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가구시장의 새로운 변화

아토가구 조경환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5.06.22l수정2015.06.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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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가구시장의 새로운 변화 
아토가구 조경환 대표 

지난해 12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논란 속에 세계적 가구 판매점인 이케아가 국내에 상륙했다. 스웨덴식 디즈니랜드라고 불려지는 이곳은 각종 브랜드의 가구는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창의적인 가구들을 구매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가구도 이제 기존의 문화를 버리고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케아 이전부터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의 가구 형태에서 온라인 형태로 서서히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인 가구 시장이 이제 본격적으로 온라인 전문 매장들이 생겨나면서 확실하게 변화를 꿈꾸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이번 6월호에 최근 해외 및 국내에서 제작되는 제품을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는 아토가구 조경환 대표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젊음을 패기로 바꾸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아토가구는 젊은 열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회사이다. 순우리말로 ‘선물’을 의미하는 ‘아토’는 거품없는 가격과 정직한 자재공개, 베테랑전문가들은 물론 합리적인 배송료를 구성해 고객들에게 가구구매 자체가 선물 같은 의미를 부여한다는 뜻이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온라인 가구전문점이라는 새로운 생각으로 접근한 조경환 대표의 생각은 많은 고객들은 물론 주변 오프라인 매장들의 인정을 받으며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올 4월에 오픈한 아토가구는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매장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되는 고정비를 줄여 최대한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값싼 가격으로 전달한다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두고 있다. 수십년간 가구분야에서 유통회사를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과는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기에 젊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현재는 그 젊음이 곧 열정과 패기로 바뀌어 서서히 가구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오픈마켓 판매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조경환 대표는 “본사 사이트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싸지만 질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많아 판매 후에도 문제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오픈마켓이 아닌 아토가구 사이트에서만 판매를 하는 것을 방침으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아토가구는 200여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어떤 곳을 가더라도 같은 가격의 더 저렴한 제품을 구할 수는 없다는 것이 조경환 대표의 말이다. 소비자들은 다소 싼 가격에 판매가 되기에 좋지 않은 제품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홈페이지를 유심히 보면 친환경으로 인증 받은 품질보증서의 공유로 유해물질 안전기준치를 모두 통과한 정직한 자재를 공급한 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A/S 까지 본사에서 직접 책임지고 있다.  

가구의 기본적 상식을 공유해 고객들의 피해 줄일 것!
아토가구는 타 업체들과 다른 배송정책을 운영하고 있어 흥미롭다. 다양한 배송라인을 섭렵하고 있어 지방까지도 보다 싼 가격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가구업의 개별배송과 착불 결제시스템을 문제 삼아 구매금액에 비례하여 일정금액을 자사에서 부담하는 운영 시스템을 책정해 배송료도 줄여주겠다는 약속이다. 이런 모든 부분들을 취합시켜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의 격차를 줄이고 이후에는 쇼룸도 준비해 고객이 직접 만져보고 느껴본 다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 대표는 “블로그를 운영해 소비자들이 직접 원목이나 가죽 등 가구를 고르는데 있어 올바른 지식과 정보제공으로 고객들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젊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가구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는 조경환 대표. 그가 만들어갈 아토가구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Young passion and new change in the furniture market
Ato Furniture CEO Jo, Kyeong Hwan

Young spirit!
Located in Goyang City, Ato Furniture is dreaming of changing the furniture market with young passion and spirit. Ato is a Korean word which means 'a present or gift'. Jo adopted the name to provide customers with pleasure of buying furniture like buying a gift through Ato Furniture's quality materials, reasonable price and delivery fees. Jo, who is in early 20s, opened the online furniture mall in April this year and has been praised for many customers and offline store owners. Because Ato Furniture has no offline stores, Jo can provide quality furniture at a relatively cheaper price than the current market. Jo's father has run a furniture distribution company for many years and based on this experience and know-how, Jo is creating a new system in the industry.  

Jo says "we only sell our furniture on our website. This is because the furniture sold in open market is cheap but they are in poor quality most of the time and that's why we sold our products only on our own website." Ato Furniture currently has 200 kinds of products and Jo is confident to say that people cannot find the same quality product at a cheaper price then them. Customers might doubt about its quality because of its relatively cheap price but when they see the warranty which is proved by eco-friendliness test (no harmful substance contained) they can trust Ato Furniture. Customer service is also directly done by the company.

Sharing knowledge of furniture with customers
Ato Furniture has a unique delivery system. Customers will get the products at  less delivery fee as Ato Furniture is planning to introduce a system which the company shares the part of delivery fee for their customers. They are also planning to reduce the price gap between online and offline stores as well as install a showroom so that their customers can actually see and touch the furniture before they order. Jo says "I'm planning to provide about the knowledge of furniture especially on hardwood and leather through my blog so that they can get right ones."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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