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트렌드캐치에 강한 소수전형 전략으로 입시에 강한 학생 만든다

“동기부여로 학생의 잠재력 깨워주는 교육 추구, 특목고, 명문대생을 위한 정보에 밝아” 오상헌 기자l승인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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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치학원 송은경 원장

정보의 트렌드캐치에 강한 소수전형 전략으로 입시에 강한 학생 만든다
“동기부여로 학생의 잠재력 깨워주는 교육 추구, 특목고, 명문대생을 위한 정보에 밝아”
대치학원 송은경 원장

수험생들은 교사만큼 합격생들로부터 귀중한 정보를 얻는다. 특목고와 명문대를 목표로 한다면 마땅히 경력자들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사교육은 제도권에 묶여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 설정에서 공교육보다 훨씬 자유롭다. 입시전략의 전통적인 격전지 대치동 학원 출신으로, 고향 대전 영재들의 명문고, 명문대 진학의 꿈을 이루어주는 대치학원 송은경 원장 역시 대전외고 출신이자 후배들이 원하는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전해 주는 입시전략 선배이다.

‘아빠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학생의 열정’ 3요소보다 중요한 학원의 전략
서울대를 비롯해 상위권 대학의 대입 수시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누르고 강화된 학생부종합전형은 특목고, 자사고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필수준비사항이 되었다. 단지 내신 점수만으로 평가하던 시대처럼 주소를 옮겨 등수와 퍼센테이지를 바꾸는 방식만으로는 내신과 수상경력, 교과목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활동영역을 평가하는 이 전형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대전 의 중고교 입시 전문학원, 대치학원의 송은경 원장은 내신정책이 학교마다 천차만별인 상황에서, 좋은 강의 뿐 아니라 인터넷 동영상 강의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좋은 입시전략을 얻기 위해 많은 학생들의 문의를 받는다고 한다. 명문대 입학 3대 요소였던 ‘아빠의 재력, 엄마의 정보수집 능력, 학생의 두뇌와 열정’을 합한 것만큼이나 학원의 당해 입시분석과 전략이 중요해진 것이다. 송 원장은 대치동 학원가에서 3년간 강사로 일하면서 자신의 대전외고 입시 경험과 사교육 중심지를 돌며 얻은 정보로 많은 학생들에게 외고, 국제고, 과학고를 비롯한 특목고에서 서울의 ‘S/K/Y’대학에 진학시킨 경험이 있다. 송 원장은 이러한 성과로 개인 과외를 진행하다 고향 대전의 후배들의 진학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5년 전 귀향했다고 한다. 대치학원은 주입식이 아닌 완전학습 체계로, 학원 원장들과 교류하고 수시의 전형이 최대 75%까지 올라간 입시의 변화를 반영해 학부모들에게 확실하게 성적을 올리는 학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송 원장은 단기간에 자리 잡은 비결에 대해, 과학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서술능력과 복합사고능력을 높이는 수업, 외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텝스를 준비시켜 경쟁력을 갖게 하고, 취약한 과목에서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하는지 분석한 자습 스케줄을 함께 하여 강사도 학생들처럼 늦게 퇴근한다는 인식이 학부모들에게 큰 믿음을 주었다고 한다. 

내신이 강화된 현행 제도에서 학생부를 관리해 특목고 진로 설정 돕다
송 원장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시기, 1학년 2학기까지가 고 3 수험생 시기만큼 중요하다고 한다. 이 시기가 바로 본격적으로 영어능력에서 암기 이상의 능력이 요구되며, 수학 과목에서는 연산 중심에서 사고력 위주로 바뀌기 때문이다. 현행 전형에서는 고교입시에서 중학교 3년간의 내신 성적, 대학입시에서는 총 6년간의 내신 성적을 평가하기에, 송 원장은 특목고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초기에 방황하지 않고 자리를 잡고 공부하는 목적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송 원장은 공부하는 요령을 남들보다 빨리 찾는 것만큼이나, ‘엉덩이가 무거운’ 학생이 최후에 이긴다는 인내와 끈기의 비결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수험 생활은 단지 공부기간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배우는 수련기간이며, 획기적으로 인생을 바꾸기보다는 사회에서 어떠한 난관도 이겨나갈 자신감과 경험을 쌓는 과정이다. 그래서 1-2주에 1회 면담으로 자신의 꿈과 자격증 관리, 적성 찾기 같은 세세한 부분을 짚어주고, 아직은 공부만 하는 어린 학생들이 알지 못하는 학교 밖의 세계를 소개하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공부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면 성적이 빨리 오른다고 한다. 20여 명의 정직원과 10여 명의 파트타임 강사들은 모두 대전의 아이들이 서울/수도권에서의 정보를 현지 학생들처럼 흡수해서 좋은 성적을 내게 하는 전략에 적극 참여하며, 중학생들은 고교 심화학습을 준비하고, 고등학생들은 내신관리와 수능대비를 동시에 하게 된다. 송 원장은 경영자로서 직원 복리후생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잦은 이직 없이 오래 머물면서 학생들을 관리하고 전담하는 강사들이 많을수록 학생들의 성과와 학원의 장래성이 동시에 밝아지기 때문이다. 

