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육 비전을 밝힌 한자전문가, 여성계 언론 진출해 새 바람 예고

“연상한자 TV CF 방영, 태블릿 PC로 쉽게 배우는 시스템 출시해 전국에 한자열풍” 오상헌 기자l승인2017.06.13l수정2017.06.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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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시대 장화순 대표, 회장/한능원총괄본부장, 대외협력국장/㈜밝은한자·경기한자 대표

㈜밝은한자와 경기한자를 거점으로 한능원과 대한민국 교육기관을 연계해 한자능력 자격증 보유자를 늘려가는 데 기여한 ‘한자 전도사’ 장화순 대표가 이제 한자 명인을 넘어 대한민국 여성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언론계에 진출하였다. 6월 중 여성문화를 창조하는 뉴스매거진 <여성시대-아름다운 사람들>의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취임한 장 대표를 만나, 오래도록 준비해 온 연상한자의 성공적인 케이블 방송 진출 근황과 교육영상이 담긴 태블릿 PC 출시 계획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한자교육으로 여성성공신화를 만든 장화순 대표, 여성시대 대표이사 겸 회장 취임
장미대선 종료로 제 19대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직후, 교육계의 변화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후보들의 좋은 공약을 반영하여 2019년 1월부터 총 5과목에 한자 병행표기를 시작하는 교육 분야에서 한자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밝은한자, 경기한자 및 한능원을 이끌며 대한민국 한자교육의 큰 획을 그은 장화순 대표는 2017년 6월 5일 여의도에 본사를 둔 온/오프라인 뉴스매거진 <여성시대- 아름다운 사람들(이하 여성시대)>의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취임식을 가졌다. 6월 호의 표지모델인 장 대표는 여성으로서, 또 해당 매체의 겸직을 하게 된 첫 케이스라고 한다. 장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직원들이 행복해야 기업이 산다는 마인드로서 기존 시스템을 바꾸어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같은 근무시간과 업무량을 소화하고 실적을 내도, 여성의 승진이 늦게 되는 폐단을 없애고 <여성시대>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이 발전해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많은 여성 기자들에게 기대가 크다는 장 대표는 지금까지 약속한 바를 꼭 실행해 왔던 만큼, ㈜밝은한자와 경기한자를 키워 간 자신의 추진력으로 새로운 여성 인재들을 발굴해 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1-3급 국가공인 한자자격검정시험 공인기관인 한능원에서 총괄본부장과 대외협력국장을 겸직하며, 자율형 창의경영학교인 양서고와의 MOU로 수행평가에 인정되는 준 4급-3급 시험 교재를 제공하고, 수많은 학생들을 자발적인 한자 전문가로 만든 장 대표의 노하우가 언론계에서도 좋은 영향력을 보일 것이 기대된다는 여론이 높다.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하고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공로패를 수여받으며 승승장구해 온 장 대표는 바쁜 시간을 쪼개 수험생 및 일반인의 교양한자, 유치원 재학 중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한자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다. 

㈜밝은한자의 케이블 진출 알리는 인기 방송인 김종민 출연 CF 방영
주경야독으로 한자 사범급수를 획득한 이래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리는 한자 전문가로 수직상승한 장 대표는 한자는 어렵지 않다는 연상한자의 개념을 널리 전파하여 한국인들의 어휘력, 문해력을 동시에 상승시키는 삶으로부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연상한자 교육의 상용화에 성공하여 대한민국인물대상시상식 조직위원회 한자 명인으로 인정받은 장 대표는 종편 방송에 진출해 재미있는 한자 강의를 하는 한편, 인기절정의 방송인 김종민과 함께 촬영한 연상한자의 CF를 OTVN으로 방영하고 있다. “연상한자는 자석”, “연상한자는 줄다리기”라 외치면 연상한자가 나오는 재미있는 내용의 이 광고들은 태블릿 PC로 공부하며 뽐내는 김종민이 한자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배움의 소중함과 겸손함을 배우게 된다는 스토리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밝은한자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인식, 쉽고 재미있는 한자라는 인식으로 한자에 대한 선입견을 줄이고 입문 층을 넓히려는 의도의 이 광고는 최대 150회 방영 예정이며, 이후 TVN으로 옮겨 방영할 가능성도 조율하고 있다. ㈜밝은한자로 머지않아 한자사용권인 중국, 홍콩, 일본 진출을 계획 중이며, 사업으로 수익이 늘 때마다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직원들에게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는 장 대표는 성장 비결에 대해 “성공한 사람은 5시간 이상 자는 일이 없다.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라 전한다. 이러한 여유로움 속의 철저한 자기관리로 장 대표는 월요일은 경기한자, 수요일은 ㈜밝은한자, 목요일은 <여성시대>, 금요일은 <한능원>이라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전국한자추진연합회의 추대를 받아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쉬는 날에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천호점 오픈으로 올해 회원 1만 명 돌파계획 순조로워, 태블릿 PC 계약 준비 중
장 대표에 따르면 ㈜밝은한자의 남양주점은 현재 3천 8백 명을 넘어섰으며, 이후 개점한 서울 천호점은 올해 회원 1만 명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중이다. 남양주점은 개장하자마자 2천여 명의 대기자가 몰려 화제를 모았을 뿐 아니라, 꾸준히 강사를 충원하고 서울 강남, 하남 인근에도 다른 지점을 고려 중 이라고 한다. 또한 태블릿 PC회사와 협력하여 오랫동안 준비한 동영상 강의가 수록된 태블릿 PC사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부터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게 될 것이다. 회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권장가 약 30~35만 원대, 시즌 1은 1-6편, 시즌 2가 7-12편순으로 각 50분 6편씩이 준비되어 있다. 시즌 3은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위한 교재로서 한자 1급 정도의 실력을 고려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 시리즈 역시 해외에 수출 계획이 있으며, 경기 지역의 태권도 학원에서 한자교육을 병행하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내년 경 ㈜밝은한자의 상장기업화를 준비 중이기도 하다. 시즌 1,2를 재미있는 연상기법으로 된 동영상으로 마스터하고, 기억한 한자들을 심화시켜 공인시험을 준비하는 등, 한자에 대한 흥미를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도 장 대표의 아이디어는 독보적이다. 단순한 암기에 불과한 한자를 흥미 있게 배울 수 있는 교재를 꾸준히 연구해,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한자 교육시장을 순식간에 키워 낸 장 대표는 이번 정권에서 한자 교육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안철수 후보를 비롯한 타 후보들의 좋은 교육공약들도 받아들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일요일에도 6시 전에 일어나 하루를 계획한다. 천재가 아니기에 남들이 놀 때 공부하고, 여행을 갈 때 학문을 연구하고 온전히 노력한 결과로 얻어진 지금의 위치에서 더욱 겸손하고 후학들을 양성하는 삶을 유지하겠다는 장 대표, 경기권의 가장 유명한 한자교육기관 경기한자,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우기 위해 설립된 ㈜밝은한자, 재학 중인 학생들의 한자능력검정으로 특히 인기가 높은 교재들을 제작하는 한능원, 그리고 여성들의 교양과 새로운 소식을 꾸준히 전달하는 뉴스매거진 <여성시대>를 이끌어갈 이 여성 리더의 에너지로부터 지적이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

