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맛으로 승부하는 그 시절 옛날 통닭 박삼철 대표

참드림푸드유통 박삼철대표 김태인 기자l승인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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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드림푸드유통 박삼철대표
추억과 맛으로 승부하는 그 시절 옛날 통닭 박삼철 대표
포화된 치킨시장에서 블루오션을 뚫다

‘치킨 공화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만큼 해마다 수많은 치킨 브랜드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대에서 이제 치킨사업은 은퇴자나 창업자의 창업 아이템으로 매력을 잃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 시절 옛날 통닭’(http/그시절옛날통닭.com) 박삼철 대표는 일반 치킨과는 다른 특유의 ‘추억’이라는 아이템으로 포화된 치킨 시장에서 활로를 열고 전국적 프랜차이즈로 뻗어가고 있다.

치킨은 닭은 통째 조리하는 ‘통닭’과 달리 서양식으로 닭에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요리를 뜻한다. 대표적인 주문 배달음식으로, 배달 문화와 맞물려 간편히 시킬 수 있는 이점으로 널리 퍼져나갔다. 치킨 사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경쟁력을 위해 다양한 변형들이 만들어져 한국 특유의 음식으로 각광받는 치킨이지만, 경기 불황과 퇴직자들의 대거 양산, 창업자들이 치킨 사업에 뛰어들면서 치킨 사업시장은 사실상 포화상태가 되고 각종 치킨 브랜드와 메뉴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때문에 이제 치킨 사업으로는 성공 가능성이 없다는 얘기까지 나오지만 박삼철 대표는 감성을 자극하는 ‘그 시절 옛날 통닭’ 브랜드를 통해 여러 개의 체인점이 있는 전국적 프랜차이즈 업체로 시장에 자리매김했다.

박 대표가 강조하는 창업 아이템은 ‘추억’이다. 전통시장에서 막 시작된 튀긴 통닭을 먹고 자란 세대, 특별한 날이면 가족과 같이 시장 통닭을 먹은 추억을 가진 청장년층을 겨냥해 자극 없이 순한 그 시절 그대로의 통닭을 내세운 ‘그 시절 옛날 통닭’은 소비자들의 추억 뿐 아니라 입맛을 사로잡는 조리법으로 무장해 치킨 시장에 당당히 자리 잡고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통해 프랜차이즈의 오랜 관행과 악습을 개선한 ‘착한 프랜차이즈’의 모범이 되어 더 큰 성장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옛날 통닭에서 느껴지는 감성
박 대표가 통닭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군대에서 취사병으로 근무하면서였다. 제대 후 장사를 시작했는데 운이 좋아 잘 되었다고 말하는 박 대표는 처음 시작한 장사에서 경험을 쌓고 유통업에 진출해 물류 납품을 시작했는데 이 때 장사가 잘 되는 매장과 안 되는 매장을 비교하며 안목을 기르고, 장사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전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펼치기 시작했다. 업체를 설립해 제대로 된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찾게 된 것이다.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구상한 아이템이 치킨이었고, 이미 여러 대표 브랜드가 잠식하고 자영업 치킨업체로 포화된 시장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박 대표는 독특한 아이템을 추가했다. 바로 ‘옛날 통닭’으로 예전 추억을 가진 소비자들의 감성을 파고들어 소비자의 마음과 맛에서 다 만족시키는 것이다. 

“보통은 '시장 통닭'이 현재 치킨의 기원으로 여겨지는데 예전부터 시장에서는 꼭 닭집에서 튀긴 닭을 팔았다. 그러나 그 시절 가격이 비싸 특별한 때나 소풍에서 먹는 특별 요리였고 그래서 지금의 중장년층과 노년층에는 이런 시장 통닭에 대한 추억이 얽혔다.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옛날 통닭의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져 옛날 그 시절 통닭이라는 브랜드를 걸고 그 추억을 품은 소비자 마음을 공략하고 맛으로 만족 시키는 것이다.”

박 대표가 강조하는 것은 ‘기본’이다. 음식의 기본은 맛이고 맛을 결정하는 것은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로, 기본적인 맛에 천연재료를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겠다는 생각으로 그 시절 옛날 통닭은 소스나 향신료를 쓴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옛날식으로 순한 맛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100% 국내 생닭으로 차별한 식감에 가열식 튀기기가 아니라 비용이 들어도 웰빙튀김기를 써서 전기 수육식 튀김기를 통해 건강까지 생각해 만든 그 시절 옛날 통닭의 쫀득한 육질과 담백한 풍미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다시 찾게 만드는 일명 ‘촌닭 맛’이라는 특별함을 무기로 치킨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박 대표는 “어릴 때 아버지가 월급날이나 좋은 날 사다주셨던 것인데, 어른이 되어 내가 아버지께 통닭을 사다드리게 되면서 아버지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객들이 감사의 뜻을 전할 때 보람을 느낀다. 고객층에서 40~50대 연령들은 통닭을 드시고 자녀들에게 먹이려고 사가는 특색이 있는데 이렇게 의식 없이도 가족 간의 정이 오가는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추억만으로 승부하는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기에 재료와 조리법에 이르기까지 기본을 지키며 좋은 맛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모범 프랜차이즈의 견본으로
현재 그 시절 옛날 통닭은 1년 사이에 17개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로 폭발적 성장을 했다. 이러한 성장의 바탕은 브랜드의‘상생’이라는 이념이 크게 작용했다. 갑질과 밀어내기 등으로 이미지가 악화된 프랜차이즈업계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상생을 목표로 한 박 대표는 무엇보다 큰 기술과 노하우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음이 장점이자 노하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만큼 성장한 것은 본사가 잘 했다기보다는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가맹점계약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것이 큰 조건으로, 가맹비 300에 공사감리비 200, 교욱비 200, 물품비 200~500을 원칙으로 하며 상담을 통해 가맹점주의 상황과 형편 맞춰 조율해주고 2천만 원 한도에서 창업대출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도 평당 70만 선에서 옛날 분위기로 하고 셀프 바 운영과 테이크아웃 위주로 해 서빙과 인건비를 절약하는 시스템에 통닭 가격도 저렴하게 제공해 마진도 떨어지지 않는 편이다. 

