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조형준정형외과의원 조형준 원장 정시준 기자l승인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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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준정형외과의원 조형준 원장

“지역민들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조형준정형외과의원 조형준 원장

삶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건강’이다. 아무리 가진 것이 많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이를 온전히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기대수명이 100세에 이르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요즘. 현대인들을 가장 괴롭히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조형준정형외과의원이다.

비수술적 치료법, 허리 통증의 올바른 대안이 되다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조형준정형외과의원은 척추와 관절 등의 통증치료와 수술 후 재활치료, 물리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갈수록 질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허리 통증을 비수술 치료법 중 하나인 ‘도수치료’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통증 완화와 체형 교정의 효과를 검증받으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목이나 어깨, 무릎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 완화 및 치료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조형준 원장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 무리한 운동, 작업적 환경 등의 다양한 이유로 최근 중장년층 뿐 아니라 20~30대의 젊은층까지도 어깨, 목,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초기엔 해당 부위에만 느껴지나, 방치하면 갈수록 악화되어 다른 부위까지 통증이 퍼져나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우려가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통증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그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조형준정형외과의원에서는 환자에 대한 상세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의 기본적인 치료법인 약물치료, 물리치료는 물론, 이후의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주사치료까지 다양한 치료법을 제시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곳만의 ‘도수치료’이다. 조 원장은 “도수치료는 치료사의 손을 이용해 척추 관절 및 근육, 근막에 발생하는 질환을 치료하는 비수술 치료법입니다. 특히 만성통증 및 운동장애, 최근 많이 발생하는 어깨, 허리통증과 자세 이상, 체형 변형 등을 교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치료법입니다. 저희는 훈련된 전문가의 손을 통해 최상의 도수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술이 부담스러운 고령의 환자분들이나 임산부 등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조형준정형외과의 도수치료는 1회 30분가량의 치료를 일주일에 3~4회 받는 것으로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꾸준한 치료를 지속하면 확실히 통증이 호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 1차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다할 것
조형준 원장이 이처럼 비수술 치료법에 주력하게 된 것은 과거 전문병원에서 오랜 기간 환자를 만나며 얻은 경험 때문이다. 그는 수술이 성공적이었음에도 여전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종종 발생하는 경우를 보며 한 가지 의문점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수술 이후에도 통증이 이어진다면 어쩌면 문제는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 조 원장이 고민 끝에 얻은 결론은 ‘수술이 꼭 해결방법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사람마다 생활하는 환경과 여건, 통증의 원인이 각각 다른데 그 치료법이 꼭 수술로 국한되지는 않으리라는 것이 제가 얻은 결론이었습니다. 결국 환자의 상황에 따라 ‘A부터 Z까지’의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죠”라고 설명했다. 증상에 따라 수술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는 반면, 수술 이전에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으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한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각자의 상황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낸다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환자가 표현하는 통증과 증상이란 철저히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조 원장은 “의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과 환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것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환자와의 상담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환자가 생각하는 치료와 제가 권하고픈 치료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 또한 수술까지 가기 전에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가르쳐드리는 게 제 역할이자 1차 진료기관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통증을 호소하며 찾아온 환자들에게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예방’이라는 사실을 누누이 강조한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체계적으로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세와 운동하는 방법이 중요함에도 이런 부분에 대한 교육이 미흡했던 것이 결과적으로 질환 발생률을 높이는 원인이 된거죠”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각종 질환의 정확한 초기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법, 그리고 질환이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법 등을 제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수술의 경우 빠른 효과를 보기위한 섣부른 결정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치료와 재활에 더욱 인내심을 가지고 임해주길 당부했다. 조 원장은 “만약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면, 적어도 3군데 이상의 병원을 더 찾아보고 결정하길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허리디스크 수술의 경우 많은 분들이 디스크 재발로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우선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국내 의료계는 상당히 기형적인 형태로 발전해왔습니다. 지역민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및 질환의 초기 진단, 예방, 치료를 담당해야할 1차 의료기관은 턱없이 부족한 반면, 수술 등의 후기 치료를 수행할 대형 병원에 의료 인프라가 쏠려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선 보다 각 포지셔닝에 맞는 진단과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라고 역설했다. 주민들이 건강서비스와 처음 접촉하는 기관인 1차 의료기관의 비중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조 원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며, 건강을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목표로 전했다. 훗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환자들에게 재활, 교정을 위한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려줄 수 있는 헬스장을 함께 운영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있다고 말했다. 지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정확한 진단과 처방,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들의 노력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전하는 이정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Cho Hyung Jun Orthopedics Clinic (director Cho Hyung-jun)
Effective primary health care for local residents
Non-surgical treatments for relief of backache

Located in Banghak-dong, Dobong-gu, Seoul, Cho Hyung Jun Orthopedics Clinic is specialized for treatment of spine and joints as well as rehabilitation and physical therapy. It is particularly well known for the non-surgical massage therapy for backache which also can help correct the body shape while also providing effective treatments for pains in wrists, shoulders and knee joints. "Many young people as well as old people today complain pains on shoulders, neck and waist caused by bad habitual pose, excessive exercise and poor working environment. The longer neglected the symptoms the worse the condition becomes and the patients are highly advised to seek an immediate treatment. And we are doing our best to give effective and the best treatment available to patients" explains Cho. Cho finds the optimum treatment methods case by case through a thorough consulting and diagnosis which normally involve drug and physical treatments, shock wave, massage and injection. Massage in particular stands out. "Hand massage eases pain on spine, joints and muscle and is especially good for chronicle pains. It also helps correct the wrong body shape. Our specialists have been providing effective hand massage and have received excellent feedback especially from elderly people and pregnant women." The hand massage lasts 30 minutes per session based on 3~4 times a week for patents to feel its effect on a gradual base. 

"Prevention is more important than treatment"
Cho worked for large hospitals for a long time and witnessed many patients still complained the pain even after the surgery being successfully done. This led him to a conclusion that a surgery does not necessarily guarantee the removal of pain. "I came to think that each patient has different life style and the cause of the pain therefore must be sought case by case. This means that the treatments vary from A to Z without necessarily a surgery. Some might of course need a surgery but many other can ease the pain in different ways." The difficulty however is that the patient's complain often depends on their own view and experience. Cho says "The opinions between the patient and the doctor on the symptoms are different in most cases. This is the point where the doctor must narrow down the gap by providing professional and scientific information on the pain with preferably non-surgical methods." Cho put an emphasis on prevention of the pain. "Seating or standing in a correct pose is very important to prevent the physical pain. But the public awareness of it in Korea has rather been poor. And an effective treatment might ideally be considered in a long term perspective rather than a quick result from a surgery unless it is absolutely necessary. But the patients are highly advised to seek an advise at least from 3 hospitals especially if it is about the disc before they go for a surgery." Cho also concerned about the lack of primary health care centers in Korea as most treatments and equipments are found in large hospitals which make it difficult for small clinics to provide effective preventive advice and methods. Therefore, Cho said, the roles of primary health care centers must be enhanced for the benefit of local residents' health. When asked about future plan, Cho said that he planned to open a gym that can also function as to treat various physical pains.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to Cho and Cho Hyung Jun Orthopedics Clinic.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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