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전도사'로서 최고의 매장 현미박사누룽지 서판교점을 만들고파

현미박사누룽지 분당 서판교점 맹희섭 점주 인터뷰 지윤석 기자l승인2018.04.05l수정2018.04.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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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우리 가족들이 먹고 있는 음식이 어디서부터 유통되었는지, 청결한 환경에서 조리되었는지'의 과정들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는 요즘이다. 비롯된 결과물 뿐만 아니라 과정에 대한 믿음까지 좀 더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을 찾기 위해 각 기업 및 SNS채널들이 모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간식이자 식사 대용식인 누룽지는 그야말로 '안성맞춤 건강식'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한편, 현미를 주 재료로 편리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갖춘 먹거리를 표방하는 (주)보광유니온의 건강먹거리 브랜드 현미박사누룽지는 현미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올바른 먹거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브랜드다. 자체개발 및 특허받은 제과기를 통해, 특별한 기술 없이 빠르게 제과할 수 있어 대중 뿐만 아니라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미박사 누룽지 기획의 두 번째 만남으로 서판교점에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맹희섭 점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금년 2월 22일에, 처음으로 현미박사누룽지 서판교점을 오픈했습니다. 아직 짧은 시간이지만 '이 동네에도 현미박사 누룽지가 들어왔네?'라는 궁금증을 가지며 매장을 방문해주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만큼 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들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더불어 판교초등학교 앞에서 처음 시식 및 홍보를 나갔었을 때, 오히려 아이들이 부모님께 이야기를 해서 직접 모시고 매장까지 방문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거주자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서판교 지역은 어머님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 책가방에 패스트푸드, 과자 대신에 직접 누룽지를 두세개씩 넣어, 간식으로 보내기도 하는 등 보다 건강을 의식하고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누룽지에 대한 반응도 꽤 좋은 편입니다."

맹희섭 점주는 현미박사 누룽지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누룽지의 맛'을 꼽았다. 연령대를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누룽지가 낯설 수도 있는 아이들까지 즉석도정한 누룽지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그는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한 번 방문을 해주신 분들에게 여러 번 재구매가 일어나는 등 누룽지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주 키워드가 건강먹거리이다 보니 '항상 친절하며 제품 뿐 만 아니라 건강정보까지 함께 건낼 수 있는 적극적인 점주의 태도, 맛과 건강에 있어 차별화를 보이며 발전을 거듭하는 현미박사누룽지의 다양한 라인업'과 같이 한결같은 부분이 존재한다면 고객분들의 관심과 반응은 계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현미박사 누룽지 서판교점은 누룽지와 함께 완제품인 차 종류, 그리고 선식으로 섭취가 가능한 양배추죽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고 한다.

▲ 현미박사누룽지 분당 서판교점 맹희섭 점주

맹희섭 점주가 현미박사누룽지 가맹점을 오픈하겠노라고 결심하기까지의 가장 큰 이유는 '신선함'이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직접 즉석도정하여 건강한 누룽지를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했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안전지킴이 역할까지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비로소 창업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건강한 누룽지를 매일 제공하기 위해, (누룽지를 만드는 입장에서)다양한 번거로움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신경도 많이 써야 하구요. 하지만 기자님께도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저는 현미박사누룽지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알찬 먹거리인 누룽지를 공급함과 동시에 고객분들, 그리고 소중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 매일 자부심도 느끼고 있고요. 번거롭더라도 저 스스로를 컨트롤해가며 감내하며, 보다 집중적으로 건강함을 매일 제공한다는 자체에 보람을 느낍니다. 시간에 맞춰 울리는 누룽지제과기의 신호소리도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나도 정겹습니다. 마치 자명종처럼 '아, 지금 나의 손을 필요로 하는구나'하며 누룽지 완성에 돌입하곤 하죠.(웃음) 다소 낯설었던 누룽지 제과과정도 손에 익으니, 이제는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현미박사누룽지를 만나기 이전, 오랜 시간 영업에 종사해왔던 맹희섭 점주는 본래 '장사'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이템을 찾던 도중,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누룽지를 접하게 되었고,  큰 고액을 들여 소위 말하는 '대박 아니면 쪽박'식의 다소 무모한 창업을 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홀로 시작하여 성실하게 결실을 이뤄낼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퇴직을 앞두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집사람에게 '일년의 시간을 줄 것'을 약속했었습니다. 그만큼 창업을 선택하기까지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고 나름 고심을 많이 했었던 지난 날이었죠. 어떻게 보면 거창한 포부는 아니겠지만, 저 스스로 현미박사 누룽지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며 늘 다짐하는 것은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 본사에서도 정말 지원을 잘해주고 계시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현미박사누룽지 서판교점 점주로서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여, '먹거리 전도사'로서 최고의 매장이 될 수 있는 그런 자신감과 변하지 않는 마인드를 유지하고 싶어요.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곧 신뢰와 진심이었습니다. 더불어, 저희 매장은 젊은 층도 자주 오시지만 연세 드신 분들도 몇 번이고 매장을 방문해주십니다. 먹거리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고객과의 신뢰를 잘 지켜나간다면 믿고 찾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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