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다

아름다운 동물병원 김석환 원장 임승민 기자l승인2017.02.15l수정2017.02.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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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동물병원 김석환 원장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다
아름다운 동물병원 김석환 원장

마치 사람처럼, 혹은 사람보다 더 나은 위안과 교감을 주는 것이 ‘반려동물’이다. 말을 할 수는 없어도 소리와 몸짓, 표정과 눈빛으로 우리들은 반려동물과 수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잘 돌보는 일’이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아픔 없이 함께하는 행복한 동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첨단 의료설비와 풍부한 경험, 반려동물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동물병원’은 지난 2012년 개원 이래 반려동물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환경과 여건에 처한 동물들이 충분한 이해와 관심 속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다. 

아름다운 동물병원의 김석환 원장은 “사실 병을 치료하는 입장에서 대화를 통해 증상을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은 무척이나 큰 어려움입니다. 이는 보호자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얼마나 아픈지를 알 수 없기에 이를 가볍게 넘기는 경우도 발생하고, 자칫 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상황까지도 이르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병원을 찾아온 반려동물들을 대상으로 눈에 보이는 증상 치료는 물론, 비용이 들지 않는 간단한 안구검사, 귀 검사, 심장 청진 등을 통해 질병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초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석환 원장은 낯선 환경에 겁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쾌적하고 안락한 의료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첨단 의료 장비와 진료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치료 및 수술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성 및 특화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도 이곳의 특징이다. 김 원장은 “요즘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부분은 이러한 정보들이 모두 다 정확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칫 잘못된 정보를 습득해 적용하는 것은 오히려 동물들의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최근 반려동물 의약품을 인터넷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약물과용으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정부의 제도적 개선과 함께 보호자들 또한 전문 수의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한 해외 서적을 공부하며, 풍부한 수의학 지식을 갖춘 김석환 원장은 이러한 지식을 한국 실정에 맞도록 보급하고자 힘쓰고 있다. 병원에 방문한 동물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유지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우엔 보호자가 아픈 곳을 신경써줄 수 있도록 기본적인 관리방법을 교육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진료기록 및 경과 사진을 모두 사진으로 저장해 회복되는 모습을 보호자가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CCTV를 통해 언제라도 반려동물의 치료, 미용 등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또한 병원 내에 애견·애묘호텔을 마련해 보호자의 장기간 외출이나 여행 시 동물들이 집안에 홀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 원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동물과의 교감’이다. 단순히 첨단 의료설비와 기계를 통해 치료하는 것을 넘어 의사와 동물간의 오감을 통한 교감이 있어야만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는 “반려동물들은 말을 못하는 대신 사람들의 마음을 더 민감하게 파악합니다. 때문에 동물들을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정성껏 대하는 자세는 치료를 넘어 그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언제나 정성을 다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들이 하루 빨리 건강하게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꿈꾸며 ‘아름다운 동물병원’이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김석환 원장의 바람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

 

 


Dreams of ‘a beautiful life’ with companion animal and people combined together 
Kim Seok-hwan, president of Beauty Animal Hospital 

‘Companion animal’ gives us no less comfort and sympathy than people. They cannot speak but we can make numerous dialogues with a companion animal by means of their sound, gesture, expression and eyes. For this reason, ‘taking good care of them’ is more important than ‘bringing them.’ In this age of 10 million companion animals around us, efforts to make a happy life together without pain are much more needed. 

Provides the best medical service for companion animals with advanced medical equipment and rich experience
‘Beauty Animal Hospital’ located at Songdo-dong, Yeonsoo-gu of Inchon city has been devoted to providing the best medical service for companion animals since it opened in 2012. Especially with recent rapid increase in the population of companion animals, the hospital has made efforts to provide and promote diverse information so that animals placed in varied environments and circumstances may enjoy a happy life in people’s sufficient understanding and attention. 

Kim Seok-hwan, president of Beauty Animal Hospital, said, “In fact, in the place of a doctor, it is a great difficulty not to be able to grasp their symptom through dialog. The same goes for the guardian. Since we are not able to know what aches them how and how much, we can pass it over and lead it to a more serious condition.” Accordingly, he is making efforts to prevent disease or diagnose it in an incipient stage through a simple eyeball test, ear test, cardiac stethoscopy, etc. without incurring expenses as well as treat visible symptoms for companion animals visiting the hospital. 

Besides, president Kim Seok-hwan is making quick and best medical service possible through advanced medical equipment and healthcare system while preparing a pleasant and comfortable medical environment for animals which may be feared about unfamiliar surroundings. It is another characteristic here to be able to offer more professional and specified treatment by composing a medical team equipped with rich experience in treatment and surgery. President Kim advised, “These days, it is easy to obtain diverse information about companion animals by searching the Internet. However, care should be taken because such information is not always correct. To acquire and apply wrong information could be rather harmful to the health of animals.” In addition, he emphasized, “Recently it is possible to buy medicine for pet animals easily from the Internet and this has increased the occurrence of many side-effects caused by overuse of medicine. To prevent this, it is needed to recognize the fact that guardians should also be provided with exact diagnosis and treatment through a professional veterinary doctor in combination with the government’s institutional improvements.” 

“Will always do our best with love of companion animals.”
Being possessed of rich knowledge on veterinary medicine by reading diverse foreign books, President Kim is making efforts to spread such knowledge in accordance with the real condition of Korea. For animals visiting the hospital, he is putting his heart and soul into the maintenance and management of their health through a continued management program. If the animal fails to visit the hospital, he even teaches the basic method of management so that the guardian may take care of the pain. Besides, he stores all medical records and processes in photos so that the guardian may observe the picture of recovery while the hospital enjoys a high satisfaction from visitors because they can check the situations of their animal’s treatment, beauty, etc. anytime through CCTV. He is also preparing hotels for pet dogs and cats in the hospital in order that animals may not be left alone in the home during the guardian’s longtime outing or travel. 

What president Kim considers most important is ‘sympathy with animals.’ He thinks there should be sympathy between doctor and animals through the five senses to maximize the effect of treatment rising above simple treatment through advanced medical equipment and machinery. He clarified, “Companion animals cannot speak but they grasp people’s mind more sensitively. So attitude toward animals with utmost sincerity is extremely important in taking care of their wounds far above treatment itself.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most sincere medical service by putting our shoes in companion animal’s place so that they may return to the bosom of the family healthily as soon as possible.” It is said that president Kim Seok-hwan named the ‘Beauty Animal Hospital’ dreaming of a beautiful and happy life in the coexistence between animal and people. His wishes are considered worth delivering to much more people in the future.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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