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 있고 맛좋은 삼계탕의 기준을 제시하는 ‘백제삼계탕 13월’ 진해태백점 대개장

“일본명문조리학교 출신 오너 셰프가 전통 한식의 고급화·다각화 앞장서는 경남 대표 맛집” 오상헌 기자l승인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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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권 푸드그룹 ‘백제삼계탕13월’ 권택수 대표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벚꽃놀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진해군항제는 매년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즐겨 찾으며, 1953년부터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는 행사와 벚꽃축제 이벤트를 함께 개최하는 진해의 유명 연례행사다. 이렇게 매년 화사한 꽃이 만발한 왕벚나무와 인접한 항구의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진해에 또 하나의 관광 명소가 등장했으니, 명품 삼계탕으로 유명한 참치권 푸드그룹 백제삼계탕13월이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진해의 한복판에 진해태백점을 새롭게 오픈한 것이다. 경남창원의 유명 한식과 일식 맛집을 이끄는 참치권 푸드그룹의 권택수 대표는 마산합포구점의 명성을 이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품격 있는 전통한옥에서 건강한 레시피를 추구하는 백제삼계탕13월 진해태백점을 자신 있게 소개한다. 

경남창원의 소문난 삼계탕 맛집, 삼계탕의 기본을 추구하며 관광지 미식가들에 인기
삼계탕은 1천 5백여 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백제 시대의 정갈한 레시피가 전승된 이래, 충청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전통 음식이다. 국민 힐링푸드인 삼계탕 전문점 백제삼계탕13월을 마산합포구에 오픈해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을 모은 참치권 푸드그룹의 권택수 대표가 올해 2호점인 진해태백점을 오픈했다. 일식 조리사 출신으로 경남의 참치전문점 참치권으로 명성을 떨친 권 대표는 전통 한식 전문점을 구상하면서 백제의 명물 삼계탕을 떠올렸고, 12월과 1월의 사이를 13월이라고 칭하며 한 달의 여유를 두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와 장수, 건강을 찾으라는 의미로 백제삼계탕13월을 시작했다고 한다. 백제삼계탕13월은 전통한옥의 외관을 콘셉트로 450-500평의 대지에 90-120평 건물을 올려, 들어오는 순간부터 시각적 아름다움을 충족시킨다. 또한 신선한 국산 닭에 몸에 좋은 약재를 넣고 조리한 삼계탕, 그리고 신선한 계절채소로 만든 산채비빔밥에 안동찜닭, 소갈비찜 등 궁중요리의 원칙을 따라 권 대표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한 메뉴들이 즐비하다. 백제삼계탕13월 진해태백점은 격조 높은 건축양식은 물론, 남해의 바다경관, 계절감이 돋보이는 산지의 경관을 즐길 수 있어 미각과 시각을 함께 추구하는 미식가들의 격찬을 받고 있다. 오픈 전부터 예약이 들어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는 권 대표는 경남창원지역을 대표할 백제삼계탕13월을 접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자 밑반찬, 국물 맛과 고기의 질감에 이르기까지 본점과 균등한 맛을 추구했다고 전한다. 백제삼계탕13월의 삼계탕 맛을 결정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항산화작용이 풍부한 다섯 종류의 견과류를 약재성분과 함께 넣어 끓인 것으로, 한국의 약선과 일본의 깔끔하고 정갈한 닭 조리방식을 응용해 심혈을 기울여 조리한 권 대표의 정성과 노력이 깃들어 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장인정신이 담긴 조리 원칙으로 삼계탕 요식업에 혁신 일으켜
엄격한 도제식으로 일식을 익힌 권 대표는 외식도 일종의 문화이자 여가활동이라고 한다. 따라서 백제삼계탕13월의 내부 인테리어 역시 권 대표의 조리 모토이자 완벽주의 성품이 반영된 청결함과 정갈함, 우아함으로 가득하다. 지하 연회실의 탁자는 모두 편백나무로만 만들었고, 언제나 장인에게 의뢰한 고급 식기에 요리를 담아내는데, 단적인 예로 비빔밥의 놋그릇은 1구당 10만 원 선인 고가의 작품들이다. 또한 불을 다룰 때도 분초를 정확히 하는 조리와 큰술이 아닌 그램 단위의 계량이 인상적이며, 매장 3개에서 요리에 아낌없이 사용하는 재료들은 매일 권 대표가 직접 장을 보며 품질을 관리한다고 한다. 매일 나가는 밑반찬들 역시 매일 매장 오픈 전 손질해 조리한 것들이다. 더 나아가 원재료의 품질과 조리자체에만 집중하는 여느 삼계탕 전문점과 달리, 권 대표는 재료 구입에서 서빙, 그리고 고객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순간까지 철저한 원칙에 따라 최고의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이렇게 일식의 정갈함과 한식의 건강함이 깃든 삼계탕을 내놓는 백제삼계탕13월은 찜닭 마니아들에게 카라멜 소스대신 천연재료로 색을 내는 고급 찜닭 전문점으로 명성이 높다. 현재 비수기가 없는 고른 메뉴분포로 성수기와 주말이면 백제삼계탕13월에 하루 1천 여 명이 즐겨 찾는다는 권 대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조리 봉사활동을 틈틈이 하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2019년 백제삼계탕13월 3호점 직영화 시작, 오너 셰프들의 성공 멘토가 될 것
레시피를 개발하는 ‘오너 셰프’이기도 한 권 대표는, 자신을 여기까지 이끈 원동력이 바로 엄격함과 철저함으로 만능을 추구한 완벽주의 기질이라고 한다. 4년 전까지만 해도 권 대표는 직접 조리를 하면서 매장의 모든 일을 관할했을 정도다. 그래서 프랑스의 르꼬르동블루, 미국 CIA조리학교를 비롯해 세계 3대 조리명문으로 불리는 일본의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우수한 유학파 출신 ‘오너 셰프’ 권 대표는, 참치권을 비롯해 백제삼계탕13월 2개점을 이끄는 대표인 지금도 일본에서 익힌 대로 매일 매장을 청소하고 정돈하는 생활에 익숙하다. 권 대표는 내년부터 백제삼계탕13월의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래 전부터 경남창원 지역에 각별한 애착을 지니고 있는 권 대표는, 이 지역에서 성공의 뜻이 큰 요식업자들에게 조리 계의 창업 멘토가 되어 주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일식에서는 술의 예법과 인생을 배우며 3-4인이 앉을 수 있는 오붓하고 작은 규모를 추구하지만, 백제삼계탕13월에서는 대형화를 추구하며 2개의 매장들이 전국 고객을 받을 수 있는 각 140석의 규모이기에 최소 70평 건물에 80대의 주차장이 완비될 수 있는 조건에만 가맹을 허락할 것이라고 한다. 맛을 검증받은 메뉴들인 만큼, 모든 매장은 서비스와 고객 편의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권 대표의 생각이다. 그리고 이렇게 매장을 연이어 성공시킨 비결을 전하며, 반대로 상가 안에 어정쩡하게 오픈하거나, 주차장 없이 주방만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은 경쟁력을 갖기 힘들다고 덧붙인다. 권 대표는 창원이라는 도시가 벚꽃축제가 있는 진해, 드라마촬영장으로 유명한 합천에 인접해 있는 공업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호젓한 풍광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도시라고 한다. 권 대표는 이러한 창원이 작지만 강한 온천 관광지로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며, 삼계탕이라는 음식이 사계절 보양식이자 이열치열의 대표 요리로서 분위기와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또한 지켜갈 것이라고 한다. 요리의 맛을 배가하고자 풀내음과 자연의 바람 소리가 있는 곳에 매장을 내는 만큼, 창원 또한 경남의 다른 도시들처럼 관광지의 요소로 승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는 백제삼계탕13월의 권 대표는, 앞으로도 조리의 운치와 외식의 풍류를 아는 분들을 위한 수준 높은 맛집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Chamchiwon and Baekje Samgyetang 13 Wol will stimulate your taste buds for ultimate Korean and Japanese cuisines”
Gwon Taek-su, CEO of Chamchigwon Food Group Baekje Samgyetang 13 Wol

