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는 이웃처럼, 장비와 기술은 대학병원식을 추구하는 내시경 전문클리닉

“각종 질병과 합병증 예방검진에 특화된 내과로 충남의 건강한 순환계 만드는 병원” 오상헌 기자l승인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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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내과 이재학 원장

순환과 호흡, 소화계를 담당하는 장기들은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고 검진해야 하는 건강의 척도다. 그럼에도 내시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검진의 장벽이 된다. 충남 당진 신터미널 인근 현대내과는 ‘동네 사랑방’을 자처하며 편안한 서비스로 장거리 검진이 어려운 임신부, 고령의 환자들에게 각광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기술과 인간적인 검진 전문으로 정평이 난 현대내과만의 경쟁력과 사랑받는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원장이 집도해 믿을 수 있는 편안한 내시경 전문클리닉
당진 버스신터미널 인근 아파트 주택가 밀집지대에는 최신 장비와 특화된 기술의 내과전문의가 운영하는 현대내과가 있다. 소규모 내과라면 가벼운 소화기 질환 전문을 떠올리기 쉽지만, 35평 규모의 현대내과는 내시경 전문 클리닉으로 위, 대장내시경 수면마취, 용종절제술, 고혈압과 당뇨검사, 갑상선 및 복부초음파, 혈액검사, 만성간염 치료와 지방간 관리, 대상포진과 폐렴 등을 진료하고 있다. 가톨릭 중앙의료원과 속초 의료원을 거친 이재학 원장은 내시경을 직접 집도하며 당진 지역의 내과 전문의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갑상선 검사의 경우 검진으로 끝내는 사례와 달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환자 당사자 동의아래 통보하여 보다 능동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격년제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내시경을 받도록 하지만, 내시경을 일반내시경으로 처음 접한 사람들은 불편함과 구역감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다음 번 검진을 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원장은 통증이 없는 수면내시경을 권하고 있다. 약물 마취식인 수면내시경은 정량 사용, 시술과정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의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특히 원장이 모니터를 보면서 직접 집도하는 방식은 돌발 상황을 충분히 방지할 수 있으며, 위, 대장처럼 규칙적인 검진이 중요한 부위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이 원장은 정기검진에서 수면내시경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CT나 엑스레이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질병과 합병증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검진법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위는 2년, 대장은 5년에 한 번씩 내시경으로 직접 확인해야 자신도 모르게 암으로 진행하는 종양을 키우는 일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로 정평, 임신성 당뇨와 갑상선 검진으로 인기
지난 5년 전 개원한 현대내과에서는 산모들을 위한 임신성 당뇨와 갑상선 검진을 병행하고 있다. 호르몬이 다량 분비되는 임신 중에는 태아의 선천적 질환이나 기형을 방지하기 위해 갑상선 수치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치하면 신경계 쪽에 결손이 생기고, 당뇨 관리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아기가 크게 자라 출산 시 난산을 겪기에,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톨릭 성모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거친 이 원장은 임신부들의 건강과 산전 관리에 내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충남의 상위권 산부인과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까닭에 현대내과에서도 갑상선, 임신성 당뇨 검진을 하고 있는데, 인근 주민들 중 천안단대, 순천향대 등 대학병원이나 서울의 전문 병원을 찾다가도 관련 설비와 기술을 보유한 현대내과를 이용한 뒤 계속 믿고 찾는다고 한다. 고령의 산모나 직장인 산모의 경우 종합병원을 권장 받는 편인데, 이들은 이동 거리 때문에 먼 거리의 병원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부인과 진료 후 내과로 이동하기 편한 대학병원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거리 때문에 반신반의하면서 현대내과를 찾은 임신부들은 진료 결과에 만족하며 정기적으로 다시 찾게 된다고 한다. 진료는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며, 이 원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이 거주지역과 함께 현대내과가 성장하고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환자는 ‘질병보유자’가 아닌 ‘이웃’이자 ‘가족’이라는 신념으로 진료
이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내시경, 초음파, 엑스레이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장비를 보유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며, 여기에 환자 입장에서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의사가 있는 병원으로 인정받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환자가 의사에게 말을 붙이기 어려운 경우, 증세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정확한 문진으로 이어지기 어려우며 처방이 과해지게 된다. 이 원장은 환자를 단순히 질병보유자로 보고 빠른 치유를 위한 ‘퀘스트’로 생각해 기계적인 검사를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병원은 병을 치료하는 곳이지만, 동시에 건강을 관리해 주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대내과에서는 한번 들어오면 치료나 검사를 마치고 나갈 때까지 마치 동네 사랑방처럼 느끼시도록 동선이나 치료 방식을 적절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 환자들은 병원이 아니라 마치 같은 아파트 주민들을 접하는 공간처럼 느끼실 지도 모른다. 진료실에서는 ‘어디가 아프시냐’는 질문보다는 근황에 대한 질문을 먼저 하는 편이다. 평소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증세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일상적인 이야기는 병원 진료에서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생활 습관이나 근황 속에서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알아 낼 단서가 되기도 한다” 이 원장이 생각하는 명의의 덕목은 ‘진심’이라고 한다. 현대내과는 가장 효과적이고 적절한 시기에 건강을 관리해주는 검진 전문이자 자주 갈 수 있는 동네 주치의 같은 병원, 최상의 진료와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지역 특화형 내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무리한 확장보다는 진정 가슴에 와 닿는 의료서비스를 추구하는 병원으로 충남 지역의 꾸준한 사랑을 받겠다는 이 원장의 행보를 응원해 본다.

