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효율과 수익을 위한 설계 솔루션, 미래에너지의 판도를 바꾸다

최고의 효율과 수익을 위한 태양광 발전 설계 솔루션, 미래에너지의 판도를 바꾸다 정재헌 기자l승인2017.08.21l수정2017.08.21 14: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선소프트웨어 이지선 대표

20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9월 전국적인 블랙아웃 사태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졌다. 국민들에게 원전의 위험성 뿐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수급의 필요성 또한 주지시키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2015년 체결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협약은 우리에게 새로운 에너지 공급체계로의 전환을 더욱 촉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 태양광 발전 설계 솔루션 개발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시대’ 선언 이래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정책에 점차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까지 늘린다는 정부의 구상에 찬반양론이 거센 것은 사실이나, 세계적인 탈원전 추세에 따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체계의 중요성은 점차 증대될 것임이 자명하다. 현재 탈원전 시대의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는 바로 ‘태양광 발전’이다. 친환경적이고 무한한 에너지라는 점과 빠른 기술 발전 속도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한다는 점과 높은 초기 투자비용, 발전 효율 및 공급 안정성의 한계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며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선소프트웨어(Sunsoftware)’은 태양광 발전 설계 솔루션 ‘SUN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이하 선케이)’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전문기업이다. 2015년 출시 된 선케이는 고객이 인버터, 모듈, 지지대, 지역, 설치각 등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2D&3D도면, 각종 계산서 및 규격서, 연간 예상 발전량 등이 자동으로 산출되어 출력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특히, 관련 분야 전공자가 아니어도 짧은 시간에 간단한 태양광 지식을 경비하며 설계에서 수지분석까지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에 더해 2016년에는 시장의 흐름이 MW급으로 바뀌면서 발전용량을 MW급으로 적용해 개발한 ‘SUN SP(Solar Planner)’는 제품 및 설치 조건, 지역별 이격거리를 계산해 실제 배치한 모습을 캐드도면·JPG도면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설치 용량의 정확도가 더욱 상승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선소프트웨어의 이지선 대표는 “태양광발전은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모듈 교체에 따라 반영구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한 유망 에너지산업 분야입니다. 하지만 그간 국내에서는 미간을 이유로 설치방향이나 각도를 고려하지 않고 설치하므로 발전 효율 저하가 발생하여 혈세 낭비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개인발전소 설치에 있어 음영분석이나 정확한 데이터의 값으로 예상발전량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설치용량 ×3.6시간으로 계산하여 수지분석 함으로 실수익과의 차이가 커 태양광 발전 산업의 신뢰성에 금이 가기도 했습니다”라며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해외 태양광 발전 솔루션은 주로 美NASA의 기상데이터 사용하고 있으나 선소프트웨어에서는 로컬 데이터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의 데이터를 적용, 국내 실정에 맞는 최적의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발전량 진단을 통한 신뢰도 확보와 쉽고 빠른 사용법을 통한 시간적·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에 주력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미래를 위한 혁신, 태양광발전 산업의 도약 이끌 터
선소프트웨어는 최근 선케이와 선에스피를 결합한 모델인 ‘선프로(SUN PRO)’의 개발 중이며 오는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새 이슈로 대두된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인 ‘ESS’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으로 개발 끈을 놓지 않고 시장의 요구에 맞추어 지속적인 개발이 작지만 단단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력이다. 
이 대표는 “사실 우리나라는 태양광발전 분야에선 불모지에 가까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정부의 태양광발전 관련 정책의 확산과 재정 지원 등을 발판으로 장비 및 부품 제조 등의 하드웨어적인 기술은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관련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이나 전문 인력은 아직까지도 미흡한 수준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발전 시설을 설계할 때에도 최적의 효율과 유지보수를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며, 해당 지역의 일사량데이터, 바람, 온도, 경사각과 방위각에 따른 예상발전량을 정확하게 산출하는 작업이 필요하나, 이를 수행할 기반여건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선소프트웨어에서 선보이고 있는 솔루션이 이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과 관련 중·소기업 대상의 설계 및 컨설팅 지원, 개인과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한 사업 분석 지원 등을 통해 국내 태양광발전 산업의 생태계가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오는 10월 출시될 ‘태양광발전 플랫폼’ 또한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써 준비된 것이다. 태양광발전 사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운영상 발생한 문제, 관련 정책이나 제품 정보 등을 최고의 전문가와 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서 불필요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울타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생각이다. 태양광발전은 현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도,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다. 세계를 선도할 에너지강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열정과 도전이 향후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Sunlight power generation will change the map of future energy source”
CEO Lee Ji-sun of Sunsoftware

