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때 ‘나’라는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스터카우 김웅서 대표 김태인 기자l승인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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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카우 김웅서 대표

김해시특집 미스터카우 김웅서 대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때 ‘나’라는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식스팩과 탄력 있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사람들, 이른바 ‘핫바디’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로 인해 피트니스 트레이너·요가강사 등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가장 힘들다는 보디빌더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현역 선수로 활동을 하다 피트니스스타 심사위원으로 새 출발을 하는 김웅서 대표를 만나 보았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때 ‘나’라는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헬스대표그룹 그룹장이자 1:1 PT 전문 피트니스 센터인 피트니스 존, 미스터카우(www.mrcow.co.kr)와 잇츠탠 김해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웅서 대표는 WBC챔피언십 1위 및 프로, Nabba & Wff 코리아 준우승, 미스터경남 1위 및 근육상 등 다수의 입상 경력을 지닌 보디빌더다. 고등학교까지 유도 선수로 활약을 하다 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몸에 무리가 안가는 운동을 하며 결국, 보디빌더까지 하게 되었다는 김웅서 대표.
“창원에 있는 ‘D’그룹에 입사해 회사생활을 하며 틈틈이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일을 병행하며 운동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대회에 출전해 입상을 하기 시작하자 회사에서도 배려를 많이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남들에 비해 좋아하는 운동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웃음).”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미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헬스산업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헬스 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에 김 대표는 “헬스전문점이 마치 편의점이 생기는 것처럼 마구잡이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겠지만 스포츠의 모태는 웨이트트레이닝입니다. 그리고 웨이트트레이닝에서의 끝이 바로 보디빌딩입니다. 때문에 보디빌딩은 어디서 어떻게 배우느냐 보다는 누구한테 어떻게 배우느냐가 관건입니다. 이와 더불어 보디빌딩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극한의 한계점까지 해야 하는 운동임에 비해 아직 국내에서는 선수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에는 보디빌딩 대회를 비롯해 머슬 등 관련 대회가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지만 국내에 헬스산업이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보디빌딩 대회가 단순히 대회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자 및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야 됩니다”라고 피력했다.  
 
운동마니아와 다이어트에 탁월한 미스터카우
운동 마니아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 대표는 지난 2015년, 저지방 고단백 소고기의 대표주자인 ‘미스터 카우’(www.mrcow.co.kr)를 오픈했다. “운동 마니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운동과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니즈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고자 미스터카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보디빌딩을 뛰고 있는 운동인이기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유통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신선하고 질 좋은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으며 등급판정 확인서, 소고기 이력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미스터카우는 그동안 1등급 한우만 좋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3등급 한우의 우수성을 알려 왔다. 소고기의 등급은 마블링에 의해 결정되는데 빨간 살코기가 많으면 등급이 낮고 하얀 기름기가 많으면 높은 등급을 받는다. 이에 미스터카우는 등급이 높은 소고기는 고지방으로 살을 찌게 하고 건강을 해칠 수 해칠 수 있다는 데 착안해 등한시 받았던 3등급의 저지방 고단백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 또 건강을 챙기는 사람에게는 3등급 저지방 한우가 좋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미스터카우는 현재 한우의 등심, 채끝, 우둔, 사태, 부채살에 이어 설깃, 안심, 앞다리, 양지 부위 등과 함께 최근에는 돼지고기의 안심, 등심, 뒷다리 부위 등 저지방 돼지고기 한돈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미스터카우의 소고기는 기본 1mm로 슬라이스해 저지방이라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때문에 원하는 두께로 잘라드리는 것은 물론이며 아기 이유식용으로 다짐육을 판매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김해 최초의 프리미엄 태닝 전문샵인 ‘잇츠탠’과 1:1 PT전문 피트니스 센터인 ‘피트니스 존’도 함께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를 하고 있는 김웅서 대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감에 따라 원-스톱(one-stop)시스템으로 피트니스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피트니스 전문 기업을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주고 싶습니다”라는 그의 바람처럼 김웅서 대표가 한국 피트니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기 바라며 귀추를 주목해본다.  

프로필
2007년 외성 대학 보디빌딩 대회 포즈상
2012년 경남 연합회장배 보디빌딩 대회 1위
       경남 도민 체육대회 3위
       대축전 전국 보디빌딩 대회 2위
       문화체육관광장관배 전국 보디빌딩 대회 1위
       보디빌딩 협회장 배 경남 보디빌딩 대회 1위
       경남 연합회장배 보디빌딩 대회 1위
       경남 체육 대축전 보디빌딩 대회 2위
2013년 Mr.경남 선발 대회 체급 1위, 종합 2위 (근육상)
       경남 도민 체육대회 2위
2014년 경남도민 체육대회 우승
2016년 WBC 피트니스 우승(프로자격 획득)            
       NABBA & WIFF 코리아 2위 

[Gimhae Special] CEO Kim Woong-seo of Mr.Cow 
"I can make the masterpiece called 'Me' when I win the fight against myself"

Kim is the head of a famous FaceBook health club and runs the l:1 fitness center Fitness Zone as well as Mr.Cow and Itstan Gimhae. He is a bodybuilder who is the WBC Championship winner and ranked in the second place at the Nabba & Wff Korea and the first place at the Mr. Gyeongnam. He used to be a judo player until his high school years but an injury eventually led him to bodybuilding. "I once worked for D Group in Changwon City yet I'd never been lazy about my exercise and participated in a number of competitions with support of my colleagues" said Kim in retrospect and continued "Fitness centers opens like convenient stores nowadays. The matrix of sports is weight training and bodybuilding is the last station of weight training. For this reason, from whom and how to learn bodybuilding is more important than where to learn. It is regretful that bodybuilding is not recognized its value in Korea as much as advanced countries despite its beauty of the challenge to the limit. Of course there are bodybuilding competitions here and there but systematic support and efforts are needed for it to be settled down as one of cultures." 

Mr.Cow designed for sports mania and dieters 
To suggest low fat dietary beef to sports manias and dieters, Kim launched Mr.Cow (www.mrcow.co.kr) in 2015. "Eating right dietary food is as important as effective exercise. All products of Mr.Cow are freshly and hygienically made backed up by the grade certification and beef history system and the reduced distribution steps realized a good price." The third grade low fat and high protein beef of Mr.Cow actually broke the people's prejudice that only the first grade beef are good. The beef grade actually are decided by the marbling; the more red parts the lower the grade and the more white parts the higher the grade. This means that the higher grade actually make people fat and can affect our health rather negatively. Thus the third grade beef are ideal for sports enthusiasts and dieters according to Kim. In addition to beef, Mr.Cow recently released pork dietary food. "We slice the beef within 1mm to give tenderness but the thickness varies according to the need of each customer. The minced beef are also made into convenience for babies." 
Kim is a really energetic man; he runs the tanning shop 'Itstan' and the 1:1 fitness center 'Fitness Zone'. "As people's interest in being healthy is ever increasing, the latter especially serve their need through its one-stop fitness system." <Power Korea> hopes that more people can lead a healthy life with help of Mr.Cow, Itstan and Fitness Zone. 
 


김태인 기자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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