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수․광양 시내버스 광역교통망 구축 업무 협약 체결

임승민 기자l승인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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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수․광양 시내버스 광역교통망 구축 업무 협약 체결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는 3년 넘게 시계외 시내버스 노선, 운행횟수 등에 대한 입장차이로 합의에 난항을 겪어 왔던 시내버스 광역교통망구축사업에서 3개 시 간의 입장 차이를 해소하고 합의를 이끌어 냈다.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3개 시는 내년 1월 1일자로 시내버스 광역교통망을 개통하고, 내년 6월 이전까지는 광역무료환승을 시행하기로 전격 합의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여수와 순천 간 시내버스 운행은 기존노선을 연장 운행하여 순천역과 여수시청까지 각각 5회 운행하고, 광양과 여수는 새로운 노선으로 이순신대교와 묘도대교를 경유, 여수시청과 광양시청까지 각각 5회 운행하며, 순천과 광양의 경우 기존노선과 횟수를 유지하기로 했다. 광역 무료환승 대상은 3개 시 전 노선으로 여수시 인가노선의 경우 버스 186대 59개 노선, 순천시 버스 171대 54개 노선, 광양시 버스 55대 32개 노선이 해당된다. 환승시간은 하차 후 60분 이내로 1회에 한하여 해당 지자체에서 환승비를 부담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광역교통망 구축은 학생, 공단근로자, 일반시민의 출퇴근 및 관광이 보다 용이하게 되고, 무료 환승에 따른 교통비 절감을 통해 교통 및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3개 시의 인적교류가 보다 활발하게 일어나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시민들의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여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여 환경오염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3개 시는 시민 교통편익을 위해 광역시내버스를 우선 운행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상호 협의를 통해 보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도 협력체계 강화
순천시는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 시 도시재생 선도구역을 방문해 정부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도내 시군에 대한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의회 제318회 제2차 정례회 중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전남도와 순천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구역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전남도 안전건설소방위 위원, 전남도 도시건설국장, 순천시 부시장, 시군 도시재생 담당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와 순천시의 업무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업무보고는 전라남도 김흥남 지역계획과장과 순천시 조태훈 도시재생과장의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라남도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과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 순천시는 도시재생 선도사업 추진사례와 2단계 도시재생(남제·저전·장천동 일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을 선정함에 있어 전라남도 주관의 광역선정 분야가 추가됨에 따라 전라남도의 사업선정 계획발표에 시군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현장방문은 문화의 거리, 조강훈 창작스튜디오, 서문터정원, 장안창작마당, 김혜순 한복공방, 배병우 창작레지던시 등을 찾았다. 주민주도형 천가지로(생태·문화·역사·사람)의 4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청수골 새뜰마을사업(국토부), 순천부읍성 관광자원화사업(문체부)과의 부처사업 협업을 통한 순천형 종합재생 성공 사례에 위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기태 위원장은 “향후 5년간 진행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전국적으로 우수지역으로 평가받는 순천시와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노하우 공유를 통해 도내 22개 모든 시군에서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지원 등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ncheon, Yeosu and Gwangyang to build cross transport network
Suncheon, Yeosu and Gwangyang have signed an agreement to build a cross transport network and start its operation from the first day of 2018. The agreement also states to start the free-transfer before June next year. As a result, the new city bus lines will connect Suncheon Station to Yeosu City Hall 5 times and Yi Sun-sin Bridge to Myeodo Bridge also 5 times but remain the other existing lines and frequencies. The free-transfer, on the other hand, is applied to all lines in the 3 cities but passengers can use their transfer only once within 60 minutes; the transfer fee is paid by each local government. An official of Suncheon City said “The cross transport network will bring more convenience to commuters and it can also save time and cost.” 

Suncheon strengthens new deal project for urban restoration
Suncheon City, in cooperation with South Jeolla Province, is strengthening its new deal project for urban restoration in accordance with the Moon Administration’s urban redevelopment policy. For this, the city organized a visit to the sites for restoration and held a meeting at the city hall by inviting 100 government and industry officials as well as local residents. Presentations on ‘implementation of the urban restoration performance’, ‘2017 new deal project for urban restoration’ and ‘secondary urban restoration project’ were held by officials of the provincial office and the city. The site-visit organized after the meeting included Cultural Street, Jo Gang Hun Creative Studio, Seomunter Garden, Jangan Creative Plaza, Kim Hae Soon Korean Clothes Workshop and Bae Byeong Woo Creative Residence. Safety, Construction and Fire Committee head Kim Ki-tae said “The urban restoration project will last for 5 years and we will do our best in building cooperation and sharing our knowhow with 22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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