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신부 취향저격!” 호남·충청 웨딩이벤트 업계 단독 1위

축가, 주례 없는 사회, 뮤지컬웨딩의 선두주자 M2B 엔터테인먼트 박주환 대표 최진규 기자l승인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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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B 엔터테인먼트 박주환 대표

축가, 주례 없는 사회, 뮤지컬웨딩의 선두주자 M2B 엔터테인먼트 박주환 대표
“신랑신부 취향저격!” 호남·충청 웨딩이벤트 업계 단독 1위 
전주, 군산, 익산 등 호남부터 대전, 천안, 청주, 공주까지 발판 넓혀
마술, 씨드아트, 동상 피규어 등 이색적인 컨텐츠 개발 박차

오디션 거친 사회자, 가수, 댄서, 마술사, 배우 100여명 인프라 보유

단 한번일지 모를 인생의 중요한 날 결혼식,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없을까. M2B(엠투비)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한 고민을 15년 동안 해온 호남·충청 웨딩이벤트 업계 단독 1위 업체다. 전주, 군산, 익산 지역을 주 무대로 활동해온 엠투비는 결혼식의 사회, 축가, 축무를 비롯한 각종 고객맞춤형 웨딩이벤트를 중심으로 기업행사, 돌잔치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00여명의 실력 있는 뮤지션과 배우 등을 보유하고 있는 엠투비는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 지부를 설립하고 대전지역 유수의 호텔들과도 신규계약을 체결하는 등 호남뿐만 아니라 대전, 천안, 청주, 공주 등 충청권으로 사업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엠투비의 설립자이자 업계를 이끌어온 박주환 대표를 만났다. 

“예식마다 신랑신부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컨셉과 기획을 컨설팅하고 리허설과 본 예식까지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는 예식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자신감과 추진력으로 웨딩이벤트 업계를 개척해온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본래 보컬출신이었던 그는 일이 생겨 못 오게 된 결혼식 사회자를 대신해 우연히 사회를 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업계에 뛰어들었다. 

박 대표가 기획하고 진행해온 뮤지컬웨딩은 결혼식 연출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신선하다. 틀에 박힌 신랑신부 입장 대신 버진로드를 따라 배우들이 먼저 춤을 추며 입장한다. 뒤를 이어 신랑이 사전에 연습된 간단하면서도 멋진 춤사위를 선보이며 입장한다. 신부는 고결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위해 춤을 추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우아하게 입장한다. 

“기존 결혼식을 생각하면 멀리서 온 가족, 친지, 친구, 선후배 앉혀놓고 25분 동안 ‘검은머리 파뿌리’ 주례를 하니 지루해지잖아요. 참석한 하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의 결혼식이라면 좋겠다 싶었어요” 뮤지컬웨딩은 기본 사회자 1명에 배우 4명으로 구성된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250만원이었지만, 지금은 비용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자 145만원에 진행하고 있다. 

요즘은 ‘주례 없는 사회’가 트렌드화 돼가면서 문의가 많아졌다. 이 상품은 주례 파트를 과감히 없애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혼인서약서를 신랑과 신부가 직접 낭독하고, 양가 부모들이 함께 하객들 앞에서 성혼을 선언하는 장면은 또 다른 감동이 있다. 엠투비는 모든 프로그램과 사회자 1명 지원 조건으로 25만원을 받고 있다. 성수기에는 한 달에 100건이 예약될 정도로 인기다. 

엠투비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과 출연자 섭외료 단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심지어는 같은 댄스팀이 출연하더라도 순서나 길이에 따라 가격이 다를 정도로 세밀하게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씨드아트가 인기다. 식장에서 하객들 앞에서 2분 만에 투명한 풀로 그림을 그려 말미에 금가루를 뿌리면서 완성하는 씨드아트는 신부와 여성들에게 유독 인기가 높다. 또 엠투비는 신랑 신부의 전신을 360도로 입체스캐닝해 동상 질감의 피규어로 만들어주는 이색적인 기념품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다양한 신혼부부들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생각이다. 

2017년 시즌을 맞아 사회봉사 차원의 무료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는 그는 “나중에 특별한 웨딩홀을 단독으로 지어보고 싶다, 결혼과 피로연이 결합된 말 그대로 파티스럽고 자연스럽게 가족과 하객이 춤추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고리타분한 결혼문화에 반기를 들고 신선하고 즐거운 컨텐츠를 불어넣어온 그의 생각은 젊고 생동감이 있다.

M2B Entertainment (CEO Park Ju-hwan)
Leader of musical wedding

M2B Entertainment is No.1 wedding event company in Honam and Chungcheong and has provided its excellent services for 15 years. With impending introduction of various creative methods such as magic, seed art and making figures of the couple to make a wedding more exciting, 100 professional hosts, singers, dancers, magicians and actors of M2B are actively engaging in the business. 
Apart from wedding events, M2B also provides services for one year birthday anniversary party and various in-house events of a company. The company recently opened a branch in Gwangju and Jeonnam an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renowned hotels in the regions. 

"We organize events according to demand of each of our clients and systematically manage the event from consulting, rehearsal to finish" said CEO Park. Park used to be a singer but had to host an event by chance instead of one who couldn't be able to made on the day and thus started his career as a wedding event organizer. His invention of musical wedding is unique; actors enter in dancing through 'virgin road' followed by the bridegroom with his own style of dance and then the bride with her parents walk in gracefully. 

"I often felt bored when the officiant gave the cliche of message so I brought up something active and vibrant" explained Park. A musical wedding is led by 1 host and 4 actors provided at an attractive 1.45 million won. No officiant is required as the bride and bridegroom read together the marriage vow and the parents of both parties officially announced the completion of the ceremony. It has become so popular that M2B holds more than 100 events in the peak seasons. All the costs of an event are clearly stated on the company's website. Recently, seed art has taken the center stage of musical wedding; a picture is drawn with glues for 2 minutes and gold dust is spread on it. M2B also is planning to make figures of the couple to give a specially meaning to the ceremony. Meanwhile, M2B is preparing for free wedding ceremonies and reception parties for underprivileged this year. 
 


최진규 기자  wlsrbmyw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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