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아이지 서울투자정보 정인수 대표

대한민국 경제는 고성장 단계를 지나 저성장 단계에 돌입했다. 글로벌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인한 침체기에 들어선 지 오래고, 금융권에서는 연 1.5%라는 사상 최저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자산의 증대를 기대하기 어려운 저성장·저물가·저금리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선 그에 맞는 재테크 전략,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접근법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이 직접 분석하고 제공하는 승률 높은 투자정보, 성공 투자를 안내하는 등대가 되다
주식정보회사 ㈜아이아이지 서울투자정보는 오랜 노하우와 탁월한 분석력을 갖춘 전문 애널리스트와 주력 종목 발굴 및 분석에 최적화된 리서치 역량으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 심리를 추구하고 있다. 서울투자정보의 정인수 대표는 “소득이 올라가고, 나이가 들수록 돈은 버는 것보다 굴리는 것이 중요하기에 많은 분들의 시선 또한 대체 상품, 대안 투자에 쏠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최근 2,480만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중복 수치를 감안하더라도 총 경제활동인구의 90% 가까이가 주식거래에 참여하고 있는 셈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주식시장에 항상 존재하는 불확실성은 거래정지, 상장폐지, 감자, 승인 실패와 같은 다양한 이슈를 촉발시키며 투자자들의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라며, “이에 저희 서울투자정보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뻔한 정보, 개미투자자들 사이에 도는 각종 루머, 어설픈 차트 분석에 휘둘리기 보다는 보다 확고한 전략적 목표, 신속·정확한 정보체계,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치밀한 분석 아래 수립된 투자 전략 등의 요소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주식투자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정과 함께 가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 아래, 망망대해 속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함께 손잡은 이들의 등대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의 바로 서울투자정보의 운영철학이다.

“성공 투자의 핵심은 질 좋은 정보와 이를 분석하는 이의 역량입니다”
서울투자정보는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의사결정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각종 투자 정보와 종목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투자 정보 수집에 있어 세계경제 추세부터 업종 이슈, 정책 이슈 등의 경제 및 산업 관련 뉴스는 물론, 기업 내부의 상황이나 심층적인 종목 분석 레포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정 대표는 “많은 것을 안다고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그는 “핵심은 유망한 종목을 발굴하고,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한 정보를 도출해 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단순 총합으로 도출되는 것이 아니며, 실전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저마다의 철학과 기준을 가지고 소화했을 때, 살아있는 정보로 재탄생합니다. 그만큼 주체의 자질과 정보의 질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투자정보는 실전 경험 5~10년차 이상의 주식투자 전문가 그룹이 8단계 프로세스에 근거해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를 체계적인 분석과정을 거쳐 균형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전문가 개인의 경험과 판단이 고스란히 결과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과 다각도의 피드백이 이루어져야만 오류를 줄이고, 결과물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정인수 대표의 생각이다.
일례로 2017년 초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과의 관계가 경색되던 시점을 들 수 있다. 당시 사드를 둘러싼 찬반 대립과 중국과의 관계 악화의 영향으로 화장품, 유통, 수출 관련 주식들이 곤두박질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 대부분이 관련주에 관심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투자정보는 ‘누구나 오른쪽을 바라볼 때 왼쪽을 바라봐야 남들보다 한 발 더 빠르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냈다. 이들은 당시 사드보복조치로 인한 악재로 주가가 침체기에 있던 ‘한국화장품제조(003350)’이란 종목에 주목했다. 단순히 언론기사 속 분위기로는 위험 종목처럼 보였으나, 악재에도 불구하고 과대 낙폭이 제한적이었던 점과 중국의 상표등록제 정책 변화로 반등 여력이 많다는 점을 파악한 서울투자정보는 해당 종목에 대한 추천을 진행했으며, 당시 2만 6천원에 불과했던 주가가 4만 원 이상으로 상승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정말 중요한 것은 뉴스를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과거 사례와 발생 가능한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뉴스가 유익한 정보로 재탄생합니다. 즉, 서울투자정보의 서비스란 단순한 투자 정보 제공이라는 측면을 넘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혜안을 드리는 것이며, 동시에 이기는 주식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로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2018년 한해, 서울투자정보는 설립 취지에 맞는 발상의 전환과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리서치 역량 강화와 인프라 확대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역량을 갖춘 애널리스트의 인력풀 확대는 물론, 투자정보 분석 프로세스를 심층 강화하고 폭넓은 종목을 발굴하기 위한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주식투자 시대에 발맞춰 고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모바일 중심의 접점 채널을 강화하고,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은 어플리케이션의 출시도 준비 중이다. 저금리 시대의 혁신적인 발상 전환을 통해 성공을 향한 길을 열어가는 ㈜아이아이지 서울투자정보가 앞으로 어떤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Make your investment a success with the help of specialists”
Jeong In-su, CEO of Seoul Invest

Seoul Invest boasts years of knowledge and knowhow in stock analysis and investment and has been offering optimized consulting services to many stock investors. “It is reported that there are about 24.8 million stock accounts in Korea. It means that nearly 90% of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s are engrained in stock investment. The problem, however, is that many of them are losing as you might know. At Seoul Invest, you can receive accurate information, effective strategy, realistic target, rich human resources and thorough analysis services that will put you out of ‘the many’” said Jeong In-su, CEO of Seoul Invest. The specialists at Seoul Invest read the current political, economic and cultural affairs as well as details of companies and market trend in the world every day in order to provide insightful analysis and information. “However, knowing more doesn’t necessarily mean it will lead to a good harvest. The point is to find the promising ones from which the right timing of buying and selling should be drawn out. And this can only be possible by the specialists who have extensive knowledge, experience and above all philosophy.” The specialists at Seoul Invest have at least 5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eld and the consulting is provided through the 8 stages alongside feedback that can minimize the error often caused by personal experience. When the stock price of the cosmetics industry went down due to the China’s seemingly revenge over the THAAD issue in early 2017, many investors turned their eye from the industry. But the specialists at Seoul Invest rather saw it as an opportunity and advised the clients to keep or buy. Surprisingly, the KRW 26,000 won price jumped to more than 40,000 soon after. “You need to have an eye to interpret the news rather than believe it as it is. News is information so it can be right one day and it can be wrong another day. It is our job, as the specialists, to interpret the news to give you more accurate and plausible advice.” Currently, Seoul Invest is working on strengthening the app-based mobile platform. Whether you are a novice stock investor or have some knowledge, you have nothing to lose by having an advice or two from the specialists at Seoul Invest.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