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진 지갑에는 두꺼워진 품질로 승부, 수제버거의 참맛 대니버거

㈜비앤엠에프씨 대니버거 이민기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7.03.16l수정2017.03.16 10: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얇아진 지갑에는 두꺼워진 품질로 승부, 수제버거의 참맛 대니버거
“본사와 가맹점의 공생과 독창적 메뉴개발,
주야 회전률 고려한 전략으로 첫 창업에도 유리”
㈜비앤엠에프씨 대니버거 이민기 대표

고가 수제버거가 한국화 되는 과정에서, 초창기 과열된 가격대를 보완하고 우리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로 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군부대와 학교인근에서 유행한 수제버거가 아닌, 본토 수제버거 식의 독창적인 빵, 육즙 풍부한 패티, 신선한 채소에 우리 입맛에 맞게 개발된 소스가 어우러진 시대가 온 것이다. 버거시장 및 프랜차이즈 식음료계에 도전한 ㈜비앤엠에프씨 대니버거의 이민기 대표가 소개하는 정직과 상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보자. 

수제버거의 남다른 빵맛과 차별화된 패티 고수하며 가격대 합리화까지 
수제버거는 한 입 물었을 때 빵(번)의 질감부터 다르다. 소스에 젖어도 흐물거리지 않고 감칠맛 나는 빵을 내세운 유명 수제버거 S사는 국내 런칭 초기 줄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간 수제버거의 고가 전략은 대중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으며, 이에 국내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보다 경제적이면서 수제버거의 장점을 도입한 메뉴 개발에 착수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단연 두각을 보이는 ㈜비앤엠에프씨 ‘대니버거’는 기존 수제버거보다 다양한 버거들을 개발하고, 한국 프랜차이즈 매장에 필요한 경영노하우로 가맹점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니버거의 이민기 대표는 우유를 넣어 반죽한 무방부제 효모빵과 두텁고 육즙이 배어나오는 패티, 당일 생으로 입고되는 신선한 채소와 차별화된 소스로 이뤄진 수제버거는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전한다. 또한 슈퍼푸드인 병아리콩을 갈아 넣은 패티로 만든 건강메뉴인 그린버거, 갈릭순살버거, 칠리치즈순살버거, 하와이안불고기버거, 구아카몰스테이크치즈버거 등 기발한 아이디어의 17가지 버거를 출시한 상태다. 이 대표는 다른 수제버거 업계에서 약 80g대의 평균을 유지하고 있는 고기패티를 100g으로 증량하고, 패티의 두꺼움을 유지하면서 독창적인 맛의 균형을 찾았다. 또한 자체 개발한 국산 생마늘 소스의 갈릭순살버거, 명태와 밀가루로 맛을 내는 대신 생새우를 넣은 새우버거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메뉴들이기도 하다. 대니버거는 상암DMC점, 가재울점, 미금점, 초월점, 태평역점, 남부지법점 등 현재 11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무리한 확장 대신 점주가 안정권에 접어들 때까지 관리하는 본사의 방침에 따라 청결과 맛, 서비스와 성실성을 강점으로 삼으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낮에는 음료, 밤에는 맥주와 즐기는 수제버거로 가맹점 자생력 힘 실어
본래 수제버거의 본고장에서는 햄버거에 탄산음료 뿐 아니라 맥주를 즐기는 것이 정석이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하고 있는 대니버거에서는 치킨과 피자에 맥주, 특히 ‘치맥’ 문화가 자리 잡은 한국에서 캐주얼 패스트푸드식으로 운영되는 햄버거 문화에서는 생소했던 ‘햄맥’을 도입했다. 본래 유명 치킨프랜차이즈의 영업본부장 출신으로 지난해 8월 ㈜비앤엠에프씨를 런칭한 이 대표는 매장 운영에서도 남다른 노하우를 갖고 있다. 10평 내외의 경우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겸하는 매장, 15평 이상은 여기에 맥주와 커피 복합형을 추가한 매장을 제안한 것이다. 그래서 대니버거는 오픈 후 저녁 7시 반까지는 햄버거와 사이드메뉴 중심의 패스트푸드점이고, 퇴근시간대인 7시 이후에는 순살간장치킨을 비롯한 8가지 치킨메뉴와 수제버거,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펍으로 변신한다. 여기에는 스무디와 커피 같은 기본 음료 및 치즈스틱과 나초, 감자튀김 같은 사이드메뉴가 충분하여, 지난 3-4년간 대세가 된 맥주펍과도 경쟁할 수 있는 다양성이 장점이다. 또한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경험을 살려 재료 원가율을 낮춘 이 대표는 점주가 부담할 마진을 낮추어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했고, 한 매장에서 2가지 이상의 스타일로 운영하여 회전율을 높였다고 한다. 메뉴를 개발하는 R&D팀이 있고 본사에서 패티를 공급하기 때문에, 매장에서 재료를 간단하게 공수해 기본 파우더를 입혀 튀기는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매장 운영이 거뜬하다. 

