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깊은 효심이 길러내고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그 이름 명품와송

“와송과 친환경 방사육류 활용한 농업 6차산업 선도하며 자연와송축제 열풍 이어갈 것” 오상헌 기자l승인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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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와송마을 심상용 대표

식용다육식물 돌나물과에서 손꼽히는 ‘바위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이 입증한 면역과 해독효과를 지닌 와송은 고금을 막론하고 노화방지 건강식품으로 불린다. 현대의 수경재배, 하우스재배로 와송을 길러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와송의 참된 효능은 ‘바위가 키운 진주’라 할 만큼 혹독한 환경에서 자라며 축적된 영양성분에 있다. 자연 그대로 재배한 논산의 와송으로 아버지의 말기암을 개선한 기적을 통해, 국민건강을 개선하고 와송체험 문화를 이끌어가는 농업 6차산업의 선도자, 논산와송마을의 심상용 대표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립형 농가 위해 한국 와송재배의 명품화 이끌며 친환경 방사육류사육, 체험프로그램 개발
‘국민건강’, ‘신토불이’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2012년 등장한 논산와송마을은 암, 아토피 등을 개선하고 면역력과 미용효과를 입증한 와송의 친환경, 명품재배와 와송체험문화발전으로 주목받는 농업 6차산업의 선두주자다. 논산와송마을의 심상용 대표는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농 후 와송을 장복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지인의 제안으로 와송재배를 접했으며, 당시 6개월 시한부 암선고를 받은 아버지의 치료를 돕고자 환경친화적 와송재배를 시작했다고 한다. 인위적인 재배보다 성분변화로 인한 약효가 증가하는 자연재배 와송은 역류성 위염 개선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가 크다. 암이 척추에 전이되어 고통이 심했던 심 대표의 아버지 또한 복용 이후 예후가 좋아져 완치 판정을 받고 천수를 누리셨다고 한다. 심 대표는 이러한 와송의 효과를 국민건강 증진으로 확대시키고자 친환경 와송을 식용과 화장품 종류로 다양하게 가공하기 시작했으며, ‘해를 품은 자연 와송, 신비의 효 약초’라는 타이틀의 국내 최초 자연와송축제를 2016년부터 논산시민축제위원회와 함께 개최했다. 논산와송마을의 농장에서 와송을 직접 캐내 술, 비누, 강정, 효소를 만들고 체험하는 이벤트를 사비로 기획했으며, 와송수제비를 축제 기간 동안 점심으로 무료제공하고 마을의 농특산품과 연계하여 와송의 우수함을 널리 알린 심 대표는 올해 가을 제 2회 와송축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메인 사업인 와송의 자연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부피를 키우는 수경재배 대신, 자연의 수분과 아침이슬, 햇빛을 받아 들쭉날쭉하게 자연 그대로 길러내는 것임을 강조한다. 비좁은 바위틈에서 자라는 와송은 환경이 척박할수록 양분을 축적하고 내부성분을 변화시켜 살아남는 식물이기 때문에, 기업형 대량생산으로 재배한다면 건강과 미용 목적으로 고객들이 기대하는 와송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덧붙인다. 심 대표는 부작용 걱정 없이 한번 구매한 후에 와송을 장복하는 고객들이 대부분인데다, 기업 대리판매와 인터넷 시장을 뚫기보다 1대 1 소비자거래를 유지하는 이유는 맛보다 건강증진 목적으로 재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심 대표가 출시한 식용 와송 제품은 와송의 줄기가 모여 10-40cm정도로 자라나 꽃이 필 때 담그는 와송담금주, 자연의 바람에 건조시켜 달여 먹도록 만든 와송탕약, 간의 해독과 장의 소화력, 위염의 개선에 좋은 와송즙, 차처럼 소분해 끓여 마실 수 있는 와송차, 단독 복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호성이 좋은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갈아서 건조시킨 와송가루 등이다. 그 외에도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피부에 순한 와송비누, 기초 스킨로션, 두피 모발관리 헤어제품 등의 출시를 준비하는 심 대표는 혈관을 맑게 만드는 와송처럼 다양한 아이템이 있음에도 연계사업 발전이 더딘 농가들을 위해, 닭과 염소의 농장 방사사육을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장차 농가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식육사업을 개척하고자 한다는 심 대표는, 자연의 농장을 콘셉트로 삼아 농약과 가축 항생제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염소밭도 만들었다고 전한다. 심 대표는 암, 악성종양과 혈액순환장애 감소, 위장장애, 당뇨 개선을 보인 와송을 직접 재배하며 자식의 도리를 다함은 물론, 평생의 생업을 찾음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그 외에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농장을 연 심 대표는 지역에서 학교배움터지킴이로도 활약 중이며, 와송을 활용한 제품 개발 외에도 와송재배문화를 통한 농산물, 2차가공제품, 지역문화발전과 이벤트로 연계하는 지역농가 6차산업화에도 한창이다. 이렇게 심 대표의 효성으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앞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국민건강에 기여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Wasong is good for immunity, detoxing and anti-aging”
Sim Sang-yong, CEO of Nonsan Wasong Village

Wasong (orostachys japonica) is known to have immunity, detoxing and anti-aging effect. The plant is also known as ‘the pearl of rocks’ since it grows in harsh environment. Knowing the effect, Sim Sang-yong, who established Nonsan Wasong Village in 2012, used the plant to cure the cancer his father was suffering from. Sim worked in a hospital and came to know the effect of the plant and moved to a rural area to cultivate the plant. When his father recovered from the cancer that was even spread to the spine thanks to the plant, Sim decided to make it into healthy functional food and cosmetic products so that more people could benefit from its effect. He also introduced ‘Wasong Festival’ in 2016 in order to promote the excellent effect of wasong to more people. During the festival, he made the plant into liquor, soap, crackers and enzyme to sell and offered wasong wheat flake noodle soup to visitors for free. Sim points out natural moisture, morning dew and lights as the most important elements to grow wasong. The harsher the environment, the more nutrients it gathers. For this reason, wasong is not ideal for mass production as it reduces the quality. Some of the hot sellers of Nonsan Wasong Village are wasong liquor, wasong herbal medicine, wasong juice, wasong tea and wasong powder. Currently, Sim is preparing to release wasong soap, lotion and hair products which can improve symptoms of atopy and allergy diseases. Sim wishes that the products of Nonsan Wasong Village will make a contribution to regional economy and he is determined to keep pouring his utmost effort in introducing more helpful product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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