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24시간 무인시스템과 국산화기술 도입한 반려동물 셀프워시, ‘마이리틀프렌드’

㈜마이리틀프렌드 셀프도그워시 김현중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7.04.17l수정2017.04.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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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리틀프렌드 셀프도그워시 김현중 대표

국내 최초 24시간 무인시스템과 국산화기술 도입한 반려동물 셀프워시, ‘마이리틀프렌드’
“반려동물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세신사는 바로 반려인, 주택가 샵인샵으로 창업전망 밝아”
㈜마이리틀프렌드 셀프도그워시 김현중 대표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고 할 만큼 반려인들은 시간과 정성, 금전을 아끼지 않고 반려동물의 정서와 건강까지 생각한다. ㈜마이리틀프렌드의 셀프도그워시는 반려견의 셀프워시 문화가 정착된 호주의 노하우와 한국의 기술 및 반려동물시장 현황을 분석해 획기적으로 등장했다. 같은 반려인 입장에서 반려동물들이 두려워하는 목욕시간도 반려인과의 즐거운 놀이시간으로 만들기를 원했으며, 경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김현중 대표를 만나 셀프도그워시의 개념과 성공요인에 대해 들어보았다. 

욕조 없는 원룸 거주자도, 온수조절에 서툰 초보도 마이리틀프렌드라면 안심
반려동물 셀프워시 시스템은 한국의 경우 매장이 드물고, 높은 요금으로 그리 대중화되지 않은 개념이었다. 하지만 약 18% 선이던 반려동물 인구가 최근 23%로 증가했으며,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의 반려동물 신산업 투자 비중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혁신적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는 ㈜마이리틀프렌드의 24시간 무인 셀프도그워시는 유지비용을 낮추고 반려동물의 심리를 배려한 설비, 공원 및 주택가를 공략하는 전략 덕분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이리틀프렌드의 김현중 대표는 이미 해외에선 보편화된 개와 산책을 하고 외부에서 씻긴 뒤 차량이나 도보로 귀가할 수 있는 셀프도그워시를 반려견 1천만 마리를 키우는 한국 시장에 도입하기 위해 많은 시장조사를 했다고 한다. 또한 한국의 셀프도그워시 시스템에 무인시스템, 24시간 방문가능 시스템을 동시에 도입한 것은 2016년 4월 문정점으로 첫 셀프도그워시 매장을 오픈한 김 대표가 처음이다. 또한 김 대표는 대형견의 경우 샤워실이 없거나 작은 원룸의 거주자들이 산책 후 돌아와 씻기기가 까다로운데다, 털이 빠져 하수구가 막히거나 목욕물 온도 조절 문제로 반려동물을 혼자 씻기기도 어려워 키우기를 단념해야 했던 사람들의 사례를 접했기에, 이들을 위한 셀프워시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호주 및 미국, 유럽의 셀프워시 설비는 고가인데다 AS문제로 한국에 바로 도입하기 힘들기에, 김 대표는 약 2년 간 한국에 적용할 시스템을 만들면서 많은 개발과 시행착오를 거쳐 셀프도그워시 기계의 국산화에도 성공했다고 한다.  

사랑하는 반려동물 위한 목욕의 모든 것, 반려동물들이 더 좋아해
김 대표는 실제로 반려동물을 기르고 관련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려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한다. 동네마다 드라이클리닝 매장이 있듯, 모든 거주단지에는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며, 동물병원과 동물미용실이 있다면 산책을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해서 당연히 동물목욕공간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지론이다. 유통단계에서 거품을 뺐기 때문에 골든리트리버의 경우 기존 위탁 목욕의 경우 20-30만 원 선이던 것을 마이리틀프렌드에서는 1만 5천-2만 원 선에서 해결할 수 있다. 가격의 거품을 뺀 마이리틀프렌드에서는 설비에 연결된 온수 호스에서 샴푸와 컨디셔너가 함께 배출되어 목욕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한 반려견에게 더 좋은 호주산 고급 저자극 동물세정전용 샴푸만을 사용하기에 이용자들이 크게 만족하며, 비닐 앞치마를 착용하고 반려견과 대화하며 씻기는 과정에서 놀이처럼 반려견 목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개의 목욕에 알맞은 온도, 그리고 강한 바람으로 물기를 턴 뒤에 속털의 습기를 제거하는 터보드라이는 일반 가정에서 할 수 없는 편리한 목욕까지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동체시력이 발달한 개들을 위한 플리커프리 LED조명, 미끄럼을 방지한 바닥, 개들이 선호하는 히노끼 나무로 만든 내부인테리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처럼 반려견의 즐거움이 곧 반려인의 즐거움으로 이어진다는 반려견 전문산업의 정석을 따르고 있기에, 김 대표는 동네 상권의 경우 재방문율이 100%에 육박한다고 전한다. 

