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세무 전문가들과 기업인, 고양시 MOU(업무협약)로 신뢰 더하는 세무·회계교육기관

“세무회계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연 2회 세무회계실무 재능기부강의로 구직 자생력 길러준다” 정재헌 기자l승인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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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원세무법인, 태원세무경영아카데미 ‘세무회계실무교육’ 이태원 대표

지역과 업종을 막론하고 모든 경영자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바로 세무와 회계 전문가다. 기업의 살림을 알차게 이끌어 갈 수 있기에 창업은 물론 구직자도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해진다. 더욱이 세무서장과 국세청 출신의 세무사로부터 배울 수 있다면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 희망을 갖고 구직현장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업에서 봉사와 사회 환원의 가치를 찾아 낸 태원세무법인 이태원 대표는 산하 교육기관인 태원세무경영아카데미를 개설해 구직 희망자들에게는 꿈을 주고, 기업에게는 인재를 공급해주는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지식으로 재능 기부하는 세무법인, 3개월 연 2기 코스로 140여 명 인재 배출

1997년 1월 개인사무실로 시작해 2000년 10월 출범한 태원세무법인은 1977년부터 16년 간 국세청에 재직했으며 경기권에서 가장 유명한 세무사 중 한 명인 이태원 대표가 이끄는 직원50여 명 규모의 전문 세무법인이다. 일산 본점, 고양, 파주, 부천, 구로 지점으로 운영되는 태원세무법인은 중소기업 중심의 세무회계 전문성을 가진 베테랑 세무사 13명이 속해 있는데, 이 법인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소속 세무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태원세무경영아카데미 덕분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 8일 시작된 이 교육과정은 취업지망생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 2회 개강해 주 4일 3시간씩, 3개월동안 진행된다. 올해 7월10일부터 시작된 6기가 9월 28일 종료되면서 지금까지 총 140여 명의 수강생들이 수료하였다. 이 대표와 소속세무사들이 세무회계실무를 직접 강의하며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특강도 격주로 진행하고 있다. 진행되는 특강은 이력서 작성 및 면접특강, MBTI검사, 인문학강의, 기록 관리에 의한 목표관리 등의 다양한 주제와 충실한 내용으로 짜여 있으며 교재비를 제외하면 무료다. 태원세무경영아카데미는 정기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면접을 통해 결정하는데, 수강생들은 10만 원을 내고 90% 이상 출석하면 전액 돌려받게 되어 있어 취업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큰 취업 희망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이 대표는 80년대부터 수입의 5%를 기부해왔다. 청소년 봉사관련 사업을 운영하려 애썼으나 여의치 않아, 전문분야인 세무회계 지식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교육과정인 리얼어카운텍스를 만들었고, 본격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되었다. 실무교육 3개월 수강으로 6개월 수준의 세무와 회계 능력을 갖추게 된 수강생 중에서는 태원세무법인에 입사한 경우도 있다. 더욱이 고3 취업희망자는 물론 주부, 은퇴자들에게 제 2의 인생준비를 돕고 있으며, 또한 세무회계 자격증을 원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자격증반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규모만큼 경험 많은 세무 전문가들 포진, 전문지식을 재능기부토록 장려

태원세무법인은 제조업 및 중소기업의 세무회계 전문가들로 포진되어 있으며, 상속증여는 물론 국세청 출신의 소속세무사들이 세무조사영역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또한 납세자들이 필요로 하는 회계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들에게 정확한 세무자문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인재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 대표는 21년전 작은 사무실에서 현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규모의 세무법인으로 성장하는 동안, 납세자와 직접 상담하려 애쓰고 기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최선의 조언을 해왔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도 순조로웠다고 말한다. 또한 사회공헌차원에서 재능나눔으로 운영되는 태원세무경영아카데미를 위해, 최대 2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을 마련하고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과 각종 실습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모든 운영비를 태원세무법인에서 부담하고 있다. 이 대표가 연 1회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세법강좌 역시 지역의 기업인과 창업자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러한 성장노하우와 관련 지식을 어떤 식으로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나누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이 대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의 여러 장학재단에서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취약계층을 돕기도 하지만, 이 대표는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를 직접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태원세무경영아카데미가 3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방법을 다른 전문가들도 동참하기를 원하며 언제든지 전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무법인의 대표로서 현재는 세무업무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지만, 은퇴 후에는 태원세무경영아카데미 강의에 전념하며 후학을 키우는데 힘쓰고 싶다는 이태원 대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그와 함께, 앞으로 배출될 세무회계인재들 역시 세무회계분야의 능력 발휘 뿐 만아니라 정직한 납세관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을 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것이다.

Tax and accounting education institute builds trust through MOU
Providing free lessons twice a year to help unemployed being employed
CEO Lee Tae-won of Taewon Tax Management Corporation and of Taewon Tax Management Academy ‘Tax and Accounting Training’

The twice yearly three month course has fostered 140 tax and accounting specialists
CEO Lee Tae-won, who worked for The National Tax Service for 16 years from 1977, started from one man office in January 1997 and established Taewon Tax Management Corporation in October 2010. Praised as the most famous tax accountant in Gyeonggi Province, Lee has grown the tax firm as successful as today with its 50 staff running branches in Ilsan (headquarters), Goyang, Paju, Bucheon and Guro. What makes the firm more famous, however, is that the 13 veteran tax accountants of the firm are giving lectures at Taewon Tax Management Academy. The courses first opened on December 8 2014 and are provided twice a year each lasting three month based on 3 hours four days a week. The academy so far has fostered 140 students. Lee also invites outside lecturers to give special lectures on resume, interview, MBTI test, humanity and record management and the classes are free except the material fee. The students are recruited through interview and they need to pay KRW 100,000 deposit but receive it back if they make 90% attendance. Meanwhile, Lee has returned 5% of the profits to society since the 80s. He wanted to run a volunteer project but introduced instead ‘real account tax’ – a talent donation program – and started run the academy in earnest. The courses are especially popular among retirees, housewives and the third year high school students as the certificate courses are also provided. 

Encouraging staff to donate their talent
The tax accountants at Taewon Tax Management Corporation server best their ability for manufacturing firms and small and medium companies. Some of the specialists who worked for the National Tax Service are also taking in charge of tax inspection. The corporation provides effective tax and accounting services as well as advisory services. As a CEO who has a great interest in social contribution, Lee facilitated training space in the academy that can accommodate up to 25 people and provides them laptop computers and equipment for free use. Lee also gives a free lecture on tax for CEOs of small and medium companies every year to help local businessmen. Unlike other scholarship foundations who just give out scholarship fund, Lee focuses on equipping the students with ability to earn a living themselves. In this respect, Lee is planning to transfer the excellent curriculum of the Taewon Tax Management Academy, proved for the last 3 years, to other specialists if they wish to join. When asked about his future plan, Lee said that he would focus only on fostering talented young tax accountants after retirement.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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