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박춘희 구청장, 문화․복지․소통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송파' 만들어

‘세계 여성기업인 대상’ 수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빛나는 성과 백종원 기자l승인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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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송파구 박춘희 구청장

송파구는 지난 7년여 간 구민 모두의 ‘언제나 안전하고’, ‘누구나 여유롭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로 나아가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 먼저 강남권 최초 관광특구로서의 제몫을 톡톡히 해냈다.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정경을 살린 벚꽃축제와 공공예술 프로젝트, 낙엽거리축제는 물론, 구를 대표하는 한성백제문화제까지 국제관광도시 송파로 도약하기 위한 축제와 도보관광코스와 같은 관광콘텐츠 개발은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의 관광 가치를 드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전국 최초 구립산후조리원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국내외에서 우수 혁신 사례로 손꼽히며, 모자보건사업의 롤모델로 자리 잡았다. 또한 관내 국공립 보육인프라 확대, 각종 출산 장려 사업과 실용적인 양육 서비스 확대 등의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송파'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민선5기부터 추진해 온 ‘책 읽는 송파’ 사업은 전국 최초의 책 전문 공립박물관인 ‘책 박물관’ 건립으로 이어졌고,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나서 2015년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청소년과를 신설하고, 또래울, 유레카, 놀자페스티벌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확대 강화되었다. 유관기관과 협력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도 공고히 했다. 아울러 관내 1/3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의 안전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꾸준한 소통행정, 2017년 세계 여성기업인 대상 수상
경력단절 여성 위한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설립

송파구는 열린 구청장실과 트위터 반상회, SNS 서포터즈, 사이버 정책토론방, 가을소풍 등을 통해 주민과 끊임없는 온·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 ‘가을소풍’, ‘찾아가는 소통반상회’ 등 다채로운 소통의 자리 마련 외에도 ‘이웃 간 인사하기 캠페인’, ‘주민과 함께하는 평화공감 통일대합창’ 개최 등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행정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세계 여성기업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참신한 SNS 소통방안을 꾸준히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7 대한민국 SNS 대상’ 자치구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구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SNS의 가능성에 일찌감치 주목해, 전국 최초로 트위터를 활용한 ‘트위터 반상회’를 개최하는 등 SNS를 구정에 적극 활용해왔다.
이와 함께 송파구는 2016년 12월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었다. 구는 송파여성문화회관 및 여성교실 운영과 여성기금 공모사업, 어린이집 지도점검단과 여성안심보안관 채용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사업 지원 및 자격증 취득교육과 직업훈련을 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이에 더해 구는 송파여성문화회관 2층을 리모델링하여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도와 궁극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상승시키고자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 시설은 취·창업 교육과 창업 공간을 구분하고, 사회·문화교육, 상담, 동아리 활동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6월 개관 예정이다. 

출산율 증대 위해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설립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아동친화도시’ 정체성 확립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구립 산모건강증진센터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4년 3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모자보건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송파구는 시간연장형 147개소, 24시간 5개소, 영아전담 9개소, 장애아통합 16개소, 휴일보육 10개소, 아토피 6개소, 시간제 3개소, 다문화통합 2개소 등 199개소의 맞춤형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송파구는 2015년 1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청소년 문화 공간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청소년 특화 정책인 ‘또래울’이라는 명칭은 ‘또래들이 모이는 공간(울타리)’, '우리 또래들의 집단'이라는 의미와 함께 개울물이 모여 멈추어 있지 않고 항상 더 넓은 곳 즉, 더 큰 꿈을 향해 흘러가는 느낌을 표현한 명칭이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위기 스크리닝, 진로상담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진로 욕구를 파악한 후 검정고시 교육이나 직업체험, 취업 및 자립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레카(Your dream Raising Car)는 송파구 청소년들에게 캠핑카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말한다. 청소년들은 호기심을 갖고 쉽게 다가올 수 있고, 또 유레카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갈 수 있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다. 2014년 9월부터 시작된 송파청소년문화의집 프로젝트는 총 4년의 기간 동안 추진된 사업이다. 대지 476㎡, 연면적 2,455㎡에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건립되며, 청소년 어울림공간, 문화공간, 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송파구는 2015년 7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증단계를 차례로 거쳐 2016년 12월 22일 국내 기초자치단체 중 6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인증식과 2017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및 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의 위상을 높였으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약 4,0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권리교육을 실시하였고, 아동·청소년의 권리 구제 및 옹호를 위한 ‘아동·청소년 권리 옴부즈퍼슨 조례 제정’ 준비를 마쳤다.
3월부터는 아동·청소년 권리교육의 대상자를 더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각 대상에 맞는 방법으로 효율적인 교육이 되도록 계획 중이다. 3~4월에는 전국 최초의 ‘아동·청소년 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아동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옴부즈퍼슨 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엔 지속가능한 아동·청소년 정책 추진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아동·청소년 친화도 실태조사 및 영향평가도 진행 예정이다.

