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관광 3.0시대... 2018년은 ‘창원 방문의 해’

오상헌 기자l승인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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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 3.0시대... 2018년은 ‘창원 방문의 해’

지난 2월 25일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은 참가 규모뿐만 아니라 흥행과 기록 면에서도 최고 수준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식 직전까지도 혹한기에 대한 우려와 AI와 노로 바이러스 등의 안전문제까지 겹쳤고, 더구나 한반도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었다. 그것도 잠시, 막상 뚜껑을 열고나니 우려는 환호로 바뀌었다.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92개국 6,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평창을 찾았고, ‘영미’ 열풍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성사되는 등 전세계에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러한 평창의 열기를 잇기 위해 분주해진 도시가 있다. 관광도시 도약을 선포하고 지난 4년간 관광산업에 올인 해온 창원시가 주인공이다. 특히 올해 창원에서는 동․하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과 함께 세계 5대 스포츠축제로 꼽히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서울대회 이후 40년 만에 치러지는 것으로 대회에는 120개국에서 4,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창의 성공을 눈앞에서 목격한 창원시의 기대감도 한껏 부풀고 있다. ‘2018 창원 방문의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해 들어서는 새해가 밝자마자 시청 앞 창원광장에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 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성공기원탑’ 제막식을 연 것을 시작으로 성산아트홀에서 20개국 40명의 주한대사와 외교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서포터즈 1700여 명의 발대식과 축하공연이 더해진 시민화합한마당을 성대히 열어 시민과 함께 창원방문의 해 성공결의를 다졌다.

평창의 열기 창원이 이어간다
120년 역사의 평화와 화합의 제전인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 창원국제사격장을 비롯한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내일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세계로!’ 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120여 개국 4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60개 종목 236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창원시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과 로드맵에 따라 숙박ㆍ수송, 경기시설, 대회운영, 그리고 개막식을 비롯한 문화행사 등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완벽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눈여겨 볼 선수 등 관전 포인트로는 국내 선수로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50m 권총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 선수를 비롯해 리우 올림픽 50m 소총복사 은메달리스트 김종현 선수, 런던 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 선수 등이 있다. 외국 선수로는 프랑스 사격의 아이콘 씨릴 그라프(Cyril Graff) 선수를 비롯해 중국의 사격 천재 양하오란(Yang Haoran) 선수 등 120개국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5대 스포츠 축제로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서울대회 이후 40년 만에 치러지는 것이다”라며 “창원시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앞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다양한 놀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ngwon promotes 2018 Visit Changwon Year
Changwon City has pushed forward promoting the city’s tourism industry for the last 4 years and is pouring the results and passion in the 2018 Visit Changwon Year. The city is promoting the year in collaboration with the Changwon Shooting 2018 (August 31 – September 15) which is held in Korea in 40 years after the first holding in Seoul, 1978. 4,500 shooters and officials from 120 countries are expected to visit Changwon and the city is planning to attract them to the local tourism during and after the games. In January this year, the city erected a tower wishing the successful 2018 Visit Changwon Year and the Changwon Shooting 2018 and invited 40 diplomatic missions from 20 foreign embassies in Korea to the launch ceremony of the Citizen Supporters (1,700) held at Sungsan Art Hall. 

Changwon passes down spirit of PyeongChang 2018
‘Shoot Your Dream, From Changwon to the World’ is the slogan of Changwon Shooting 2018. 4,500 shooters from 120 countries will compete with each other to win 236 medals in 60 events. The city has already brought up the implementing plans and roadmap in safety and efficiency of the games as well as accommodations, transport, facilities, opening and closing events and cultural events. Korea expects medals from Jin Jong-oh who won the gold medal three times in a row at 50m shooting, Kim Jong-hyun who won the silver medal at 50m shooting at Olympic Games Rio 2016 and Kim Jang-Mi who won the gold medal at 25m shooting at The London 2012 Summer Olympics. French Cyril Graff and Chinese Yang Haoran also are the players to keep an eye on how many medals that can win this time. Changwon City Mayor Ahn Sang-soo said “The World Shooting Championships is one of the five major sports events of the world with the FIFA World Cup and the Olympic Games. I will make the most of the advantages of the games as the hosting city to lead the success of the games to the success of the local tourism through a variety of programs and fantastic local cuisine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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