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카금융서비스㈜ 대한사업단 윤호석 사업단대표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 모두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이 되다
인카금융서비스㈜ 대한사업단 윤호석 사업단대표

간절함과 정직함으로, 고객을 위한 보험을 구현하다
국내 대부분의 보험영업은 영업사원 개인의 역량에 기대어 있는 부분이 크다. 회사에서 개발한 수많은 상품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고객의 상황과 자산에 맞게 설계해주는 것이 재무설계사의 주된 역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집단이 그러하듯, 함께하는 것에서 오는 ‘시너지’ 효과는 분명 존재한다. 개개인의 역량과 열정이 뒷받침된 상황에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배는 더 멀리, 더 오랫동안 갈 수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대한사업단의 윤호석 대표는 바로 이러한 가치를 믿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인물이다. 

2007년 보험 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윤 대표는 더 나은 삶에 대한 강한 열망과 직업에 대한 투철한 책임감으로 나름의 성공을 일궈왔다. 그는 경제사정이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해 누구보다 성공에 대한 의지가 강했으며, 이러한 절실함이 보험영업이 가진 장점과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보험영업은 특히 스스로의 간절함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직업입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믿음과 낯선 이들을 대면하기 위한 용기가 없다면 다른 무엇보다 어려운 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 준 힘은 바로 ‘간절함’과 ‘정직함’이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나와 가족,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정직한 자세로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고, 더 나은 삶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기에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용기 있는 도전 이어갈 것”
윤호석 대표가 모 보험회사의 지점장이라는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인카금융서비스(주) 대한사업단을 설립해 운영해 온 까닭은 바로 자신이 그동안 믿고, 실천해왔던 삶의 방향을 더욱 넓게 펼쳐나가기 위함이었다.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사명감과, 홀로 성장하는 것보다 함께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가치라는 믿음이다. 윤 대표는 “그동안 저와 함께해 온 식구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게 저의 바람이었습니다. 오너와 직원이라는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동등한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가 저희 사업단이 추구하는 지향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신입 채용에 있어서도 면접 시 자신을 포함한 식구들의 수수료 현황을 모두 공개하는 등 투명한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상품에 대한 분석과 다양한 고객 상황에 맞는 상품 설계에 대한 노하우 등을 적극 공유함으로써 ‘파트너십’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5년 7명으로 출발한 사업단은 현재 마산지점,창원지점을 포함, 100명으로 인원이 증가했으며, 실적 또한 누구하나 부족함 없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윤 대표가 함께하는 이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신의를 바탕으로 용기 있게 임하라”는 말이다. 그는 “보험은 누군가의 건강과 생명, 자산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직업인만큼, 고객과 설계사 간의 믿음이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장을 일궈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세상을 조금씩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꿔가는 일 중 일부는 바로 ‘보험’의 영역이라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앞으로 남은 윤호석 대표의 목표는 사업단을 이끌어가며 함께하는 식구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또한 그는 창원·마산 지역의 1위를 넘어, 전국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자신의 포부라고 밝혔다. 장기화된 불황과 연이은 사건사고 속에 언뜻 우리들의 미래는 암울해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세상 한 켠에는 이처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희망의 불씨를 키워나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대한사업단과 윤호석 대표의 열정이 얼어붙은 우리 사회에 따스한 불꽃을 피워내게 되길 기대한다.

The value of togetherness leads all to success
Director Yoon Ho-suk of Incar Financial Service Korea Business Corp 
Honest and professional services for each customer
Most insurance companies tend to depend on ability of insurance salesmen as it is their job to bring up customized insurance policy for each of their clients. But it can create a synergy effect when this individual ability is gathered together for bigger cooperative goals. Director Yoon Ho-suk of Incar Financial Service Korea Business Corp is one who believes in this value of cooperation and puts it into practice. Yoon stepped into the insurance industry in 2001 and has cultivated the path with passion and a strong sense of responsibility. He always has had a strong will for success as he grew up in a hard-up family and this of his desperateness has played a driving force of him to push forward his dream in the field of insurance. "One's desperateness I think plays a great role especially in the insurance sector. One might take it every single procedure as challenging without courage and belief in what one's doing" said Yoon. 'Desperateness' and 'honesty', for this reason, always have been the driving force of Yoon. He believes that his job brings benefits to both his clients and his family and his desperateness pushes him forward the will to make a success. 

"I will tray hard to make a better future"
Yoon used to work as the branch manager of an insurance company before establishing Incar Financial Service Korea Business Corp. "I wanted to provide a better working environment for the staff who I worked with as partners but not as the boss and junior relationship. I believed in working together and win-win management and that's why I established Incar Financial Service Korea Business Corp." For this reason, Yoon makes the management clear and transparent and opens all information in product analysis and design to maximize the synergy effect between the staff. As a result, the number of employees has grown to be 80 from 7 when it first started in 2015 and the level of performance of each employee is rather growing in balance. "Insurance is a valuable means to secure one's life and assets. Trust between the insurance planner and the client, therefore, is very important to draw satisfactory results." When asked about his future plan, Yoon said that it was his goal to expand the services nationwide over the current No.1 status in Changwon City.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