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책 ‘해피 프리미엄 베스트7’으로 남양주 시민의 행복지수 높인다.

“남양주 비전플랜 2020, 남양주 4.0 시행하며 남양주를 전국 10위권 내 명품 자족도시로” 오상헌 기자l승인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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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 이석우 시장

도농복합 다핵도시인 남양주시를 취임 12년 만에 인구 20만이 증가한 67만 명 규모로 만들고, 재정규모 전국 15위권으로 성장시킨 이석우 시장은 2020년을 기점으로 인구 1백만 도시의 인프라를 갖춘 행정조직체계를 갖추고자 혁신적인 정책을 시행 중이다. 취임초기 남양주시의 규제와 지역불균형, 재정문제를 딛고,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10위권에 오르는 우수도시로 성장시킨 이 시장은 남양주의 국제이벤트와 일자리 조성, 경기북도 분도를 통한 재정확립을 강조하며 살기 좋은 남양주시 브랜딩 작업에 충실할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시민 친화형 행정편의 정책, ‘해피 프리미엄 베스트7’과 행정복지센터 전면시행 각광
2017년 4월, 남양주시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아시아행정학회(AAPA)에서 한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최우수혁신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는 이석우 시장이 2017년 동일권역의 지역행정단계를 간소화해 거주민들과 행정복지사무를 가깝게 한 행정복지센터의 전면 시행 및 ‘해피 프리미엄 베스트7’이라는 명품시책의 공적이 크다. 거주민들의 문제를 10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도시인프라를 확립하는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행복텐미닛 플랫폼 도시>를 만들고자 ‘남양주 4.0’비전을 선포한 이 시장은, 2014년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전문팀을 신설하고 분석기법을 도입해, 행정의 편의를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정부 3.0’ 빅데이터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AAPA의 최우수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2017년 제 3차 OECD챔피언 시장회의에서 IoT를 활용한 고독사 방지, 교통카드 이용률 분석을 통한 버스노선체계 조정, 커뮤니티매핑을 이용한 시민시책제안을 소개해 호평을 받고 국내 기초자치단체장 최초로 OECD챔피언 시장에도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시행 10년차를 맞으며 마르코 다길리오 OECD공공혁신 프로젝트팀장의 격찬을 받은 시민참여형 소외계층케어시스템인 <희망케어센터>, 시민의 불편함을 30분 내에 확인, 처리하는 <8272민원센터>, 일자리 2만개 만들기 운동으로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00여 개 마을단위 학습등대 운영과 도서관, 체육문화센터, 축구경기장 설치로 주민복지에 기여한 <평생학습 감성보육도시>, 2015년부터 2년 연속 안전한 도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6년 개관한 남양주시 방범, 교통, 재난관제 U-통합센터로 입증 받은 <안전스마트도시>, 2010년 수도권 최초로 국제 슬로시티 인증 후 진행된 <슬로라이프도시>등이 이 시장의 명품시책으로 꼽힌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도시, 남양주시의 자원과 경관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2009년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2012년 다산 정약용 선생 세계기념인물 선정 등 국제문화도시로 인정받는 남양주시는 2010년 수도권 최초의 국제슬로시티 인증 후, 2011년 세계 유기농대회, 2013년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비롯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15년 및 2017년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슬로라이프도시> 시책은 2016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대상을 받은 슬로라이프 미식관광 플랫폼을 바탕으로 991억 원의 생산효과와 97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지역관광 아이템이 될 것이다. 올해의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는 다산 선생의 3농인 ‘후농, 편농, 상농’의 가치를 실천하는 ‘슬로라이프 5R(Reduce, reuse, recycle, return, renew)’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았으며, 앞으로도 생태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공존하는 30만 명 이상의 미식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격년제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남양주시는 2020년까지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고, 경관을 관리하여 전국 최초 자전거레저특구 지정 및 친환경그린에너지와 태양광발전소건립이라는 스마트그리드사업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제로 마을’ 112개 조성으로 녹색스마트에코도시 성장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아나바다 운동인 점프벼룩시장, 주민 주도형 토론장인 현답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여성의 취업역량증대와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여성친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분권 개헌에 앞서 경기남북도 분도로 광역행정서비스 효율 높일 수 있기를 기대
경기 11개시의 부시장, 경기본청의 3개 국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한 자치행정관료 출신인 이 시장은 시민주체참여행정을 실천하고 시민과 기업, 자치단체가 소통하는 행정으로 이미지&네트워킹&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시행해 2016년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시장은 2006년 7월 민선 4기로 남양주에 취임한 이래, 전국 15위권인 재정규모 1조 5천억 원을 달성하며 기존 16개 읍/면/동을 8개 생활역권으로 바꾸며 권역별 8개 행정복지센터 구축으로 거주민들의 10분 생활문화권에 한 발짝 다가섰다. 그 외에도 남양주·구리 테크노밸리와 진건 자족형 뉴스테이, 사능 그린스마트밸리 등을 연계한 첨단도시기반 시설을 조성해 ICT(정보통신기술) 산업과 국가혁신 성장 동력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다산 및 별내 신도시, 퇴계원, 진건읍 등에서 거주지 10분 거리에 일자리를 조성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자족도시를 이룰 것을 약속한 이 시장은 남양주시에 앞으로도 꾸준한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 시장은 행정구역이 과대하고 남북부의 생활경제권이 단절되기 쉬운 경기도에서, 광역행정서비스를 시와 군이 부담하는 북부가 분도되어 중앙정부로부터 3천 억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지원받는 등 재정자립도를 높일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산림과 유휴지가 70%에 달하는 북부의 장점을 세수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10개 지자체에 인구 339만 명에 달하는 북부는 경기북부청, 북부교육청 및 경찰청과 같은 주요행정기관이 존재할 뿐 아니라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5위 규모로서 광역자체단체 1개로 개편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적정 규모로 조정된 행정구역을 통해,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로 행정편의를 도모하게 될 경기북도 분도가 지방분권 개헌에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시장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차기 경기도지사로는 정치력보다 행정 중심의 인재가 적합하며, 31개 시군의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임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ee boosts up happiness index of citizens
Lee Seok-woo, Mayor of Namyangju City

