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 투윙 닭강정, 세계로 날다

투윙 닭강정 김종철 대표 양성빈 기자l승인2016.03.17l수정2016.03.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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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윙 닭강정 김종철 대표

투윙 닭강정 김종철 대표
천사의 날개 투윙 닭강정, 세계로 날다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을 향하는 두 날갯짓

자영업 진출 종목 중 특히 외식업계는 폐점율이 높을 뿐 아니라 현재 치킨 업계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수많은 프랜차이즈와 편의점까지 치킨 메뉴가 진출하며 난립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투윙 닭강정은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닭강정을 주 메뉴로 해외시장까지 진출의 교두보를 놓고 있다. ‘투윙’은 두 날개를 가진 천사를 의미하며 좋은 일을 전하는 천사처럼 고객에게 맛과 영양을 전한다는 뜻으로 만든 브랜드명이다. 1990년 창업한 ‘만나푸드’를 본사로 한 프랜차이즈로 바삭한 강정과 다양한 소스를 이용한 여러 종류의 닭강정을 메인으로 앞세워 오랫동안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투윙 닭강정(이하 투윙http://www.twowingchicken.com)은 부산, 경남 일대에 수십여 개의 가맹점이 진출해 있는 탄탄한 프랜차이즈 업체로 이제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차별화된 닭강정 기반으로 성공 이뤄
가맹점주에게 맞춤 창업컨설팅 제공해

국내에 닭 강정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미군정기라는 것이 정설로, 미군정이 유통시장을 관리하기 시작하며 어려운 시절 저렴한 양계상품 공급이 가능했고, 싼 가격과 빠른 조리 시간이 필요한 먹거리를 찾던 상인들에 의해 탄생했다고 한다. 원조 닭강정은 옷을 입혀 튀긴 후 양념치킨처럼 빨간 소스로 버무린 음식으로 양념치킨보다 달고 시간이 지나도 더 바삭한 맛을 낸다는 강점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투윙 닭강정은 이러한 닭강정의 특징을 연구 개발해 20여 년간을 쌓아온 노하우로 강정 본연의 맛을 살리고 몸에 좋은 원료, 씨앗과 견과류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로 맛과 건강까지 책임지는 ‘맛의 전도사’로 활동하며 대표적인 닭강정 프랜차이즈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김 대표는 “야식문화가 발달하고 경기가 불황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뛰어들며 치킨 업계는 더없이 커졌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이미 포화상태인 치킨시장에서 투윙 닭강정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닭강정이라는 메뉴의 특성을 앞세운 것과 함께 일반 닭강정과 차별되는 원료를 사용한 맛, 건강과 위생을 철저히 준수한 점과 기본부터 안정적인 원료 공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덕분이다”라고 자부한다.

대부분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자체 물류 생산 라인 없이 닭, 양념 등을 각자 다른 업체에서 공급받아 맛 등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투윙 닭강정의 본사인 만나푸드는 육계 농장에서부터 시작해 1997년 가맹사업체 만나식품으로 발전하면서 닭 공급과 가공, 양념, 파우더 등 전면에서 노하우를 쌓아 자체적 가공 공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간편한 닭강정이라는 메뉴를 앞세운 투윙은 매콤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의 씨앗닭강정을 기반으로 순살씨앗닭강정, 매운 맛 마니아와 애주가들을 위한 불닭강정 등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를 자랑하고 있다.

투윙은 이제 쫄깃하면서 담백함을 특징으로 한 투윙 후라이드 치킨 등을 비롯해 바비큐치킨, 베이크치킨 등 다양한 메뉴들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차별화를 무기 삼아 부산 경남 일대에서 사람들이 간편히 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또한 수십여 개의 가맹점주들에게 맞춤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운영 컨셉 및 철저한 교육과 기술 이전, 관리 등으로 신뢰받고 있으며 창업문의에서 상권분석, 준비와 교육과 오픈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정면 승부를 통해 경기불황 속에서도 여전히 치킨업계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진출과 어려운 이들을 위한 발걸음 이어가
남녀노소 좋아하는 맛으로 세계 공략할 것

