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다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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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다
연 50%의 고성장, 가장 주목받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고르는 일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순간의 감정에 이끌려서, 또는 주변의 압박 때문에 함부로 혹은 대충 선택했다가는 불행의 나날을 보내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 시달리는 바쁜 현대 미혼남녀들은 ‘자신에게 딱 맞는 배우자’를 고르는 일에 좀처럼 시간을 투자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고품격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에서는 고객의 감성을 이해하는 프라이빗 매칭시스템을 바탕으로 행복한 만남과 결혼을 주선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결혼정보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노블레스 수현은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매년 50%의 고성장을 이뤄왔다. 정부기관, 공기업, 대기업 등과 파티 MOU를 체결, 수많은 매칭파티와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직 성혼률 75% 달성, 현대적인 결혼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앞서는 기업의 가치는 수많은 수상경력으로도 증명된다. 대한민국 최고권위상인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2014, 2015년 연속 수상했으며, 2014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을 수상한 이래 오는 9월 로마에서 열리게 될 수상 내정까지 3년 연속 수상의 빛나는 역사를 쓰고 있다. 

최근 업계 최대 규모의 본사 확장이전으로 화제에 오르기도 한 노블레스 수현. 국내 최고의 결혼정보업체라는 명성과 그에 걸맞은 이 같은 성과는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그 바탕에는 남다른 철학과 원칙, 이를 실행해나가는 행동력과 혁신의 발걸음이 있었다. 경증수 대표는 “처음 결혼정보업계에 뛰어들면서 아직까지도 이 분야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이나 잘못된 인식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앞으로 회사가 발전하고, 업계가 발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이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 대표가 가장 먼저 착수한 것은 직원들의 처우개선이었다. 커플매니저로서의 오랜 경력이 자부심이 되고, 높은 성과가 긍지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직업과 일에 대한 열정을 높이고, 곧 고객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로 연결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혁신한 결과는 곧 기존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최고의 서비스와 30%를 웃도는 높은 성혼률로 나타났다. 또한 10년 이상 경력 커플매니저 및 장기근속직원의 증가는 업계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고객 개인정보의 유출 문제를 해결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를 확보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의 두 번째 혁신은 ‘직원 교육의 체계화’이다. 경 대표는 “커플매니저는 각기 다른 성장환경과 직업, 정서,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통계화된 데이터나 수치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역할을 커플매니저가 수행하는 것이죠. 때문에 전문가로서 갖춰야할 소양이나 윤리의식, 역량을 키우기 위한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혼상담 분야 직무분석 및 표준화 작업에 개발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노블레스 수현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NCS 기반 결혼서비스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 프로세스는 결혼상담 계획수립부터 정보분석, 교제관리, 교육기획, 경영관리 등 총 10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블레스 수현은 NCS 교육 우수 매니저의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 대표는 현재 해당 분야의 교수진과 팀을 이뤄 관련 교재를 집필하고 있으며, 여기에 6개 업체가 검토를 맡아 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자 힘쓰고 있다.

“실천하는 기업,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
마지막 혁신은 서비스의 ‘고급화’이다. 고객이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 평생을 함께할 자신의 동반자를 찾는 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그들이 추구하는 지향점이다. 경 대표는 “저희가 하는 일은 사람과 사람을 소개하는 일이고,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는 결혼이 결코 가볍거나 쉽게 느껴지지 않도록,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정이자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게 저희의 역할이자 소명이라 믿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낮은 민원률은 그들의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증명한다.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민원을 조속히 처리하고, 빠르게 최상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민원률 제로에 도전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경 대표는 “결혼은 의지와 시기의 문제입니다. 최근 결혼율이 낮아지고 있는 까닭은 안정적인 직장이나 경제적인 부담에 따른 문제도 있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한 이미지가 흐릿해진 까닭도 있습니다. 단순히 연애를 목적으로는 쉽게 만날 수 있을지라도, 결혼을 생각하니 선택에 고민이 되는거죠”라며, “결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찾아오시는 분들의 경우 짧으면 첫 번째 만남에서, 길어도 몇 개월 안에는 결혼할 상대를 찾게 됩니다. 본인도 잘 모를 수 있는 자신의 취향이나 이상형의 상대를 찾아드리는 것이 결혼정보회사가 하는 일이죠”라고 말했다. 

그는 올바른 결혼문화의 확산을 위해선 먼저 관련 업계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이를 전파하는 것이 국가의 건강한 발전과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에 노블레스 수현에서는 최근 업계 최초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달 정기적인 후원을 제공하고 있다. 비록 큰 도움은 아닐지라도, 가만히 있기보다는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경증수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지금까지 노블레스 수현이 이뤄온 것들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초심을 잃지 않고 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 대한민국 결혼정보문화를 선도할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Unstoppable challenge and innovation for high growth
CEO Kyeong Jeungsoo of Noblesse Soohyun
Changing the paradigm of matchmaking services

Established in 2009, a VIP matchmaking agency Noblesse has steadily grown by annual 50%. Noblesse signed a MOU with numerous public institutions and major companies for organizing parties and has held loads of arranged dating through customized events. CEO Kyeong Jeungsoo is praised for creating a new paradigm of matchmaker services with its 75% matching rate. He swept numerous prizes including ‘Korea Social Contribution Award’ in 2014 and 2015 in a row, ‘Korea Communication Awards’ and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n 2014. He is also expected to receive a prize at an event held in Rome this September. Thanks to this splendid achievement, Noblesse now is considered as the No.1 matchmaking service in Korea. Kyeong said “I was rather surprised by the fact that many people misunderstood about matchmaking services. So I felt an urgent need to change the whole conception of the industry through challenge and innovation.” Kyeong started with staff welfare, as their morale is directly related to customer services, and improved management system. And this innovation was well proved by achieving 30% more matching rate than other service providers. Kyeong continued “Systematic training was the next goal. The job of so called ‘couple manager’ is to find common ground between a man and a woman who have many differences in personalities, occupations and thoughts. Statistics and data along cannot satisfy fully the needs and wants of each person. So the professional training for couple managers on necessary knowledge and skills was very important.” Kyeong served as a member of 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Development Committee in the marriage consulting department and introduced ‘NCS-based Matching Service Process’ in 2014. The process is consisted of 10 stages encompassing marriage planning, data analysis, training material update and business management. Noblesse’s differentiation comes from this process. 

Growing together through action and effort
Kyeong’s last focus on innovation is found at meticulous and sophisticated customer services. It is important to make each client feel like they are treated with utmost care from Noblesse. Kyeong explained “Marriage at the end of the day is all about people and 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urning points of our life. This is the reason why we, as VIP matchmaking agency, must treat each of our clients with utmost care and professional services.” And this has been well proved by the rarest complaint Noblesse has received which is remarkable when considering the whole industry. Kyeong continued “Marriage in a way is a matter of timing and one’s will. Recent economic hardship clearly contributes to low marriage rate but people not knowing which spouse they actually want to meet does equally. Just going out and going out for marriage is two different matters. The latter case often wishes to find the true love within several months at the most and we, Noblesse, are here to make it happen.” Meanwhile, Kyeong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Child Fund Korea for the first time in the industry and has made a donation every month. “It is not a big sum of money but we value more of our good will than the scale of the money.” Kyeong said.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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