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10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김선중 기자l승인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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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10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서울아산병원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하는 ‘201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의료기관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최고의 자리를 지켜낸 것이다. 또한 국내 모든 산업군을 망라한 30대 우수기업(All Star)에도 3년 연속 선정됐다. 암, 장기이식, 심장질환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고난도 수술 및 치료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의료인과 환자 등 종합병원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널리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2014년 9월부터 4개월에 걸쳐 산업계 간부진 7,120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560명 등 약 11,910명을 대상으로 혁신 능력과 서비스의 질, 사회공헌 실적 등 종합병원 전체의 가치 영역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은 12개 세부 요소품질과 전반적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다른 병원들을 앞섰으며, 특히 의료서비스의 질,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신뢰성, 혁신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성욱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병원 및 30대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이 환자의 건강을 생각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한 덕분이다. 존경 받는 병원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환자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것이다. 27년전 처음 문을 연 그날의 마음으로 지금처럼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원 27주년을 맞는 서울아산병원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실력을 쌓아나감으로써 환자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킹사우드 의대생 30명 서울아산병원 방문
사우디 킹사우드 의과대학 학생 30명은 서울아산병원에서 5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12개 진료과에 배정돼 한국의 의술을 배웠다. 최근 중동 내 한국 의료수출 사업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최고 명문 의과대학 학생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와 연수를 받으면서 의료교육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아산병원은 2014년부터 사우디 킹사우드 의대와 의료진 연수 협약을 맺고, 2014년 3명의 의대생 시범연수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매년 3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의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연수를 위해 사전조사로 학생들이 원하는 진료과를 선정했다. 학생들은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및 간이식외과 등 12개 진료과 20명 교수에게 각각 배정돼, 4주간 수술을 참관하고 연구에 참여하는 등 예비인턴으로서 한국의료를 가까이에서 보고 배웠다. 킹사우드대학(King Saud University)은 1957년 사우디 아리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설립된 중동 지역 내 최고 명문 대학 중 하나로, 의과대학 역시 1967년 설립된 사우디 최초의 의과대학이다. 이곳에서 배출된 4천여 명의 의사들이 중동지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킹사우드대학은 서울아산병원의 의료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하고 지난 2010년부터 의과대학의 부학장, 의학교육과장 및 임상과장 등이 서울아산병원을 직접 방문, 연수 프로그램을 공식 요청해 협력이 이뤄졌다. 김영탁 서울아산병원 국제사업실장은 “킹사우드 의대생 연수가 중동지역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의료관광 마케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의대생 연수교육과 함께 전문 의료진 교류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한국 의료 의 세계적인 수준과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고 말했다.


Asan Medical Center, the most respectable hospital in Korea
Asan Medical Center has been appointed No.1 at the ‘2016 Korea’s Most Admired Companies’. The survey is carried out by KMAC and the center has kept its No. status for 10 years. The center also has been appointed as ‘30 All Star (excellent companies)’ for 3 years thanks to its global level medical technologies in cancer, organ transplant and cardiac disorder. Total of 11,910 people were surveyed this year in relation to innovation, quality of service and social contribution. The center scored more points in all 12 categories especially in quality of service and reliability than any other hospital. Director Park Sung-uk of the center said “These outstanding achievements were possible thanks to the hard work of our staff. Like when we first opened the center 27 years ago, we will keep exerting our very best medical services and grow as a global hospital over Korea.”

30 medical students of King Saud University visits Asan Medical Center
30 medical students of King Saud University, Saudi Arabia paid a visit to Asan Medical Center. They were allocated to 12 departments to learn Korea’s excellent medical techniques through a 4 week course from 2 May to 27 May. Recently, there have been activities of Korean companies to export medical technologies to the Middle East and this visit in this respect is expected to create added value in the Korean medical industry. The center signed a yearly training agreement with the university in 2014 and started with test training with 3 medical students in 2015 and the number has increased to 30. The center appointed 12 areas students wish to deepen their knowledge including orthopedics, ENT, ophthalmology and liver transplant and the classes were directed by 20 professors of each field. Founded in 1967, King Saud University is one of the top universities in the Middle East and the Medical College opened its door in 1967 as the first medical college in Saudi Arabia. Around 4,000 graduates of the college currently are actively providing their medical services in the Middle East, Europe and Asia. The University praises high of Asan Medical Center’s global level medical technique and has visited the center for cooperation since 2010. Kim Young-tak, Head of Asan Medical Center International Business Department said “The training agreement will also play a role in promoting medical tourism in Korea and we will keep exerting our effort in spreading excellent Korean medical techniques to the world.” 
 


김선중 기자  cid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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