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디자인으로 국내 수제화의 자존심이 된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브랜드

“헐리우드 스타들의 선택, ‘레이첼콕스’와 ‘렉켄’ 동시 출격한 글로벌 브랜드로 각광” 오상헌 기자l승인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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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웍스컴퍼니 신대영 대표

패셔니스타들의 거리,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국내 유일한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인 ‘렉켄’, 그리고 펌프스에서 부츠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슈즈브랜드인 ‘레이첼콕스’를 동시에 찾을 수 있는 통합 플래그쉽 스토어가 있다. 면접용이나 특별한 순간에도 늘 필요한 수제구두의 유행패턴을 누구보다 빠르게 제시하며, 프리미엄 스니커즈의 호황을 예견하고 슈즈 마니아들의 열망을 충족시켜 오프라인 매장 오픈 전부터 뉴욕 시장에 입점한 브랜드. 모델들과 스타일리스트가 먼저 알아본 세련되고 착화감 좋은 슈즈를 추구하는 ㈜스타웍스컴퍼니 신대영 대표를 만나본다.

발 빠른 슈즈트렌드 변화를 더 빠르게 잡아낸 국내 유일 프리미엄 슈즈브랜드
2009년 창립된 ㈜스타웍스컴퍼니(대표 신대영)는 현재는 글로벌 디자이너 슈즈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국내 슈즈 시장의 다크호스 그룹이다. 회사는 원래 단 2명으로 출발했지만, 수제 디자이너 슈즈 계를 석권한 ‘레이첼콕스’, 그리고 북유럽 풍 프리미엄 스니커즈 ‘렉켄’을 연이어 출시해 국내와 국외 슈즈 마니아들에게 인정받은 정통 한국 수제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성공가도를 걷고 있다. 신 대표가 정통 디자이너슈즈를 표방한 브랜드로 2010년 출시한 레이첼콕스는 뉴요커의 모던한 감성을 반영하여 엄선된 국내와 해외 천연가죽과 부자재로 상품을 제작해, 전 연령대에 어필할 라인과 솔, 굽 디자인들을 제시하며 신생 브랜드로서 유명세를 누리는 중이다. 또한 이 감각적인 디자인을 프리미엄 스니커즈에 접목해, 2014년 북유럽 스타일의 심플한 실용주의, 스트리트 패션의 독창성을 겸비한 브랜드 ‘렉켄’은 고가 스니커즈 유행이 시작된 순풍을 타고 한국에서도 국제적 디자이너 슈즈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국내 백화점 종합몰과 위즈위드,더블유컨셉과 같은 패션전문몰에서 입소문을 타던 레이첼콕스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에 입점해 오프라인 슈즈팬들을 만나게 되었다. 신 대표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 아쉬워 하시는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신세계 편집샵에 이어 가로수길 레이첼콕스&렉켄 플래그쉽스토어까지 열게 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용팔이>, <애인있어요>, <미세스캅>은 물론 소녀시대, 이다희 등이 착용한 레이첼콕스, 그리고 인솔에 편안한 키높이 기능이 장착된 렉켄이 아이돌 등 방송인과 모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스타웍스컴퍼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국내 슈즈 유행을 선도하게 된다. 