Introducing an endoscopy-specialized clinic
Hyun Dae Internal Medicine provides excellent medical services in Dangjin
Director Lee Jae-hak of Hyun Dae Internal Medicine

Having an endoscopy at ease
You can find Hyun Dae Internal Medicine in the apartment black around the new bus terminal in Dangjin City. As an internal medicine clinic, it is specialized in endoscopy, polypectomy, high blood pressure, diabetes, thyroid, abdominal ultrasound, blood test, chronic hepatitis, fatty liver, shingles and pneumonia. Director Lee of the clinic is an sought-after internal medicine doctor who has gained much of his experience when in working at Catholic University Medical Center and Sokcho Medical Center. Lee in particular is an expert in endoscopy and he recommends safer and more comfortable conscious sedation endoscope to avoid vomitting. Lee says that regular endoscopy is more effective to spot any abnormal part of the stomach and the intestine than CT and X-ray. Lee recommends to do it once every two years for stomach and once five years for intestine in order to spot the tumor earlier that might develope into cancer. Also, to secure safety, Lee monitors the whole procedure on the screen to prevent any unexpected reaction.

Boasting university hospital-level medical equipment
Hyun Dae Internal Medicine opened its door five years ago and has also provided treatments for gestational diabetes and thyroid gland. Checking on the level of thyroid is important to protect the baby from deformity and congenital diseases. When neglected, there happens problems in nervous system and neglection on diabetes management also can cause hard labor when in delivery. For this reason, many patients tend to visit large university hospitals but Hyun Dae Internal Medicine's cutting edge medical facilities and equipment have been enough to attract them to the clinic. The distance the residents have to make a journey to the hospitals also plays advantage to the clinic.

Treating patients like my family
Lee says that providing excellent customer services is more important than boasting cutting edge medical equipment because the result of treatment in broad sense depends on trust and communication between the doctor and the patient. Lee continues "A patient must not be seen as a means of making profits through mechanical examinations without one's heart but we, doctors, must provide our very best effort in the whole procedure from receiving to discharge." The interior of the clinic, for this reason, is also designed with consideration so that patients feel as if they are visiting the house next door. This sense of feeling will further enhanced when you are asked from one of the staff at the reception "How are you doing theses days?" rather than "How can we help?". The conversation then naturally develops into telling about your symptoms and knowing about the patient's job, habit, etc, also can be of help to provide more effective treatment. If you live in Dangjin or South Chungcheong Province, you are highly advised to visit Hyun Dae Internal Medicine when you need a treatment for aforementioned examinations and diseases.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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