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과 연봉기록 경신보다는 고객이 믿고 찾는 보험설계사를 지향

“보험설계의 민낯을 드러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자산관리 지침서 발매 예정” 오상헌 기자l승인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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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과 연봉기록 경신보다는 고객이 믿고 찾는 보험설계사를 지향
“보험설계의 민낯을 드러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자산관리 지침서 발매 예정”
AIA생명 종로지점 김대권 SM


개인 자산관리나 재무설계가 보편화 되지 않은 한국에서는 은행과 보험회사가 그 업무를 나누어 맡고 있다. 그런데 보험에서는 납입한 보험료 대비 충분한 보장을 받지 못하거나 관련된 서비스를 전혀 누리지 못하며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올바른 조언을 하며 고객을 관리하는 보험설계사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지고 있다. 보험과 주식,재테크 분야에서 올바른 자산관리법의 전도사로 전방위 활동 중인 AIA생명 종로지점 김대권 SM로부터 오래 전부터 ‘고객 지상주의’로 성공을 거둔 비결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 본다. 

대한민국 보험설계 시장은 설계사가 아닌 고객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24세로 AIA생명에 입사한지 4년 만에 SM으로 등극한 종로지점 김대권 SM. 그는 보험 판매에 뛰어든 지난 15년 간 설계사로서 고객들에게 보험을 제대로 알리자는 철칙하나를 고수해 왔다. 청취자 2만 명을 보유한 전문가 주식토크쇼 팟방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작전(약칭 개수작)>의 멤버이기도 한 김 SM은 350여 회가 넘는 강연을 소화한 동기부여 강사이자 재테크 전문가로 고객과 직접 소통해 왔는데, 그런 그가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는 대한민국 보험설계 분야의 불신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그가 방송에서 하는 말들은 불신이 가득한 금융문화에 일침을 가하는 송곳 같이 날카롭고 현실적이었다. 김 SM이 일을 시작한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는 자산관리의 대안인 보험 상품을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언제나 비용 대비 효율성을 고민하지만 정작 가입을 하면서도 그렇게 설계되었는지 알 길이 없고, 안타깝게도 현실은 설계사 소득을 위한 보험설계가 판을 치고 있다고 했다. 보험뿐 아니라 저금리 기조 속에서 적절히 자신의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종합적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산관리나 재무 설계가 연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한다. 자신의 수입 중 만져보지도 못하고 빠져나가는 고정 지출과 상황에 따라 바뀌는 변동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더 저렴한 보험료로 큰 보장을 준비하며, 그렇게 남는 돈을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에 저축/투자하는 것이 전부이다. 재테크에서는 쓰는 돈(지출), 모으는 돈(저축과 투자), 지키는 돈(보험)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고 말한다. 

김 SM은 10명중 7명은 1년도 못 버티고 그만두는 대한민국의 보험 환경 때문에 고객의 손해가 커지고 불신만 남게 되는 보험업계의 폐단과 관례를 뿌리 뽑을 때가 왔다고 한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선진국과 같은 건강한 보험 문화가 자리 잡기란 쉽지 않다고 했다. 보험이 보험답게 판매되지 않는 일이 너무나 많고 그로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고객에게 전가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가만히 볼 수는 없으며 더 늦기 전에 업계가 설계사보다 고객 위주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진실한 정보를 전하는 설계사가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플과 항의전화에 시달리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경제토크, 저서 출간으로 올바른 보험 재테크 지식 전파
매일경제 TV 생방송 <경제토크 홀라당>에 패널로 출연 중인 김 SM은 “구조가 복잡한 보험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지 않고 설계사의 소득을 높게 하기 위한 설계가 대부분이다. 고객을 위한 설계를 많이 하는 설계사보다는 빨리 억대 연봉에 도달하는 설계사들 만이 박수를 받는 문화다.”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김 SM은 고객의 연봉을 받지는 못하지만 고객을 위한 보험설계사가 인정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했다. 지금도 김 SM과 함께 하는 많은 팀원들은 고객에게 진실 된 금융 정보와 올바른 보험설계를 위해 노력하며 건강한 금융문화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올바른 보험 및 자산관리를 위한 자기계발 속에서 2014년, 주식과 재테크 전문방송인 팟방<개수작>에 참여한 것도, 동종업계를 비판하는 것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고객에게 유리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다 그런 이유라고 했다. 이러한 정직성 덕분에 먼저 믿고 상담해오는 고객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김 SM은 예전에 가입한 보험 상품은 함부로 해약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오래 일하려면 고객에게 좋은 제안만을 해야 한다. 나중에 욕먹을 제안을 할 수가 없다.” 며 “팀원들에게도 수당 때문에 고객에게 불리한 계약을 강요하는 설계사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고 했다. 화장품도 샘플을, 냉동식품도 시식을 하고 구매하는데 보험은 가입 즉시 그 기능이나 성능을 확인 할 수가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꼭 보험 가입 전에 꼼꼼히 따지는 법도 알아야 하며, 이미 가입한 보험도 전문가를 통한 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2006년 최연소 SM 등극에 이어, 지점장급인 BM(브랜치매니저) 승진을 내년 초 앞둔 김 SM은 파격적인 저서를 출간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보험설계사의 경력과 후배들을 위한 성공지침서가 많았지만, 그가 발매한 저서는 보험의 장단점을 확인하는 법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보험시장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병폐, 그리고 설계사들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보험의 속내를 까지 가입자들이 알아야만 하는 내용을 담는다. 뿐만 아니라  바뀌어야할 대한민국 보험의 갈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가공식품업계가 종사자 출신이 쓴 ‘식품첨가물,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으로 각성하고, 통신사의 ‘착한캠페인-확인해’가 할부원금 인식제고에 기여했듯, 한국 보험설계사의 권위자로 올라선 김 SM의 냉철한 지적으로 보험업계가 한 단계 각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Pursuing a trusty insurance planner rather than caring about breaking the contract and salary record
Kim Dae-Kwon SM at Jongno branch of AIA life insurance
“Planning to publish a guidebook for asset management suggesting right information by revealing the true face of insurance planning”


