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지후비너스 이지후 원장

미용실이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이고,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헤어스타일을 가장 자주 바꾸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은 멋에 대한 관심과 많고, 삶에서 미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의 헤어스타일은 아름다움을 가꿈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적극적인 표현방법 중 하나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헤어스타일이란 중요한 자기표현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이다. 따라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이 염색, 펌 등 헤어시술에 적잖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헤어시술은 화학적인 시술이 주가 되기에 모발손상이 필연적이고 이를 감수 할 수밖에 없다. 이런 요소들로 인하여 미용시장의 발전과 동시에 헤어케어제품시장도 같이 발전하고 있다.

다양한 미용시술의 발전과 시도로 한국인들의 모발손상이 심각해
‘시술 후 헤어의 손상과 다시 복구 및 케어’ 연속되는 악순환 끊기 위해 노력
 헤어케어제품 업체를 운영중인 (주)이지후비너스 이지후 원장은 “미용시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시술의 시도로 한국인들의 모발손상 또한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에 따른 클리닉 제품과 보조 약제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시술 후 헤어가 손상되고, 다시 복구 및 케어’ 의 연속되는 반복으로 인해서, 미용사는 많은 제품라인에 대한 부담을 갖게 되고, 고객 또한 여러 시술에 대한 비용부담을 안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는 원장이기도 하지만 미용강사입니다. 미용 교육을 통해서 많은 미용인들과 오랜 기간 소통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비합리적인 미용구조에 대한 몫들을 고스란히 미용인들이 부담으로 떠안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기술부족과 자본부족으로 폐업하는 많은 원장님들을 보아왔습니다” 라고 한국 미용산업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대표는 몇 가지 제품을 한가지로 한 가지로 대처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물질만이 이런 비합리적인 구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랜 기간 연구에 매달렸고, 2013년 지금에 비너스 성질을 발견하고, 4년에 걸쳐 손상된 모발의 복구 시술에 적용하고,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서 이 대표가 원하는 제품을 최초로 100% 오일 배합을 통해서 모든 미용시술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완성하게 되었다. 특히 이 대표가 개발한 열펌 과정을 위한 간단한 레시피 개발은 미용계에서 혁신 그 자체였다. 이 대표는 “연구과정에서 시술과정에 적용할 간단한 레시피를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대표는 “안타깝지만 많은 미용인들이 기술부족으로 인해서 고객의 모발을 손상시킵니다. 그들은 부족한 기술에 대처하기 위해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고, 기술 교육비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용인의 기술이 뛰어나도 제품에 대한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미용인들은 높은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매번 비슷한 제품만이 출시되고, 미용인들이 모든 부담을 떠안아야만 하는 비효율적인 시장을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발복구전문가이기도 한 저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테스트하며 원하는 물질을 찾기 위해 모든 연구과정을 기억하고 직접 부딪혀왔습니다. 그렇기에 레시피가 먼저고 제품이 나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많은 제품라인과 복잡한 레시피, 유통단계의 거품, 유료 교육의 문제점을 한 번에 해결하다
‘이지후 비너스‘ 탁월한 효과, 합리적인 가격과 지속적인 무료교육을 실시해
 ‘(주)이지후비너스는 일 년 만에 전국에 2천 곳이 넘는 살롱에 입점을 하고 있고, 캐나다, 미국, 호주,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꾸준히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지후비너스의 제품을 사용하는 살롱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뛰어난 제품력과 더불어 이지후 대표의 미용인들은 위한 사업 마인드이다. 비너스 레시피와 비너스 시스템은 전국에 있는 생계형 미용인, 골목골목에서 활동하는 미용인들이 부족한 기술력과 미용 시스템의 환경 속에서도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서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는 미용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런 이지후 대표의 노력의 결과로 이지후비너스의 제품이 모든 미용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지후비너스’에서는 하나에 제품을 모든 시술에 적용하고,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간단한 시술 레시피를 제공하고, 불합리한 유통구조의 파괴로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후비너스에서는 제품홍보를 위한 광고 및 세미나를 전혀 하지 않는다. 이 대표는 “제품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원인인 광고와 세미나 등을 하지 않고, 탁월한 제품과 효율적인 유통구조로 인한 합리적인 가격, 지속적인 무료교육으로 1년 남짓한 시간동안 급성장을 해왔습니다. 미용 방송국 ‘TV헤어’와 유투브 및 SNS를 통한 지속적인 무료교육으로 비너스살롱들과 함께 성장해가고 있으며 전국 미용인들의 전체적인 수준까지 향상시키고 있습니다.”라고 전한다.
 (주)이지후비너스가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이 대표가 전국의 미용인들을 위해서 이지후비너스시스템을 오랜 기간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이지후비너스는 저의 미용인들을 위한 신념을 실천 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일 뿐입니다.” 