이렇게 성공적으로 자리를 굳힌 투윙과 김 대표는 이제 브랜드 명에 걸맞게 그 수익을 올바른 곳에 쓰기 위한 사회사업에 눈을 돌리고 해외진출 또한 목전에 두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의 첫 포석으로 중국 진출을 시도했다. 김 대표는 청도와 심양의 중국 CBMC(기독실업인) 단체와 연계해 전 세계 대상 선교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큰 목표를 세워두고, 현재는 우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재도전 공간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의 어려운 사람과 고아 등 소외된 계층이 치유 받고 쉴 수 있는 땅, 그들이 재도전할 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실천 중이다. 3,800여 평의 부지를 준비 중에 있으며 현재 자비로 1,100여 평을 매입한 상태이며, 선교사님이 2,030평 부지를 확보, 앞으로 700여 평의 부지를 준비 중으로 많은 이들이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에 진출하면 사업적으로 큰 이익이 있을 것이나 선교 사업과 타인을 실질적으로 돕는 일에 집중해 기도와 참여로 이뤄나갈 것이다. 중국을 시작으로 삼은 것도 투윙의 아이템이 쓰임 받을 수 있는 길을 찾던 중, 중국 시식체험을 많이 했는데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고 사업본부담당인 아들과 함께 중국 사업에 진출하기 전 선교사의 권유로 제주도 선교센터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중국 쪽의 도움을 통해 중국 선교사 배출의 요람이 되는 것도 가능하리라 본다. 투윙이 안정적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기까지 많은 소비자들의 믿음과 성원이 있었으니 그에 보답하기 위해 어려운 사람, 힘든 사람, 소외되고 마음에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여 그들이 사회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 사회에 쓰이고 기여하도록 하자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는 김종철 대표. 2013년 만나푸드가 전국소상공인대회 대통령상 표창을 받고 2014년 본사가 HACCP 인증을 받는 등 좋은 소식을 연달아 얻은 것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언젠가는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겠다는 투윙은 소스와 파우더를 수출해 투윙의 맛을 알려나가겠다고 한다. 두 날개를 가진 천사처럼 투윙이 세계를 누비며 ‘맛을 전하는 천사’로 활약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

Twowing Chicken CEO Kim Jeong-chul
The angel's wings 'Twowing Chcken' to fly to the world
Pioneering overseas market 

Many restaurants, including franchise, are closing their doors day by day. Chicken restaurants, for example, has already been saturated and there is a fierce competition in the field. However, a sweet and sour chicken-specialized company Twowing (http://www.twowingchicken.com) is rather creating a sensation in the market. Twowing means two wings of an angel and CEO Kim put in the name his will of delivering good taste and service to customers like an angel. As the headquarters of Twowing, 'Manna Food' was established in 1990 and Kim currently runs dozens of Twowing branches in Busan and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is preparing to pioneer overseas market.

Differentiated tastes bring a success
Customized startup consulting enhances mutual growth

It is known that sweet and sour chicken first started by the US army in Korea. It was cheap and the recipe was simple and was popular among many Korean market traders. They coated the chicken with dough and fried and mixed it with various sources. It was sweeter and crispier than seasoned chicken even after a long time. CEO Kim has continued and developed this original method with additional ingredients like seeds and nuts for more than 20 years and firmly settled his business in the market. Kim says "There is a fierce competition in the food franchise industry in Korea especially in the chicken franchise. I can say that we established a solid foothold in the field thanks to our differentiated wellbeing ingredients, strict hygiene and an efficient supply of raw materials."

All the ingredients including sources are directly supplied from the factories of Manna Food which turned its business to franchise from a chicken farm in 1997. The menus of Twowing's sweet and source chicken include Seed Chicken, Boneless Chicken, Spicy Chicken, Fiery Chicken, Twowing Fried Chicken, Barbecue Chicken and Bake Chicken and they are all popular from men and women of all ages. Meanwhile, CEO Kim is also providing customized startup consulting services for potential business partners covering from recipe, management to profitable store spots. 

Pioneering overseas market with undeniable taste
CEO Kim has a goal to pioneer overseas market and to provide a helping hand for people in need at the same time. As the first step, he has entered the Chinese market in cooperation with Chinese CBMC (Christian Business Men's Connection) in Cheongdo and Shenyang. He says "I want to provide a space where socially disadvantaged people can work, rest and share thing together. I've already bought a 3,300 square meter land while one of the missionaries has secured a 6,600 square meter, and the rest 2,100 square meter will soon be secured with the help of our supporters. Through this, we not only want to promote our business but also new missionaries." For his contribution to the field, Manna Food received a Presidential Prize at The Korea SME Competition in 2013 and also obtained HACCP Certification for its excellent standard of hygiene in 2014. Power Korea wishes Kim a great success in China.
 


양성빈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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