Having served as Mayor of Namyangju City for 12 years, Lee Seok-woo boasts its capability of increasing the population of the city to 670,000, a 200,000 increase, as well as ranking the scale of the budget in 15th with the overall score in 10th among 226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He is now pushing forward his ambition to increase the population to 1 million by 2020 through ‘Vision Plan 2020’, ‘Happy Premium Best 7’ and ‘Namyangju 4.0’. The ‘Happy Premium Best 7’ especially brought the city the best innovation prize for the first time as a Korean local government awarded in the conference held by the Asian Association for Public Administration (AAPA) in Astana, Kazakhstan last April. Lee introduced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hat can carries out the ‘Happy Premium Best 7’ and also ‘Namyangju 4.0’. In 2014, he introduced a big data specialist group as the first local government to increase convenience while reduce the budget. As a result, the city was awarded the best local government for ‘Government 3.0’ in the big data category. Lee also was chosen as the OECD Champion Mayor at the 3rd OECD Champion Mayors held this year; he has become the first Korean local governor winning the title with his innovation in IoT-driven elderly care, bus line adjustment and civil suggestions. It is remarkable when it comes to a number of ideas he has brought up during his term. Some of the innovative ideas to name a few are ‘Hope Care Center’ for underprivileged citizens, ‘8272 Civil Complaint Center’ for 30 minute response, ‘Employment Welfare Plus Center’ for creating 20,000 jobs, ‘Lifelong Learning City’ for 100 villages including study center, library, sports center and football stadium, ‘Safety Smart City’ for security, transport and disaster prevention U-center and ‘Slow Life City’ for diligently carrying out its appointment as the first international slow city in the capital area in 2010. Namyangju listed the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 of the city in UNESCO World Heritage in 2009 and held 2011 Organic World Congress, 2013 AsiO Gusto, and 2015 and 2017 Slow Life (international) respectively. Inviting the Slow Life specially is expected to bring 99.1 billion won (USD$91M) production effect and 9.7 billion won added value in terms of local tourism. The Slow Life this year was held under the theme ‘Slow Life 5R (Reduce, Reuse, Recycle, Return and Renew)’. The local food element included as one of the events in the Slow Life is also expected to invite more than 300,000 gourmets to the city. In addition, the city is pushing forward a number of projects such as ‘bicycle-friendly city’ and ‘112 energy zero village’ alongside its longtime running flea markets, citizen’s open forum and women-friendly programs. Previously, Lee served as deputy mayor of 11 cities in Gyeonggi Province with a number of administrative positions and his ‘Image & Networking & Communication Strategy’ received a presidential citation in 2016. Taking the office of Namyangju City in July 2006, Lee achieved 1.5 trillion won budget (15th in rank) and he also reorganized 16 administrative zones to 8 to increase citizen’s convenience narrowing down the connections between the zones within 10 minutes. Based on his years of experience and knowhow, Lee suggests for the future of the regions the ‘division of Gyeonggi Province’ into North and South for the effective use of the forests and abandoned lands in the North that has a high possibility of becoming a metropolitan city considering the total populations of 3.39 million in the current 10 local governments. In regard to the next governor of the province, Lee puts his emphasis on administrative ability rather than political with focus on increasing the resident’s overall quality of life.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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