이지후비너스001플러스 그린1등급 천연원료만으로 배합
살롱시술시 손상은 줄이고 모발복원에 탁월해
 이 대표는 “제품에 이름을 넣는다는 의미는 저 자신에 대한 자랑이 아니라 제 마음의 간절한 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미용인들이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정말 오랜 시간 이지후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해 온 것은 성공의 가치를 진심어린 마음에 기본을 둔 저의 뜨거움으로 열정으로 설정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주)이지후비너스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이지후비너스001플러스, 이지후비너스002플러스가 있다. 이지후비너스 제품은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생각한 그린1등급 천연 오일 100%배합, 당나귀우유, 특허 받은 육미지황, 자연유래추출물 등 좋은 원료만으로 개발한 되었다. 비너스라인은 미용실뿐만 아니라 두피숍, 피부숍까지 특별한 홍보없이 입소문만으로 주문이 늘고 있다. 또한 모든 (주)이지후비너스의 제품은 국내 화장품 수출전문중소기업 ㈜천유화장품에 제조를 맡기고 있으며, 기술뿐 아니라 생산까지 순수 국내 기술이다.

지속적으로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
(주)이지후비너스, 미용인들을 위한 기업으로 일궈 나갈 것
 이지후 대표는 사회에 대한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또한 앞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 환원사업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가 비너스제품의 출시 후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은 ‘비너스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이다. 한 부모 가정에서 제품 구매 시 구매액의 20%을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프로그램으로서, 후속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이지후 대표의 목표는 현재진행형이다. 이 대표는 “비너스는 저의 신념을 실천 할 수 있게 한 제품일 뿐입니다. 매출이 생기고 제가 성장함과 동시에 저의 미용인들을 위한 신념을 행동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에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지후비너스의 수익을 단 한 번도 저 혼자 만에 결과로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도 성공에 대한 두려움과 감사함으로 저와 이지후비너스를 믿어주시는 미용인들께 어떻게 하면 되돌려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내 곁에 계신 분들에게 늘 변함없이 지금처럼 함께 하는 것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라고 전한다.
 이 대표는 하루를 보면 24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그의 삶은 마치 48시간을 살아가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또한 이 대표는 엄청난 독서가이기도 하다. 이 대표의 집무실에는 수많은 미용기구 못지않은 많은 책들이 서재에 꽂혀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미용계에 주어진 저의 사명을 다하고, 대한민국 미용역사에 점 하나 찍는 것이 목표입니다. 은퇴 후에는 온종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문인계에 일원으로서 저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제가 조물주께 많은 재능을 받은 것은, 저의 재능을 이웃에게 많이 나누어 줘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나서야, 진정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로 행복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Think hair care products? Think Lee Ji Hu Venus!”
Lee Ji-hu, Director of Lee Ji Hu Venus 

Be surprised to know that Korea is the country with the biggest number of hair salons in the world and Koreans change their hair style most frequently. “Korea also has seen a significant advance in beauty therapy and plastic surgery including the hair care. As a hair specialist myself, I have a grave concern, however, over how much hair damages Koreans suffer from due to the flooding beauty products and ineffective treatments. I have worked with many hair specialists for many years and feel regret about the irrational structure of the hair industry in Korea where many hairdressers are working under pressure. The irrationality has led some of the business owners to closing down although there were issues on lack of skills and capital” says Lee Ji-hu, Director of Lee Ji Hu Venus. In order to take part in improving the situations, Lee focused on development of hair care products and methods through extensive research and test. “The reason some of hairdressers damage the hair during the treatment is because they have lack of knowledge and skills. Instead deepening their knowledge and skills, they often tend to buy expensive products. The problem is that there are too many kinds of products and they are confused which ones are more effective than others for a certain type of hair and hair damages.” Thanks to the innovation in products and treatment methods, Lee Ji Hu Venus currently is supplying the products to more than 2,000 hair salons including the US, Australia, Vietnam and the Philippines. Among many innovative products and methods, ‘Venus Recipe’ and ‘Venus System’ especially are popular among small business owner hair dressers in Korea. One product can be applied to many kinds of treatments and the rational price and free training are provided alongside on a regular basis. “I introduced a cost-effective distribution system to provide products at rational prices alongside the free training. These two elements were the driving force to rapidly grow the business to a certain level within a year. And the free training is offered both offline and online platforms such as YouTube and other SNS as well as ‘TV Hair’”. Lee added “The reason I put my name on the products is not because I wanted to show off but it is my promise on the quality. I will keep working hard to promote the brand so that more and more small business owner hairdressers can benefit from its innovations.” If you are not sure which products you had better buy, Lee recommends ‘Lee Ji Hu Venus 001 Plus’ or ‘Lee Ji Hu 002 Plus’. They are made of the 1st degree 100% natural oil with donkey milk, patented herb and natural extract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