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힘들어지는 시대, 뇌신경학과 한의학 연구 통해 뇌기능 질환 치료

노충구 원장, 올해 한국의 명의 40인으로 선정돼 김선중 기자l승인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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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움한의원 노충구 원장]
뇌가 힘들어지는 시대, 뇌신경학과 한의학 연구 통해 뇌기능 질환 치료
노충구 원장, 올해 한국의 명의 40인으로 선정돼


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하지만, 빠른 시대의 흐름에 오히려 사람들은 지쳐가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류가 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을 대체하고 있으며, 많은 정보가 넘쳐나면서 사람들의 뇌는 번아웃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 등 많은 뇌자극으로 인해 뇌의 성장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점점 틱장애, ADHD, 난독증 등의 뇌기능 질환들이 증가하고 있다. 성인도 끊임없는 경쟁과 변화 속에서 뇌가 지쳐가면서 우울증,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중독증 등에 빠지고 있다. 뇌를 통한 새로운 관점으로 한의학을 풀어가는 두뇌명의 ‘노충구’ 원장을 만나보았다.

ADHD, 틱장애, 난독증, 발달장애 등 뇌기능질환 치료하는 뇌움한의원 
강남역에 위치한 뇌움한의원은 ADHD, 틱장애, 발달장애, 난독증 등의 뇌기능 질환 뿐 아니라,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등의 정신관련 질환, 그리고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만성피로, 자율신경실조 등의 뇌 및 신경질환을 진료하는 곳이다.

노충구 원장은 한의학과 뇌신경학을 통합하여 뇌기능 장애를 개선시킨다. 그는 “뇌는 인체의 전반과 기능적으로 얽혀있다. 그래서 뇌는 분석적인 관점보다는 기능적이고 유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파악하기 쉽다. 한의학의 전체적인 관점은 뇌를 이해하고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노 원장은 뇌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생기면서 실제 임상에서도 치료성과가 높아졌다고 한다. 그의 뇌신경학과 한의학을 융합한 새로운 관점의 치료는 일반 치료에서 효과를 못 보던 환자들에게도 좋은 치료 결과를 내고 있다.

올해 ‘한국의 명의 40’ 뇌기능관련 부문에 선정
‘뇌움탕’ 주요성분,  SCI급 국제논문으로 효능 입증

노충구 원장은 최근 ‘한국의 명의 40’ 뇌기능관련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1년에 이미 한의학 분야의 명의 20인에도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양의와 한의를 모두 아우르는 한국의 명의 40인에 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는 tvN의 ‘뇌섹남 문제적 남자’에 두뇌전문가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뇌를 깨우는 101가지 비밀”, “명의가 제안하는 치유밥상” 등 각종 두뇌 관련 TV프로그램의 자문 및 방송출연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는 진료시간 외에도 뇌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들을 지속적으로 공부해왔으며,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에서 ‘뇌신경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러면서 뇌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주요약재성분을 SCI급 국제 논문을 통해 검증하기도 했다. 노충구 원장의 뇌움탕은 뇌와 신경계의 한의학적 분석을 통해 처방을 구성하는 독특한 처방원리를 바탕으로 한다.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처방이라는 뜻으로 ‘뇌움탕’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뇌움탕의 주요 성분인 a-Asatone은 뇌기능 향상의 효과가 있음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다. 
 
뇌가 좋아지는 ‘움체’ 운동법 정립
세계적인 뇌 기반의 훈련법을 통합한 ‘브레인 피드백’ 프로그램 주목

그는 구조와 기능이 조화로운 인체의 기준을 ‘움체’로 정의하고, 그 기준에 맞는 인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운동법을 접목하여 새로운 ‘움체운동법’을 정립했다. 이 운동법은 미국의 기능신경학에 바탕을 두고 독일과 덴마크, 노르웨이 등에서 실시하는 균형훈련과 한의학의 12경락이론에서 모티브를 얻어 재창조되었다. ‘움체’의 ‘움’은 ‘o’은 머리를 상징하고, ‘ㅜ’은 마음을, ‘ㅁ’은 몸을 상징해 머리, 마음, 몸이 조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이 ‘움체운동법’은 바르게 서고, 바르게 앉고, 바르게 걷는 생활의 기본에서부터 신경과 경락의 균형을 회복하고, 바르게 호흡하기, 바르게 중심잡기, 바르게 집중하기 등의 신경인지훈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를 만들어가는 운동법이다.  