세련된 디자인, 놀라운 착화감으로 국내·외 셀렙들의 스타일리스트들이 더 만족
2010년 2월, 패션계 브랜드 디렉터, MD를 거친 신 대표는 해외 글로벌 브랜드 앞에 당당히 내세울 국내슈즈 브랜드를 만들자는 일념으로 탄생시킨 레이첼콕스로 뉴욕 편집샵 매장에 당당히 입점하게 된다. 국내 온라인 종합몰 입점 전에 이 경사를 맞이한 것은 미리 슈즈를 접한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문의와 관심 덕분이었다. MTV와 플레이보이지 등 유명 화보촬영에 등장해 한국의 프리미엄 슈즈브랜드 탄생을 예고한 것이다. 신 대표는 톱 모델 지젤 번천을 비롯해 런웨이와 패션지, 방송의 스페셜 영상과 화보 촬영에 레이첼콕스를 착용한 셀렙들은 물론, 그들의 스타일리스트들이 슈즈의 브랜드를 문의해 추가 구입을 의뢰하면서 브랜드 파워가 더욱 높아졌다고 한다. 이러한 저력은 바로 3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국내 성수동 수제슈즈장인들의 기술을 받아들여, 슈즈 트렌드를 2년 이상을 미리 내다보고 기획하는 ㈜스타웍스컴퍼니의 안목 덕분이다. 바닥 창에 논슬립 기능 특허를 보유한 회사로부터 납품을 받고, 최고 수준의 부자재, 국내와 해외의 엄선된 천연 가죽을 사용함으로써 일본은 물론 이탈리아 장인들도 감탄할 디테일의 슈즈를 만든 것이다. 세련된 디자인 못지않게 레이첼콕스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착화감이다. 신 대표는 대개 미적 감각에 치중해 만든 슈즈는 모델들이 촬영 휴식 때마다 발이 아파 슈즈를 벗어던지기 일쑤지만, 유독 레이첼콕스를 신은 모델들은 끝까지 슈즈를 벗지 않아 이를 신기하게 여긴 스타일리스트들이 자신도 이 브랜드를 신고 싶다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미투 상품까지 나온 슈즈 계 ‘브랜드파워’, 이제 한국 대표 글로벌 슈즈브랜드로 성장할 것
신 대표는 현재 국내 슈즈 장인들이 이탈리아 장인들에 비해 전혀 실력이 떨어지지 않지만, 반면 국내기성슈즈 브랜드들은 발빠르게 변하고 있는 트렌드의 이해와 접목에 뒤처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래서 슈즈 대가들의 실력에 멤버들의 창의성을 가미해, 고객들을 해외시장에서 국내시장으로 이끌 대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특히 프리미엄 스니커즈 유행의 변화를 포착해, 이제 4년 차인 렉켄은 레이첼콕스를 많이 따라잡았을 뿐만 아니라 에이지 타겟이 나눠지는 현상까지 나타났다고 한다.1대 1상담, 온라인 주문제작 시스템으로 ‘신데렐라의 구두’를 만들어 내는 신 대표는 슈즈에서 ‘디자인’과 ‘품질’을 강조한다. 또 지난 고객들로부터 굽의 두께, 질감 등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는 시도를 거쳐 슈즈의 디자인 충실도와 품질은 더 나아졌다고 한다. 전문 디자인 인력들을 보유한 신 대표는 정부 산업기술협회의 인증을 받아 기업내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레이첼의 경우 품번 001부터 1,700번, 렉켄은 300번대까지 개발했다고 한다. 또 중간에 출시 보류한 디자인까지 합치면 총 3,500개나 되는 디자인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국내기술 주문 제작형 자체생산으로 단가를 줄이고 디테일을 강화해 가격과 품질까지 잡을 수 있었다. 신 대표는 ‘루부탱’, ‘마놀로블라닉’의 카피가 도는 것처럼, 벌써 ㈜스타웍스컴퍼니의 디자인을 무단 복제해 출시하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 신 대표는 직영 매장에서 직접 시착하고 고를 수 있으며, 수많은 공정 검토와 개발로 앞서가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정직과 신뢰를 회사의 모토로 삼고 있는 신 대표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꾸준히 출시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해외에 하청을 주어 단가를 줄이는 회사들이 할 수 없는 제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5년 안에 명품 국내 슈즈브랜드로서 해외의 글로벌 브랜드로 확고한 영역을 확보하게 되는 것, 그리고 국내 슈즈 장인들의 핵심가치 존중과 젊은 인력들이 유입될수 있는 법 개정이 필요”함을 당당히 주장하는 신 대표, 한국의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받으며 앞으로도 국내 슈즈 장인들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에게 인정받을 정통 수제 슈즈를 만들어 낼 신 대표와 ㈜스타웍스컴퍼니의 행보를 응원해 본다. 

Starwalks Company CEO Shin Dae-young
"Modern premium shoes come from practicality and the look"

Rachel Cox and REKKEN catch the eye of celebrities
Established by two men in 2009, the shoe specialist Starwalks Company is rising as a dark horse in the global shoe market with its eye catching designer brand Rachel Cox and the premium sneakers REKKEN. 
The former, released in 2010, reflected the urban sensibility of New York with strictly chosen natural leather enhanced by sophisticated curves and heel. The latter, released in 2014, proved the possibility that Korea also can produce globally recongnizable luxury sneakers. 
Starting from fashion malls, the two brands soon started to be appeared on the shelves of major department stores and the fame led to its flagship store 'Rachel Cox & REKKEN in Sinsa boulevard, Gangnam District, Seoul. 
You might have seen the shoes wearing by celebrities in dramas such as <Yong-pal>, <I Have A Lover> and <Mrs. Cop>. 

Sophisticated design and comfortable feel satisfy stylists
CEO Shin's career went through a fashion director and a fashion MD before launching Starwalks Company and made an glorious entrance to a select shop in New York. Recognizing the coolness of Rachel Cox, the overseas buyers showed an explosive interest and it appeared on MTV and Palyboy. 
CEO Shin then started to witness a top model like Gisele Bündchen wearing the shoes as well as flooding orders from many stylists who work for renowned figures of the society. Korea's 30 years of expertise in shoe making in Seongsu-dong, Seoul and Shin's eye to read the trend in advance has made a such great feat as this that surprised even the shoe experts in Italy and Japan. 
Apart from sophisticated design, the comfortable feel of the shoes probably is THE most 'I-want-to-have-those' factor as it is common that models take off the shoes as soon as they are off the shoot because their feet hurt. 

Growing as representative Korean luxury shoe brand
CEO Shin regrets that Korean shoe makers have been undervalued despite their shoulder-to-shoulder dexterities with the Italian counterparts. This is because, Shin analyzes, that the former, or the social system, have had lack of understanding in reading the trend. Shin's job, therefore, was to read the trend or even a step over it based on the accumulated Korean show making technique. 
Starwalks Company's 'made to order online' also cannot be missed to mention when talking about the company's global success. The shoes specialist obtained a certificate from the 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 and has secured about 3,500 designs through its own in-house research center.
The only concern of Shin at the moment is that there are counterfeit of Rachel Cox and REKKEN circulating on the market. Yet he is confident that customers will surely have an eye to discern the original from the imitators. "In addition, I will keep introducing limited editions to give crystal clear differentiation" says Shin.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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