering subtitle "It's the difference of technology." The ad uses a scene of a classic blockbuster movie after remastering the color and brightness. Thanks to its nanocrystal technology and curved design, you can experience completely different feeling of the same movie you watched in any other TV. In other words, SUHD TV can make you feel you are right in front of a cinema screen. 

"The ad will deliv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existing TV and SUHD TV. We are pleased to provide a cinema screen-ike TV loaded with topnotch technology so that people can meet and experience a new world they have never knew before" said Jeonghwan Sohn, Executive Director of Samsung Electronics Korea. 

Samsung launches C-Lab's excellent project startup
Samsung Electronics appoints excellent projects of C-Lab(Creative Lab: voluntary research project) and supports independent startups. C-Lab was introduced  in 2012 by the conglomerate to promote innovative ideas and creative work environments in the form of in-house venture. Approximately 100 projects have been carried out for the last 3 years, 40 of them have completed task development and 27 are scheduled to be commercialized.

The results of C-Lab has gained much praise for its commercialization from both in and outside of the company. To spur up C-Lab, Samsung has decided to give a support for three highly promising projects to establish independent ventures rub by its own management system. The company expects the three ventures would inspire other staff with innovation, creativity and change as well as forster more talented people. In addition, without ranks or titles, everybody is equal in C-Lab, free from work hour but only appraised and rewarded by performance and result-based system. 

"We are preparing to introduce a variety of other innovative programs like C-Lab so that more staff can actually challenge their ideas" said Jaeil Lee, Executive Director of Samsung Electronics Creative Development Center.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08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