목표를 정하면 성적도 상승, 동기부여에 적합한 소수정예제 유지할 것
대치동에서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연봉 3억 6천 강사’로 유명했으며, 현재 총 6개의 학원을 운영 중인 송 원장은 의외로 한 클래스의 정원을 6명 제한을 고수하고 있다. 당장의 수익보다는 학생들의 성과를 잘 관리해야 교육자의 스펙도 올라간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또 학생들이 모르는 것을 1대 1로 전담 마크해서 관리하는 전략에는 소수정예제가 필요했고, 클래스를 4명에서 6명으로 운영하면 비슷한 학습수준의 학생들이 모여 비슷한 과정을 진행하기에 난이도 수준 차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적은 인원수는 공동 프리젠테이션이 잦은 대학과 직장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뿐 아니라 학생들끼리의 단결과 협동에도 도움이 된다. 송 원장은 단편적인 성과만 보고 강사를 섭외하기보다는 소속 강사를 부원장으로 키워 다른 지점의 원장으로 보내는 방침으로 강의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인간적인 예의를 지키며 강사 이전에 스승으로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매년 입시 트렌드는 바뀌고 있지만, 송 원장은 교육계와의 잦은 교류로 정보를 신속하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의 뒷바라지와 학원의 전략에 따라 학생은 공부에만 전념하면 된다. 지난 5년 동안 특목고 입시전문, 자녀를 서울로 보내는 대학입시 전문학원의 명성을 쌓아 온 송 원장은 중장기적인 계획으로서 대전의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업을 준비한다고 한다. 현재도 소외계층의 학생들을 정원의 10% 정도 받고 있으며, 송 원장 개인적으로도 서구교육청 등의 교육사업 공문을 받아 국가지원으로 학생들에게 환원하는 사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송 원장은 건강한 교육기업을 추구하며, 올 한 해도 후임 강사들을 꾸준히 길러내 현재 6개인 학원을 좀 더 늘려나가는 한편, 대전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입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Motivation and strategy send your children to top schools and universities
Director Grace Song of Daechi Institute 

Strategy is more important than dad's money, mom's information and children's hard work
The students preparing to enter top schools and universities of Korea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total student admission program which is receiving more credits  than other screening programs at the moment. It focuses more on understanding of the contents of the textbook and the activities it involves. Director Grace Song of Daechi Institute in Daejeon said that she was often asked from students for helpful strategies which they could not obtain from online lectures or schools as each school applies different standard to mark the academic record. This means that strategies nowadays have become more important than the three conventional elements of dad's money, mom's information and children's hard work in entering top schools and universities. Song worked as a teacher in the institute district in Daechi-dong, Seoul for 3 years and has sent a number of students to top schools and universities. Back to Daejeon, her home town, 5 years ago to run her own institute, Song strategically responded to ever changing admission policies, with the recent none-scheduled admission to be reflected up to 75%. As a result, she has turned Daechi Institute to be one of the best in the region especially in terms of improving student's academic performance. Song's customized strategies have been well proved through the famous narration and complex thinking abilities designed for students wishing to enter science high schools and TEPS for students wishing to enter foreign language high schools. The classes in addition are provided with self-study schedule that gives a thorough analysis on weak and improvement point for each student. School parents also gave credit to the fact that all teachers stay as late as students do. 

Comprehensive career consulting
Song pointed out the period from entering a middle school to the second semester of the first year as important as the period in the final year of high school because it requires students an ability more than memorizing vocabulary in English and thinking skills rather than calculating in math. It is also helpful to know that the current none-scheduled admission requires the final year middle school record for high school entrance and the whole 3 year high school record for university entrance. Song emphasized on hard work and endurance for a successful entrance and students need to see their time of studying as a time to learn their attitude to life and to build confidence and experience. For this reason, Daechi Institute provides students a comprehensive 1:1 career consulting involving analysis on one's aptitude and talent. The 20 full time teachers and 10 part times of Daechi Institute are actively engaging in gathering up-to-date entrance information and in bringing up new strategies to meet the new trend and standards. 

Small class with a clear goal draws good results
When worked in the institute district of Daechi-dong, Seoul, in her early 20s, Song earned \360m a year. She used her knowhow and experience accumulated during the period to run the current 6 institutes with allowing only 6 students of the same level per class to manage each student efficiently and systematically for good results. The limited number of students also have shown better team work and presentation skills. To further enhance the management system, the teachers with better performance also gets promoted to deputy director to the director of a branch institute to maintain the quality of teaching in all Daechi Institutes and all teachers are regularly reminded to treat each student in proper manners to maximize motivation. Meanwhile, Song is taking financially needy students by 10% of the whole students at Daechi Institute as part of her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and she is personally participating in government-led support projects to help students in need.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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