공익태양광 발전소 '송파나눔발전소' 운영
석촌호수 벚꽃축제, 한성백제문화제 등 관광 인프라 구축

송파구는 환경사랑과 복지 분배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익태양광 발전소인 송파나눔발전소를 1~4호기 운영 중이며 발전소에서 나오는 탄소감축량을 확보하여 온실가스 저감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또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판매하여 생긴 수익금으로 관내 에너지 빈곤층을 지원함으로써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한다. 
매년 늦가을 은행길 조성을 위해 남이섬으로 은행잎을 전달하여 관광자원화하는 ‘송파은행길’은 상생을 보여주는 독특한 사업이다. 남이섬 중앙에 늘어선 100m 남짓한 '송파 은행길'은 가을이면 송파구에서 지원하는 은행잎들로 가득 채워진다.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고, 남이섬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 농가는 친환경 농사를 경영할 수 있는 등 낙엽의 재활용으로 1석3조의 효과를 얻은 것이다.
석촌호수는 송파구 대표명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특히 봄에는 호수 주변 벚꽃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870만 명이 방문하며 관광문화도시 송파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난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지난해부터 기존 3일로 진행되던 축제를 9일로 연장하여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4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벚꽃나들이길, 벚꽃조명 등을 비롯하여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맛집&식당 할인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구는 지난 94년부터 한성백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투자를 통해 세계축제협회로부터 6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한성백제문화제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올림픽공원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거리행렬을 작년과 같이 올림픽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송파구, 2017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송파 책박물관 건립 추진,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

대형 교통사고와 재난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에 송파구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을 건립했다. 송파구 성내천로 35길 53에 위치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지상 4층의 실내와 실외 교육장으로 조성되어 있다. 현재 시범운영 중인 교육관은 올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파구는 2015년도에 안전담당관을 신설하여 ‘구민의 안전’을 최고의 구정목표로 삼고, ‘365일 마음편한 안전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2016년에 이어 작년에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구는 '365일 안전한 도시’를 민선6기 구정운영의 핵심에 두고, 재난과 재해·범죄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펼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의 영광을 안았다.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정책에 대해 경찰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송파구민이 유기적으로 함께 협력하고 소통한 노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유관기관과의 ‘지역안전지수 향상 협의체’를 공동 운영하고, '365일 꼼꼼한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신속한 재난대응 상황전파와 보고체계를 상시 유지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재난배낭 전시, 취약계층 재난장비구입 등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이끈 사업이라는 면에서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이번 시상의 취지와 부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년도에도 송파구에서는 ‘책으로 여는 행복한 사람들의 도시 송파’를 목표로 ‘어디서든 책 읽는 독서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공공도서관 확충을 위한 노력으로 14개의 공공도서관을 갖추게 되었다. 아울러 2017년 10월에는 위례동 복합청사 내 어린이 열람실과 일반자료실 등을 갖춘 연면적 914㎡ 규모 ‘송파위례도서관’도 개관했다. 이와 함께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책 전문 공립박물관인 책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책의 가치를 체험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참여하여 책에 대한 이해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재미있고 편안한 박물관”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소상권을 위한 ‘전통시장·로데오상점가 활성화 및 관광명소화’ 추진
송파의 미래 성장을 위한 미래특화산업 육성

송파구의 전통시장 및 로데오 상점가 활성화 지원은 민선6기 핵심 공약 및 역점사업이다. 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점포대학 개설과 시장매니저 지원 등 상인의식 개선과 상인조직역량을 강화하여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고 경쟁력을 높였다. 각 시장별 특색 있는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시장·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천중앙시장과 풍납시장, 새마을시장에 고객쉼터를, 방이시장에 물류창고를 조성하는 등 시장 공동이용시설을 확보하였다.
또한, 2017년도 진행한 전통시장 특성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풍납시장은 역사문화와 소통하는 백제음식문화시장으로, 마천중앙시장은 먹거리와 전통시장이 조화된 지역종합시장으로 차별화하여 개성과 특색 넘치는 특화시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새마을시장은 지난해 서울시 신시장모델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시비 180백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까지 먹거리 공간 조성, 문화강좌 운영, 디지털사이니지 개보수, 각종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송파는 하루하루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먼저 문정비즈밸리의 개발과 입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국제교류 복합지구’와 연계한 마이스 산업단지 조성은 서울 동남권의 경제·문화 관광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 중 문정동 미래형업무단지는 IT융합, 비즈니스&연구 등 신성장 IT벤처 기능 집적을 통해 첨단업무서비스의 중심지, 신성장동력산업의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이다. 2016년도부터 입주를 시작해 올해 12월말까지 단지 내 2,000여개의 업체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골목상권 보호 위한 ‘나들가게 육성 지원사업’ 펼쳐
박춘희 구청장, “우리 구의 현안에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