Introducing a Chinese character specialist
Jang Hwa-soon, CEO of Age of Women, CEO of Balgeunhanja and Gyeonggihanja,  Director of General Headquarters and External Affairs of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Chinese Characters and Classics (KRICCC)

Jan inaugurates as CEO of Age of Women
Chinese characters are to be marked alongside the Korean in 5 text books from January 2019. Naturally, the student's, and of course school parent's interest in learning Chinese characters is growing at a considerable level at the moment. Marking a milestone in the Chinese character education in Korea, Jang Hwa-soon inaugurated as CEO and Chairwoman of the monthly 'Age of Women-The Beautiful People' on 5 June 2017. She emphasized on staff welfare as it directly affects the performance of the business while showed her firm determination to find and promote hidden women talents of Korea. Jang's entrepreneurial skills have been well proved through running Balgeunhanja, Gyeonggihanja and KRICCC from which she spread importance of learning Chinese characters by using effective teaching materials and methods. A number of state-run Chinese character examinations are also held at KRICCC. In recognition of her contribution, Jang received 'Excellent Koreans Award', 'Mugunghwa Peace Award', 'Korea Education Industrial Awards' and a citation from the General Federation of Korea Chinese Character Education Promotion. 

Jang and Kim Jong-min collaborate for Balgeunhanja
Jang is often called as 'a walking enterprise'. She succeeded the commercialization of her unique 'associative Chinese character learning' and she was approved by the organization committee of the Korea Best Leader Award as a Chinese character master. She then extended her expertise to TV lecture and recently made a TV commercial with Kim Jong-min to promote Balgeunhanja; shouting 'associative Chinese character magnet (or tug-of-war)' pops up the related characters; Kim learns under the instruction of Jang. The commercial is scheduled to be broadcast 150 times and it might be carried on at TVN thereafter. Having proved its effectiveness in the Korean market, Kim plans to pioneer China, Hong Kong and Japan in near future. "The successes never sleep more than 5 hours a day. Endeavor is the mother of success" says Jang; she runs Gyeonggihanja on Mondays, Age of Woman on Thursdays and KRICCC on Fridays. Also, she awards scholarships to students in financial difficulty and bonuses to staff with excellent performance. 

Securing 10,000 members within the year
Balgeunhanja in Namyangju City currently has 3,800 members and Jang is ambitious to increase the number to 10,000 within the year with the support of the second branch in Cheonho-dong, Seoul. She also plans to expand the branches to Gangnam District and Hanam City. While the ongoing video lecture installed in tablets are smoothing the way through in the market, Jang also is pushing it forward through home shopping channels from October this year. The video lecture is consisted of Season 1 (6 episodes) and Season 2 (6 episodes) each lasting 50 minutes and it is sold around 300,000 won ($267). The Season 3, on the other hand, is designed for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When things are ready, Jang plans to export the series overseas and to list her business in the Korean stock market. Mastering the video lecture is of a great help to pass the state-run examinations according to Jang. One Sundays, Jang still wakes up before 6. She says that she is not a genius so she has to work harder than others and she rather enjoys studying when others going on a trip. That is what made her as successful today as will be in the future. If you are one of those who feel a great need of learning Chinese characters, you are highly motivated to call Balgeunhanja.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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