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봉사로 이웃들과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박태복 여흥로타리클럽 회장/ 우리전기(주) 대표이사 오상헌 기자l승인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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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복 여흥로타리클럽 회장/ 우리전기(주) 대표이사

생활밀착형 봉사로 이웃들과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세상 모든 곳을 밝히는 전기처럼,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는 세상 어느 곳도 빛내준다”
박태복 여흥로타리클럽 회장/ 우리전기(주) 대표이사

우리 사회를 구석구석 밝히는 봉사자들의 존재가치는 마치 신축 건물의 완성에 반드시 필요한 전기공사를 닮았다. 현대인의 삶 속에 항상 존재하는 전기배선처럼 지역사회의 돈독한 연대감을 만들어주는 봉사로 삶을 채워가는 인물, 여흥로타리클럽 회장 박태복 회장은 본업인 우리전기(주)의 대표이사로서 올바른 전기공사관행을 이끌어가는 한편, 1년간의 임기 동안 맞춤형 집수리를 비롯한 봉사사업의 일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전지상주의 중심으로 신뢰 쌓아온 여주 대표 전기시공 전문기업의 리더
경기도와 여주를 대표하는 전기시공 전문건설업체 우리전기(주)는 세 가지 이유로 지역의 명물로 불리는 기업이다. 하나는 전기공사업을 전문적으로 총괄하며 신축 건물의 전기공사에서 하자보수작업까지 책임지는 전문기업이라는 점, 두 번째는 여주시 전기공사협의회 사무국장으로서 협회운영에 참여해, 가격 담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특정업체 편중을 지양하고 탈세를 방지하며 올바른 전기공사관행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 이유가 바로 우리전기(주)의 대표이사이자 2016년 8월부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흥로타리클럽의 회장으로 취임한 박태복 회장의 존재감이다. 28년 이상의 전기공사 경험을 축적해 2014년 11월 우리전기(주)를 설립한 박 회장은 전기시공과 건설 및 건축, 한전대행 계량기 업무를 담당하며 나라장터 입찰과 지난해 미사리 경정장, 조명탑 보수공사 등 크고 작은 여러 경력을 쌓고 있다. 박 회장은 무자격, 무면허라도 업계에 오래 머물면 알음알음 수주하는 관례를 깨고, 전기공사협의회에서의 의견수집과 소통을 거쳐 신축건물의 세금무증빙 공사처럼 고객을 속이는 공사현장을 적발하거나 올바른 절차에 따라 일하는 업체에 불이익을 주는 독점적 행태를 고발하는 ‘정의구현’ 식 경영에도 동참하고 있다. 그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겨울 박 회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여흥로타리클럽의 멤버를 모아 지역의 저소득층 14가구를 위해 나섰다. 이들은 보일러 및 화장실, 부엌 수리와 도배, 장판교체 등 평상시 생업인 주거지 보수와 리모델링 능력들을 아낌없이 펼쳐 보였으며, 고품질 업무를 자랑하는 시공과 건설전문가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박 회장은 시간이 나는 대로 여주 지역의 저소득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새터민, 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해 여흥로타리클럽의 회원 43명과 함께 금전적인 도움 및 일손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선다고 한다. 