샵인샵 형태로 추가서비스 도입하고 리스크 적은 소규모 창업 가능, 100호점이 목표
김 대표는 약 4평 정도의 매장도 운영 가능하며, 사람이 늘 상주할 필요가 없어 인건비 부담이 없고, 동네상권을 공략해 주택가의 반려견을 키우는 고객들이 산책 후 찾아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통단계의 거품을 줄여 고급 설비와 세제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목욕 전 소독하는 설비를 갖추어 반려인들이 믿고 찾기에 전망이 긍정적이다. 12평 정도면 클리닝 장비를 2대 설치할 수 있으며, 동네상권 안에서 연관사업과 함께 하는 샵인샵 형태의 시너지 효과도 크다. 김 대표는 목욕 후 미용을 하거나, 전문가에게 위탁 목욕을 맡길 수 있는 연관 사업을 추천한다. 반려견 미용자격증 보유자는 매년 늘고 있지만, 창업비가 부담되어 취업하지 못하는 인력이 많은데, 이들의 전문기술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목욕만으로 24시간 무인시스템이 가능한 동시에, 한편으로는 미용 인력을 상주 인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일산점에서는 14평 규모에 기계 2대, 그리고 반려견 미용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병원과 연계된 미용에서는 체중측정과 건강진단 등 부대비용이 추가되지만, 목욕과 미용만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이용료를 줄인 것도 경쟁력을 확보한 이유라고 덧붙인다. 상권조사 컨설팅 등을 돕는 시스템으로 창업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1인창업자들을 위해, 김 대표는 본사에 문의하면 권리금이 없고 보증금이 적은 장소를 고르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다. 본점 문정점을 비롯해 일산, 송도, 청라 등 매장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는 반려견 목욕 외에도 반려견 용품의 셀프세탁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전략을 준비한다는 김 대표는 ㈜마이리틀프렌드 셀프도그워시 매장의 국내 100호점을 목표로 할 뿐 아니라, 장래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공원, 놀이공간 등을 제공해 반려동물 문화에 기여하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Give your dog a great washing experience at Self Dog Wash
CEO Kim Hyun-joong of My Little Friend Self Dog Wash

Self Dog Wash designed for ultimate dog washing

It is reported that the number of people living with pets has risen to 23% from 18% in Korea. Experts voiced together that the percentage would only go up and this prediction has been backed up by the government's investment in the pet industry. If you are a dog owner, you might have experienced the hassle job of washing your dog at home. Thus introducing for you today is My Little Friend's 24 hour manless Self Dog Wash. The service has become common in many advanced countries but CEO Kim Hyun-joong of My Little Friend Self Dog Wash has spent a considerable amount of time on market research before bringing the service to Korea. The self dog washing machines used in the US, Europe and Australia are very expensive and the geographical distance makes it hard for prompt maintenance and repair when problems occur. After 2 years of errors and trials, Kim succeeded developing the Korean-customized self dog washing system and in April 2016, Kim opened the first store in Munjeong-dong, Songpa District, Seoul. 

Everything you need about dog washing
Kim said that there was a need of at least one self dog wash per village like pet hospital or pet shop in this age of pet lovers. The lukewarm water comes out from the hose together with shampoo and conditioner so that you and the dog can save time on washing. The shampoo is the luxury hypo-allergenic Australian shampoo designed for dogs with sensitive skin and the dog-friendly temperature of the water and the turbo dryer as well as the flicker-free LED light and the slipless floor truly offers you an ultimate dog washing experience. You might wonder how much a washing can cost you. Be ready to be surprised! It is only 15,000 to 20,000 won. The revisit rate of the dog owners are whacking 100%! 

Make your success with Self Dog Wash
With Self Dog Wash, you are free from the size of the store (13 square meter will do), from hiring staff and from staying in the store. All you need to do is to find the right place as the cutting edge facilities and materials are all supplied from the head office. A 39 square meter store can accommodate 2 washing machines or you can even do the shop-in-shop or add a pet beauty business for extra income. The store in Ilsan, for example, runs 2 washing machines with a space for pet beauty. The response is great that the words are spreading from mouth to mouth around the area. If you want to be a little more creative, finding some ideas from pet hospital might be of help to maximize the profit. No premium required but just a small amount of deposit to secure a place! When asked about future plan, Kim said "I'm ambitious to grow the number of stores to 100 and expand the business scope to pet park or pet playground." If you are thinking of starting a business, you are highly advised to make a call or pay a visit to the head office of My Little Friend Self Dog Wash right now.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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