Initiating Korea’s sunlight power generation solutions
The Moon Administration’s plan to increase renewable energy ratio to 20% by 2030 is igniting the importance of new energy resources and systems. This is coincided with global trend of the de-nuclear power plants. And among many alternative energy sources, sunlight power generation seems to rise as the most promising because it is eco-friendly and limitless and has a great growth potential. However, it requires high initial investment costs and large areas to build the facilities. It also has limitations in terms of generation efficiency and steady flow of supply. 

In this respect, it is but a good news that a Korean sunlight power generation solutions company Sunsoftware is introducing innovative solutions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14. First of all, the company released ‘SUN CAE (Computer Aided Engineering)’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n 2015. The system automatically calculates for 2D/3 designs, costs and standards and expected amount of yearly generation when the user inserts the data of inverter, module, support fixture, location and setting angle. The greatest feature of the system is that you do not need to be an expert to run the system as it does the work automatically.

As the follow-up, Sunsoftware introduced ‘SUN SP (Solar Planner)’ the next year to respond to the market demand for MW generation capacity and it improved precision on installation capacity. You can check the product, installation requirement and regional distance on its CAD and JPG plans. 

CEO Lee Ji-sun of Sunsoftware explains “Sunlight power generation is a promising future energy industry as it can semi-permanently generate the energy depending on maintenance and module replacement. But it was rather disfavored in Korea due to the inappropriate installation and the inaccurate calculation of the expected amount of energy: ‘installation capacity x 3.6 hours’ which neglected the analysis on shading and precise data and it has brought discrepancy to net profits as a result.”
 
“For this, instead of using the existing NASA meteorological data, Sunsoftware is applying the precise local data used by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in order to bring optimum solutions under the Korean weather and environment. Sunsoftware also has maximized efficiency in time and economy.” 

Sunsoftware leads Korea’s sunlight power generation industry
Taking the momentum of innovative SUN CAE and SUN SP, Sunsoftware is planning to release ‘SUN PRO’, melted with the essence of the previous two versions, in September this year while pushing forward ‘ESS’, a solar energy storage solution. 

“Korea, in fact, has been a wasteland in the field of sunlight power generation. Although the related hardware technologies have reached to a considerable level thanks to the government policy and support, the software part and manpower are still in the initial stage.”

It means that one must take into consideration the optimum efficiency and effective maintenance as well as the date about solar radiation, wind, temperature and angles when designing sunlight power generation facilities. And CEO Lees says that the solutions of Sunsoftware will respond to these issues effectively. 

Lee also plans to introduce ‘sunlight power generation platform’ this October so that both specialists and users can share related information such as government policy and products each other. 

Meanwhile, Lee showed her ambition to foster talented industry specialists and to give consulting to SMEs alongside the business analysis provided for private and cooperative clients. 

Sunlight power generation is a must needed field for sustainable growth of civilization and for passing down clean environment to the coming generations. And it no doubt seems that Sunsoftware will take a great part in the course of advancement of the industry.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Disclaimer: PowerKorea makes an article based on the information of products and/or services provided in paper and/or in interview by the company, the organization or the person that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information.
Copyright © 2008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