송파구는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나들가게 지원·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골목슈퍼 나들가게 43개소를 지원해오고 있다. 그동안 노후점포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32개소 점포(74%)를 지원하였으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던 점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교육, CS교육, 레이아웃 및 마케팅 교육, 상품재배열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점주들의 매장 운영 능력을 강화시켰다.
특히 작년에는 매출액 향상을 위한 특화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원두커피 머신, 군고구마 기기, 세탁 연계사업 등을 지원하였으며, 고객이 주문을 하면 1시간 30분 내에 배달해주는 무료배송서비스, 긴급용으로 제공하는 무료 복사·팩스 서비스, 관내 가락시장과 연계한 1차 식품 배송서비스, 어린이집 간식 정기납품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사업도 추진하였다. 특히 2016년부터는 나들가게 상품 주문·결제·배송이 한 번에 가능한 모바일 원스톱 쇼핑 어플 ‘싹’을 운영하여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송파구 박춘희 구청장은 “우리 구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크고 작은 변화와 성장이 계속될 것이다. 구민들의 삶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이어지며,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있을 것이다. 송파구는 그 어느 때보다 현안이 산적해 있고, 각각이 복잡한 관계성 안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특히 이는 외부 기관과의 조율은 물론 내부적인 합의가 필요한 내용까지 촘촘히 맞물려 있다. 구민들과 소통하면서 산적해 있는 현안을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Park Chun-hee, Mayor of Songpa District, Seoul
“Communication, culture and welfare are the names to represent Songpa District!”

Songpa District in Seoul was the first district designated as the special tourist district. Seokchon Lake Park is nicely located in the heart of the district surrounded by beautiful cherry blossoms in the spring and the leaves falling down sentimentally when autumn comes. The Lotte World Tower shows its magnificence by looking down the lake and a number of festivals held around the area. Songpa Maternity Care Center is the first kind in the history of the districts and has become a role model for many to follow. The passion in spreading book reading is being led to building the Korea’s first Book Museum at the moment and in 2015 the district introduced the Youth Division for the first time among the local governments to promote various youth programs. 

Winning 2017 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The years of hard work of Mayor Park Chun-hee was well received by winning the 2017 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with special recognition for pushing forward her passion in organizing various officer-resident communication programs such as SNS supporters, cyber policy forum, autumn day out, choir and on/off line feedback. It seems natural that the district also won the 2017 Korea SNS Award in the local government category. In December 2016, the district was designated as Women-Friendly City by gaining much credit for women-friendly programs including women fund, women security guard and job and career training. The district also remodeled the second floor of the Songpa Women’s Culture Center to run various cultural classes. 

Programs for women and youth
Songpa Maternity Care Center launched the total care service in March 2014. The services include the 199 customized service branches: 147 of extended hour branches, 5 of 24/7, 9 of baby care, 16 of disabled care, 10 of weekend care, 6 of atopy care, 3 of hourly care and 2 of multi-cultural family care. Also in January 2015, the district opened the Youth Division and has run a number of programs such as youth cultural space, youth support center and youth camping car (itinerant youth consulting car). The district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UNICEF in July 2015 to create ‘child-friendly city’ and obtained the certificate in December the next year as the 6th local government in Korea. It is notable that the district successfully held the 1st Unicef Child Friendly Cities last year. 

Eco-friendly energy policy and tourism
The district is running 4 of Songpa Nanum Power Plant that generate solar energy for the district at reduced carbon and green house gas. The 100 meter long Songpa Gingko Road on Namiseom is also notable as the district uses the falling leaves as energy source. However, Seokchon Lake Park probably is the most famous tourist attraction in the district for cherry blossoms and festivals held every year. 8.7 million people visited the Seokcho Cherry Blossom Festival last year during the 9 day extended events and programs (the festival starts 5 April). In the fall from 13 September to 16 September, Hanseong Baekje Cultural Festival is held around the Olympic Park and it has become one of the landmark festivals in the district today alongside the cherry blossom festival. 

Securing safety and opening of the Book Museum
The Songpa Safety Experience Hall plays the role to secure safety in the district. Prior to this in 2015, the district launched a public safety guard division and in 2016 the ‘365 Days Safety City’ won the ministerial prize from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which followed by the presidential prize. As of the year 2018, the district is ambitiously pushing forward building of the Book Museum. There are 14 public libraries in the district and building of the Book Museum will be the Korea’s first mile stone building to systematically promote reading culture in Korea over the district.

Traditional markets and future industry promotion
Songpa District is second to none when it comes to revival of the traditional markets. The Ministry of Startups and SMEs chosen the district for the traditional market support project and the district facilitated visitor’s resting areas in Macheon Central Market, Pungnap Market and Saemaeul Market and a logistics center in Bangi Market. The support has been accompanied by various cultural programs and improvements. Munjeong Biz Valley, International Exchange Complex and Mice Industrial Complex, on the other hand, are expected to grow as the hubs of economy, culture and tourism in the region. The district predicts that about 2,000 of IT-driven businesses will complete the move-in by the end of the year 2018.

Protecting small business owners
The district has been supporting 43 small stores on the alleys with remodeling services for 32 stores. The district also runs various training programs regarding customer services, marketing and product display. Last year, the district placed coffee machines and sweet potato machines and introduced washing and delivery services as well as simple office services such as fax and copy in an effort to increase the sales of small stories. To make things easier, the district developed an app called ‘Ssak’ in 2016 on which you can do order and payment at one go. Mayor Park said “Songpa is a people-centered district where living environment benefit the residents and the historical assets enrich the people. We will keep doing our very best to create even better living environment and I would like to give us continuous support and interest.”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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