정직한 사람들의 정직한 전략, 고객의 취향과 점주의 편의 도모하는 정책
이 대표는 소자본 창업희망자들의 뜻을 모은 이름 비앤엠(B&M)이 ‘바른 마음’이라는 우리말의 앞글자를 영어로 딴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바르고 정직한 소자본 창업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게 10평 4천만원대, 15평 6천만원대 수준의 창업비용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작은 평수의 매장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도록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테이크아웃과 배달로 지역 상권을 공략할 것을 권하며,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현장 실무자들을 파견해 교육하고 오픈 진행에서 매출 관리까지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또한 일반상권, 특수상권을 구분해 지역 상권을 파악한 운영 방식으로 초창기 창업 멤버 상암DMC점에서는 월매출 4천만 원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샘플링 반응이 좋았던 그린버거는 3월부터 전 매장 온고잉을 시도한다고 덧붙인다. 이 대표는 온 가족 메뉴를 위해, 버섯과 두부를 넣어 갓 이유식을 뗀 유아들도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햄버거도 개발하고 있다. 이미 채식주의적인 병아리콩패티의 그린버거, 페스코채식주의자를 위한 피시버거를 출시했지만, 전국에 통하는 햄버거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현재 17개까지 나온 버거 메뉴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점포 계약에서 시공, 교육, 물품공급 및 접객리허설같은 외적인 부분, 경영을 위한 세무, 노무, 포스 및 매출분석과 마케팅, 점포운영 등을 내 가족처럼 조언하는 본사의 관리와 함께, 포화상태 혹은 원재료 공급이 불안정한 분야보다 안정되고 다재다능한 프랜차이즈를 원한다면 바로 ‘대디&퍼니’를 표방한 대니버거가 있다. 이 대표는 ‘아빠의 웃음이 가족의 행복’이라는 브랜드 네임 설명과 함께, 대니버거를 ㈜비앤엠에프씨의 대표 브랜드로 키울 것임을 고객 및 점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 ㈜비앤엠에프씨 대니버거 이민기 대표

Danny Burger, the true taste of handmade burger
"Win-win management and differentiated menus guarantee a steady profit"
B&MFC Danny Burger (CEO Lee Min-ki)

Differentiated taste and good price
Handmade burgers normally give a crispy texture of the bread once you take a bike. Introduced by 'S' company, the bread kept its freshness without being soaked by the sources and it made people lining up to try the bite. The problem, however, was the price. Noticing the drawback, Korean food franchises started to develop new handmade burgers with the same quality but with good price. B&MFC's Danny Burger among them is attracting a great response from the franchisers for more menus and excellent management knowhow. CEO Lee says that Danny Burger only uses yeast breads made of no preservatives-added dough and milk, thick and juicy patty, and daily delivered fresh vegetables and differentiated sources. You can enjoy 17 kinds of burgers including Green Burger, Garlic Boneless Burger, Chilli Cheese Boneless Burger, Hawaiian Grilled Beef Burger and Guacamole Steak Cheese Burger at Danny's. Lee increased the weight of the patty to 100g, 20g more than the existing 80g while maintaining its unique taste. Shrimp Burger especially is made of real fresh raw shrimp instead of the commonly used pollack with flour. 11 franchisers are currently running a restaurant in Sangam DMC, Gajaeul, Migeum, Chowol, Taepyeong Station, near Seoul Southern District Court and other areas.

Enjoying burgers with drinks during the day and with beers at night
People in the birthplace of handmade burgers tend to accompany a carbonated drink. But Danny Burger introduced beer instead as Koreans' love of beer when having chicken or pizza is undeniable. CEO Lee used to work as a director of sales headquarters of a famous chicken franchise before launching B&MFC August last year. With his accumulated knowhow in the field, he made stores less than 33 square meters as takeout and delivery only while the ones more than 49 square meters serve beer and coffee in addition. The stores function as a fast food restaurant until 7:30 p.m and then as a pub thereafter serving chickens and handmade burgers and beer with side drinks and dishes such as smoothies, coffee, cheese sticks, nachos and potato chips. Lee also cut the prime cost of the ingredients to reduce the burden of franchisers while increasing the table turnover rate of each restaurant. The R&D team develops menus and the head office supplies patties so that franchisers only need to add powder and fry to serve, simple!

Win-win management
B&M are the initials of 'Bareun Maeum (right mind in Korean)' and Lee means it to be his business philosophy. With this mind, Lee suggested a rational startup cost of around 40 million won for a 33 square meter store and around 40 million won for a 49 square meter one. Lee's strategy is to use takeout and delivery services to the fullest to keep the local residents as regulars and for this, full training is provided by specialists. As a result, the store in Sangam DMC has once made a 40 million won monthly sales and the popular menu like Green Burger is sold at all Danny Burger restaurants. To give more choice on menus especially for family dinners, Lee currently is developing a healthy burger made of mushroom and bean curd so that even a baby can eat. If you are thinking of joining a food franchise, you are highly advised to give a little bit of research or make a direct phone call to Danny Burger as its excellent management and quality handmade burgers are already attracting a great attention in the food franchise market. With its win-win management philosophy, Lee and his team are determined and ready to give you all the necessary information and help you need.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08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