Korea’s insurance planning market has to be changed for customers not planners
At 24, Kim Dae-Kwon started his career at AIA life insurance and 4 years later he got promotion to SM. For last 15 years he has been working as an insurance planner with his own strict philosophy. It was that he would let people know about the insurance well. Kim SM is also a member of a podcasting <Individual investor’s profit jackpot strategy>, which is about stock market talk show that has over 20 thousand listeners. He has made over 350 times of speech in front of the audience and has been known for financial technology expert. Every time he was on the stage or on air he didn’t hesitate to talk about insurance company’s true faces and try to correct the distrust of insurance planners in the front line. Words he said on the podcasting were sharp like a gimlet to pinch financial culture in Korea and realistic to figure out. Kim SM confessed he has been thinking over clients who signs up for their unpredictable future and preparing for any accidents they never know for the future and it is same as before. They are worrying about the effectiveness compared the investment but don’t know about accurately their insurance is designed for that. Unfortunately, most of insurance products are designed for planner’s profit in real. 

He said “It is important for asset management and financial planning to raise the salary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people have to keep the basic rule. For example, we have to think about how to save some fixed expenses from the income every month and flexible money depending on the situation. Also we have to know what insurance can make better secure money with small money and if there is some left money we better save or invest a financial product by the purpose. That is all. In terms of financial technology we must to tell from expenses, which we are spending money, saving money, which is saving and investing and keeping money, which is money for insurance, respectively.”


Kim SM talked about that clients’ loss are getting big because 7 out of 10 insurance planners quits in Korea and because of that people don’t trust insurance items. Therefore it is time to get rid of evil effects and customs in the insurance industry. If it keeps going we will never have a healthy insurance culture like advanced countries. Most of all, insurance planner who are trying to tell the truth don’t be respected in the middle of too much information but rather they are stressed out by mean responses and protest calls all the time. He was very sorry about that. 

Economic talk, spreading out a right insurance financial technology by a book
Kim SM is appearing as a guest at Maeil Economy LIVE TV <Economy Talk, Bare it> and Kim SM pointed out “Most insurance designs are that planners don’t explain the information correctly and carefully but they give planners lots of benefits. We have a culture to applaud planners who reach at million salary rather than planners who really design for clients truly.” Now his team members who are working with him are trying to give true information and some right insurance plans to build up the healthy financial culture as leading. According to him, the reason why he joined the podcasting <Individual investor’s profit jackpot strategy> even though he knew that is very informative for clients but there are some risk criticizing the industry where he is involved. At that time he was developing right insurance and asset management. With his honesty many people calls on him first and consult and Kim SM tells them it is not a good idea to cancel the insurance without thinking. “If we want to work long with a good reputation we have to give a good suggest the client. We cannot give some wrong suggestion later on. Even to my team members I tell them. Because of the benefit, if there is a planner to suggest disadvantageous product to client, the planner will quit the job soon.” 

There are samples for cosmetics and test for food at the market however insurance products has no certainty about the good things and advantages as soon as people sign up, so people must know how to check up carefully and they need to be examined their current insurances by experts again. He was the youngest SM in 2006 and he is supposed to be a Brand Manager (BM) early in the next year and these days he is planning to publish his book having far-out contents. 

Until now there are many books about planners’ career and experience and guideline for success but his book includes how to know the good and bad things of insurance, evil things at insurance market of Korea, a real inside story of insurance world and even things that clients must know. It will be an amazing chance to wake the insurance field up by his book hopefully as a former food industry worker’s book <Additives, a sweet devil to screw up my child> and telecommunication’s good campaign-check up contribute in society.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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