Located in Changwon, South Gyeongsang Province, Chamchigwon Food Group Baekje Samgyetang 13 Wol (Chamchigwon) is famous for ginseng chicken soup (samgyetang) and Japanese food. After the explosive respond gained from the local gourmets and normal dinners alike at the flagship store in Happo-gu, Chamchigwon recently opened a branch in Jinhae-gu. Gwon made the most of his talent in Japanese cuisine to launch Chamchigwon and added ginseng chicken soup to the business, thus introduced Baekje Samgyetang 13 Wol - Lee attached ‘13 Wol’ in the tail of the brand to mean the month between December and January so that people can leave things behind and enjoy delicious food during the month. The Korean house style restaurant is 396 square meter big except the garden and you cannot help being overwhelmed by the scale and the traditional beauty of the building. The Jinhae branch in particular lets you see the South Sea with the mountains behind while enjoying the delicious samgyetang (ginseng chicken soup), wild vegetable mixed rice, Andong braised spicy chicken and braised beef rib. The taste and quality of the menus are the same as the head store in Happo-gu. The flagship menu ‘Baekje Samgyetang’ especially is made of Korean medicinal herbs and five kinds of nuts but served as neatly as the Japanese cuisine. The tables in the lower floor banquet hall are made with sun tree and the food are served on the master made plates and bowls including brassware which valued KRW 100,000 won a set. The ingredients used in the restaurants are strictly chosen by Gwon who also manages the quality of the food on a regular basis including the excellent customer services. Thanks to the combination of the healthy Korean food and the neat Japanese cuisine, Chamchigwon is visited by around 1,000 diners a day on weekends and holidays. Gwon studied at TSUJI Culinary Institute Group in Japan which is known as one of the three cookery schools with Le Cordon Bleu in France and CIA in USA. The school not only taught him the technique but encouraged him to build his own principle which he still has kept today: ‘strictness and thoroughness’. And this principle is the driving force for Gwon to push forward his ambition in franchise which he plans to start from next year. “Although Chamchigwon does not require a large space but relatively small that can accommodate group dinners in 3 and 4, Baekje Samgyetang 13 Wol requires around 140 seats with the parking lot that can digest around 80 cars” says Gwon. If you are a resident of Changwon or have a chance to visit the city, you are highly recommended to try the ultimate taste of both Korean and Japanese cuisine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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