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현장중심 행정 펼친다

김태인 기자l승인2016.06.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해시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현장중심 행정 펼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기초생활보장 맞춤형복지급여 제도시행 1년을 맞아 제도의 안정화 및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공무원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친다. 생림·상동면을 시작으로 6월말까지 김해시 이학경 생활안정과장외 통합조사관리담당 등 3명으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맞춤형 급여시행 이후 현재까지 기초수급자 선정 기준 부적합으로 탈락된 어려운 가정 35세대를 방문하여 백미 350kg 전달과 함께 애로사항을 들으며 차상위계층 지원 여부,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간자원 지원 방안 모색 등 복지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 키로 하여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몸소 보여주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현장 방문단은 맞춤형 복지급여제도가 시행한지 1년이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시행 제도의 이해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맞춤형 수급자가 많은 진영읍과 북부동의 이․통장회의시 참석하여 맞춤형복지급여 제도를 안내하고 주민탐방 및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 제고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 현장방문을 통해 어려운 세대의 생활실태 및 이웃들의 의견 청취 등은 적극 행정에 반영하여 지원이 되도록 하고 지역 차원에서의 해결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며,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단절 등 권리구제가 필요한 경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후 맞춤형복지급여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복지시책 추진을 펼칠 계획으로 있다. 이학경 생활안정과장은 “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자에 대한 신속 정확한 조사로 적극 행정을 펴는 한편 맞춤형급여수급자 선정 기준 부적합 대상자에 대해서도 상, 하반기 2회에 걸친 현장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계층이 소외받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허성곤 김해시장 읍면동 순방 및 간담회 개최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 달 17일부터 31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읍면동을 순방하여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역대 민선시장이 간부공무원을 대동하지 않고 읍면동 순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0여년 공직 경험으로 지역현안을 훤히 꿰뚫고 있는 준비된 시장의 내공이 발휘된 때문이다.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막힘없는 답변에 지역 단체장들도 놀라움과 함께 시정에 대한 더 큰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예년 같으면 주요 국과장들은 읍면동 순방 전 현안 답변 준비, 순방 기간 동안에는 간담회 현장에 참석하느라 업무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었다. 반면 이번 순방에는 현안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국과장들은 더욱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할 수 있었다. 의전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탄력적, 실무형 업무 스타일이 시정의 효율성을 배가시키고 있다고 간부공무원들은 입을 모았다. 허 시장은 읍면동의 사회단체장 및 지역인사들과 취임 인사를 나누면서 그 간 국․도비 확보를 위한 경남도와 중앙부처 방문, 주요 사업 현장과 재해위험 현장 점검 등 당면 현안을 챙기느라 순방 일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라는 시정목표를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해시는 이번 순방에서 각계각층의 시민으로부터 다양하게 건의된 의견을 하나도 빠짐없이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정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 허시장이 왜 준비된 시장, 행정의 달인이라 하는지 다시 한번 보여 줬다는게 지역 주민들의 평가다. 허시장 취임 후 김해시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 행복시대를 반드시 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Huh improves welfare system
Gimhae Mayor Huh Sung-gon improves city’s welfare system with itinerant services for people in need. The itinerant team consisting of 3 members including Head (Lee Hak-gyeong) of Living & Safety Department and an official of Integrated Inspection Management paid a visit to 35 households who were missed out of welfare benefits and delivered 350kg of rice. The itinerant services last until the end of June and the officials will listen to their opinions and reflect into the policy. The team pointed out that the level of resident’s understanding about welfare benefits are still low and said that they would actively draw resident’s participation in briefing sessions and carry out omnidirectional support activities so that not a single resident can be missed out from the benefits. Lee said “We particularly focus on applicants for ‘customized welfare benefits’ and we will provide inspection, screening and execution in speed. Also, we will revisit and review those who were missed out from the benefits and will actively implement our welfare policy.”

Huh engages in a talk with residents
Gimhae Mayor Huh Sung-gon made a tour of villages and towns in the city on 17-31 last month and listened to opinions of the residents. It is the first time that a city mayor tours villages and towns without accompanying secretaries. With his 40 years of experience as a public servant, he answered up all questions of residents and surprised the heads of the local governments. Normally, a mayor’s tour with secretaries almost put a stop to administration and Huh put practicality first to maintain or maximize work efficiency. He met not only residents and heads of local governments but also the local personnel to share opinions on securing budgets, regional projects and safety issues. In the meeting, Huh explained the direction of city’s policy and administration under the slogan ‘Transparent administration, One Gimhae’. He said that the city will listen carefully to opinions of residents and reflect into policy and administration. 
 


김태인 기자  red3955@hanmail.net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08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