여흥로타리안들과 지역사회의 성장에 질적·양적 기여하는 참된 봉사 앞장서
지난 2012년 여흥로타리클럽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우물파기 봉사활동으로 국제사회의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 여주시체육육상연맹의 재무이사로 지역의 스포츠 행사를 서포트하며 201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회를 주관하기도 한 박 회장은 지역과 사회에 더욱 포괄적인 봉사를 위해 로타리안이 되었다고 한다. 박 회장은 여주에서 3번째로 창단된 여흥로타리클럽에 6년 전 가입하여 금전기부와 집수리 등 재능기부로 회원들과의 수평적 유대관계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어떠한 이익창출이나 이념도 배제하고 수혜자들인 이웃들의 행복과 삶의 질 상승을 위해서 노력하는 로타리안의 정신을 실천하는 박 회장은 2014년 고구마심기 봉사 사업 등 회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앞서 나가고 있다. ‘초아의 정신’을 모토로 하여, 파벌화 대신 신입회원을 올바르게 이끌며 차기 회장에게 임무를 잘 전달하는 것에도 앞장서겠다는 박 회장은 역대 회장들 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운영으로 칭송받고 있다. 총무로서 예산을 잡고, 봉사 사업에서 각 회원들의 성향과 업무 분담에서도 효율적인 배치와 시간 안배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박 회장은 봉사의 실무관계를 꿰뚫어보고 큰 흐름을 잡아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부분이 능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 회장의 봉사는 역대 처음으로 밤샘준비 없이도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한다. 박 회장은 꼬박꼬박 회비만 내도 봉사라는 의견에 대해, 회원 수 늘리기만큼 중요한 것이 봉사의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라고 강조하며, 직접 현장에 나가 이웃의 기쁨을 피부로 느껴보는 성취감이 진정한 봉사를 완성한다고 전한다. 중국집을 경영하는 회원의 도움으로 1,000인분 이상을 배급했던 여주 강천보에서의 수타 짜장면 봉사, 매년 겨울마다 행하는 연탄기증 봉사, 하루 종일 걸렸지만 거주자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곰팡이를 모두 제거했던 도배장판공사 봉사활동 등 박 회장은 수많은 봉사들을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한다. 박 회장은 전임회장의 제안을 받아 여흥로타리안 및 여주 주민들이 참여하는 월 1만원 후원제인 ‘여흥새싹회’ 등을 소개하며, 1인 1계좌가 사랑의 집짓기, 연탄봉사, 어르신들의 식사 등 수많은 봉사의 연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올해까지 임기를 수행 후 합리적인 절차로 회장직을 이양한 뒤, 전기공사 업계의 깨끗한 일처리 관행을 이루고 전기업의 대안인 주택의 태양광 활성화 등에 주력하는 경영자이자 여주의 일꾼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박 회장은 여흥로타리안의 자랑이자 여주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박 회장은 지난 해 회장으로서 현재 경영하는 사업체보다 로타리안들의 결집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 만큼, 올해 이후로는 봉사하는 경영자로서도 사업을 잘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Making a beautiful community with down to earth support to the needy
Park Tae-bok, President of Yeoheung Rotary Club and CEO of Woori Electricity

The leader of electricity construction in Yeoju
Woori Electricity is a respected electricity specialist in the Yeoju and Gyeonggi region. The firm takes the full responsibility from the start to the finish of electricity construction and the CEO Park Tae-bok, also serving as the secretary-general of the Yeoju Electrical Constructors Association (YECA), has exerted his foremost effort in maintaining the fair and transparent business deals between the rival companies in the region. Having also served as the president of Yeoheung Rotary Club as of Rotary International 3600 since August 2016, Park has carried out a variety of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Park with his 28 years of expertise in electricity established Woori Electricity in November 2014. The firm has carried out a number of big and small electricity constructions including Motorboat Racing Park in Misa-ri. His management philosophy is strict and transparent that he, as the secretary-general of the YECA, keeps watching on any irregularities in the industry such as unlicensed constructions or unfair deals done under the table. Despite his busy schedule, however, he never forgets to share what he has with people in need through the rotary club activities. Recently, the club carried out house repair and maintenance services for 14 low income families and also made donations to elderly people living alone, disabled and youth in the region. 

Making a beautiful community with down to earth support to the needy
In 2012, Yeoheung Rotary Club went as far as to Indonesia to dig wells for local villages and this set an example for many people to follow. His active engagement in sports activities also led him to serve as the finance director of the Yeoju Athletics and Sports Federation through which he organized the 2016 Gyeonggido Sport For All Festival. Park introduced various voluntary ideas through support, donation and sports and the one he organized for planting sweet potato drew a particular attention from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s. His efficient management skills of the organizations he belonged also are well received. He analyzes the aptitude of each member before allocating to an appropriate position or a work for them to maximize its efficiency. As a result, he could be able to organize an event to serve 1,000 bowls of jajangmyeon (black-bean-sauce noodles) in Gangcheonbo, Yeoju, with the help of a member who runs a Chinese restaurant. The voluntary works like briquette donation in winter and removing the mold or papering walls and laying new linoleum are also notable while 'Yeoheung Sessakheo' collects \10,000 a month from both the members and willing residents to be used for various charity events coming. Meanwhile, as the CEO of Woori Electricity, Park is ambitious to spread the use of solar power in private households which is eco-friendly and economy-wise. He said that he was determined to keep doing his best according to his role in the organizations he belonged.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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