또한 ‘브레인 피드백’ 프로그램은 주로 뇌파를 활용한 두뇌훈련, 두뇌반응속도를 향상시키는 훈련, 시각과 청각과 연결된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훈련 등으로 구성된 집중력,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법이다. 이는 부설 센터인 ‘두뇌와배움’에서 진행되는 두뇌훈련프로그램으로 미국의 NASA(미항공우주국)에서 채택되었던 뇌파 기술을 연구 발전시킨 ULT의 뇌파훈련장비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모두가 뇌를 통한 마음의 평화를 찾기 바란다”
명의보다는 ‘심의’, ‘대의’의 길을 걷고파

노 원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불안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 부모는 부모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모두가 불안하다. 이런 불안과 마음의 짐들이 뇌를 더욱 지치게 만들어 몸의 건강과 수명은 늘어나지만, 뇌가 지쳐가는 마음의 병은 더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는 뇌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의사로서의 사명이지만, 더 나아가서 마음과 의식의 바른 방향성을 잡도록 돕는 것을 개인적인 사명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노충구 원장은 ‘뇌’를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내적인 평화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들을 하고 싶다는 소명을 밝혔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현재 그는 ㈜브레인움을 설립하고, 세계적으로 검증된 두뇌 컨텐츠와 프로그램들을 도입 및 연구하고 있으며, 나아가 자녀와 부모, 젊은이들에게 뇌의 변화를 통해 의식성장을 돕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Cover Story] Director Noh Chung-gu of Brain Medical Center (Neoum Korean Medical Clinic)
Treating brain diseases with cerebral nerve and oriental medicine research

Director Noh chosen as one of The 40 Best Doctors of Korea 2016
Treating ADHD, tic disorders, dyslexia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Located near Gangnam Subway Station, Brain Medical Center is providing treatments for various brain diseases such as ADHD, tic disorders, dyslexia, developmental disability, anxiety disorder, obsession, headache, dizziness, insomnia, chronic fatigue, autonomic imbalance and neurological disorder. Director Noh improves brain functions by integrating the fields of oriental medicine and cerebral nerve. He said "Our brain is functionally connected with the whole body system. We have to, for this reason, approach to brain with a functional and organic view point rather than an analytical way in order to have a deeper understanding about our brain. Oriental medicine especially is very helpful for treating brain diseases." With this deeper understanding about brain and by combining the fields of oriental medicine with cerebral nerve, Noh raised his treatment results significantly.

Chosen as one of The 40 Best Doctors of Korea 2016
Explaining the effect of 'Neoumtang' on SCI paper

Noh recently has been chosen as one of The 40 Best Doctors of Korea 2016. It is really meaningful for him because he already was chosen as one of The 20 Korean Medical Doctors of Korea in 2011. He appeared on tvN's 'Neosecnam Problematic Man' as well as '101 Secrets to Wake Brain' and 'Healing Dining Table of The Best Doctor' as a brain specialist. He has been actively carrying out global level R&D  and obtained a PhD with his paper on cerebral nerves at Kyunghee University Dongseo Medical School. He proved the effect of main ingredients of medical herbs with a SCI paper. Noh developed 'Neoumtang' based on oriental medicinal analysis on brain and nervous system and it helps improve brain functions. The effect of the core ingredient 'a-Asatone' of Neoumtang was published on an international medical journal. 

Establishing 'Umchae Exercise’
Attracting attention with 'Brain Feedback’

Noh defined Umchae as the standard of a harmonious body in terms of structure and functions. He applied various exercise methods to make the harmonious body to establish Umchae Exercise. It is developed based on the functional neurology of the US, the balancing exercises of Germany, Denmark and Norway and the theory of 12 Meridian System. 'Um' is ‘움’ in Korean and 'ㅇ' means head, ‘ㅜ’m means heart, ‘ㅁ’ means body and it symbolizes harmony between those three elements. The exercise helps you have a right standing, sitting, walking, breathing, balancing and focusing. 'Brain Feedback', on the other hand, uses brain wave to improve the reaction velocity of brain, the eye function, concentration and learning ability. Noh introduced ULT Brain Wave Exercise Device, the upgraded device of NASA's brain wave technology, to Korea for the first time for the 'Brain Feedback' training and it is carried out at 'Brain & Learning Center' affiliated to Brain Medical Center. 

Being comfortable with healthy brain
"Good cause and intention are better than being called the best doctor"

Noh said "People live in anxiety and worry regardless age, sex and social status. My job as a doctor is to cure diseases but helping patients find right direction of their mind and consciousness is more important. I hope more people will find a comfort and peace with the help of Brain Medical Center." To maximize the effect of his innovative treatment methods, Noh has established 'Brainum', introduced globally proven brain-related contents and programmes and is exerting its effort in helping children, parents and young people grow their consciousness through brain improvement. 
 


김선중 기자  cid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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