식용유부터 100% 재료 공급하고 유통본사 재료비를 연중 동결 가격으로 계약해  가맹점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재료를 공급받아 소비자에 공급함으로써 저렴한 원가를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통닭을 제공하여 더 많은 고객과 수익을 얻는 형태기 때문이다. 상권은 테이크아웃을 위주로 하기에 주차가 용이한 장소가 좋고 지역 다방처럼 편안한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어 하루 100마리 기준으로 6개월 이내 총 투자비 회수 가능한 시스템 운영에 적은 비용으로 창업하고 안정적 시스템으로 점주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입소문으로 가맹점이 늘어나면서 전국 체인점으로 활성화 중인 그 시절 옛날 통닭은 만연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신과 점주에게 손해를 끼치고 본사만 살아남는 관행을 깨뜨리는 본이 되는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가겠다고 박삼철 대표는 말했다.

전통적 통닭 맛을 고수하며 또 전수에 중점을 둔 박 대표는 그 시절 옛날 통닭 가맹점들이 고객들이 야외활동, 병문안, 제사 등 가족행사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주문해 찾아가는 곳, 셀프 바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편안히 찾는 공간으로 만들고 맛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가맹점에서 기술 전수하는 원칙을 새기도록 하는 게 중요함을 강조했다. “서비스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분위기는 점주의 마인드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박삼철 대표와 그 시절 옛날 통닭은 프랜차이즈의 원칙과 기본을 지키고 기본을 바탕으로 같이 성장해나가는 진정한 상생의 프랜차이즈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CEO Park Sam-chul of Cham Dream Food Distribution 
The taste and memories of good old chicken attract many hearts of people
Pioneering a blue ocean in the chicken market

Often called as ‘The Republic of Chicken’, it has become Korea’s one of the common phenomena that countless chicken franchises and private restaurant owners are repeating the cycle of appearing and disappearing. Yet CEO Park Sam-chul of Cham Dream Food Distribution has thrown the challenge to the market with the taste and memories of good old chicken (http/그시절옛날통닭.com). <Power Korea> met CEO Park and heard about the story.

Bringing back the taste and memories
of good old chicken we used to enjoy once

The bond between Park and chicken came when he served in the army as a kitchen police. Discharged from the service, he started to run a small business and soon engaged in the distribution industry in which he developed an eye to see profitable business items. While thinking about a new business item, the good old chicken he used to eat when he was a child flashed through his mind. Park explains “Most people find the origin of fried chicken we eat today from traditional market. Back then it was an expensive food and people used to eat it on special occasions like picnic and party. Nowadays, chicken has become one of the most common snacks that go well with a pint of beer but the taste and memories of good old chicken still remained in the hearts of many people. And this was my idea to bring back the taste to the people.” In order to create the taste, Park only uses fresh and natural ingredients, 100% domestic chicken and ‘well-being fryer’ which keeps the original chewy and homely taste. Park continues “Some customers say that their father used to buy them fried chicken on payday when they were a child and this is the exactly the taste. Now they buy this good old chicken for their own children.” 

Growing as a model franchise 
Within a year of launching the franchise, Park has grown his business much and is running 17 branch restaurants now. In accordance with his management philosophy ‘growing together’, Park suggested better and realistic conditions to his partners: 1) no previous experience and knowhow 2) KRW 3 million membership fee 3) KRW 2 million training fee 4) KRW 2 to 5 million for cost of goods 5) available loan of up to KRW 20 million 6) KRW 700,000 for average interior fee per 3m2 7) self-bar and take-out friendly operation – saving labor cost 8) ingredients provided 100% from the headquarters at good price. Saying if you sell 100 chickens a day, for example, you can recover all of your initial investment within 6 months. Park adds “I’ve seen many cases that the head office took most of the profits while neglecting its own business partners. But I will grow the business as a model franchise for many to follow where we share and grow together.” If you are thinking of starting a business, why don’t you join the franchise and make your dream together with Park? 
 


김태인 기자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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