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과학 연구와 한의학 접목하여 ADHD․틱장애 등 아동․성인 질환 치료 앞장서

안상훈 수인재한의원 원장 / (주)수인재두뇌과학 대표 김선중 기자l승인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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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훈 수인재한의원 원장 / (주)수인재두뇌과학 대표

안상훈 수인재한의원 원장 / (주)수인재두뇌과학 대표
두뇌과학 연구와 한의학 접목하여 ADHD․틱장애 등 아동․성인 질환 치료 앞장서
2013년 두뇌훈련센터 (주)수인재두뇌과학 설립해


세계적으로 두뇌 연구에 대한 열풍이 거세다. 하버드 대학교는 올해 초 미국의 15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최고 정보기관인 미국국가정보국 IARPA(The Intellig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ctivity)로부터의 투자금을 확보하여 ‘포유류의 두뇌가 학습에 특히 탁월한 이유’를 규명하기 위한 관련 분야 연구를 도모하게 되었다. 나노 소재가 발명되고 태양계 전체로 무인우주선을 보내는 지금까지도 인간의 뇌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두뇌의 여러 가지 사항들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뇌 전문 클리닉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ADHD, 틱장애 등 아동․성인 질환 체계적 치료에 앞장서
다방면의 석․박사과정 이력으로 두뇌에 대한 연구 이어가

ADHD, 틱장애, 불안장애, 난독증 등 흔히 정신질환의 일부로 알려진 증상들은 특히 아동기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의 경우 이러한 장애가 사회성 및 학습능력의 저하로 연결될 수 있어 부모는 더욱 마음을 졸이게 된다. 한편, 최근에는 성인 ADHD와 틱장애 등 보다 폭넓은 부문에서 그 질환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진료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역에서 수인재한의원을 운영하는 안상훈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정신과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여러 분야의 학문적 장점을 통합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안 원장은 한의학과 두뇌훈련, 심리학을 결합한 통합치료 방식을 채택하여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진료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의료인으로서도 상당히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안 원장은 한의학의 전문적인 지식과 인지과학, 정신과, 심리학적 배경까지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명의라 할 수 있다.

한의학, 심리학, 두뇌과학의 통합치료 방식 채택하며 신뢰 얻어
중앙일보 비롯한 각계 매체에서 수인재한의원 주목받아

안 원장은 국내에 틱장애라는 질환이 잘 알려지지도 않았던 초등학교 시절 틱장애를 겪었던 적이 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피나는 노력 끝에 지금의 진로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 역시 ‘사람의 뇌를 탐구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수인재한의원은 ADHD와 틱장애 등 치료 과정에서 간과 쓸개, 심장의 약한 기운을 보강하고 담(痰: 노폐물)을 없애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과 정신작용이 강해지도록 하는 한약을 처방한다. 이 한약은 중금속과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청정한약재를 사용할 뿐 아니라 장기간 복용해도 간에 부담이 없는 순한 약물을 처방한다. 안 원장은 “수인재 한의원에 쓰는 약재를 직접 가족들에게도 먹이고 있으며, ‘환자도 곧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료와 상담을 하고 있다. 저 역시 틱장애를 겪었던 경험이 있기에 아이와 부모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을 지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업적을 통해 수인재한의원은 중앙일보 선정 우수 한의원, 시사투데이 선정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 대상 의료인 부문 수상, 뉴스메이커 선정 2013․2015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안 원장은 또한 직접 블로그를 개설하여 뇌 분야의 고민을 가진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2013년 두뇌훈련센터 (주)수인재두뇌과학 설립해
각종 최첨단 두뇌훈련 시스템 발 빠르게 적용해

한편 안 원장은 두뇌분야에 대한 관심을 더 확장시키기 위해 2013년 두뇌 건강을 위한 임상 및 연구 수행을 목표로 하는 (주)수인재두뇌과학을 설립하였다. 수인재두뇌과학은 ‘두뇌에 과학을 담다’라는 모토로 설립된 두뇌훈련센터로 국내 최고의 두뇌과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적의 두뇌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수인재두뇌과학에서 개설한 두뇌훈련센터는 강남과 분당, 평촌, 미국 시카고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의 최첨단 두뇌훈련 시스템을 발 빠르게 도입해 집중력․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인지훈련과 두뇌 정보처리 속도를 높이는 감각통합훈련, 시각정보처리 속도와 최적의 학습시야각을 확보하는 시지각훈련, 심신이완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바이오피드백, 능동적 리스닝을 가능하게 하는 청지각훈련, 두뇌훈련으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뉴로피드백 등 다양한 신경학적 두뇌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 원장은 “꾸준한 연구와 임상을 통해 틱장애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한의학과 최신 두뇌과학을 결합하여 두뇌질환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통합치료센터가 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Ahn Sang-hoon, Director of Suinjae Oriental Medicine Clinic
and CEO of Suinjae Brain Science

Brain science and oriental medicine provide effect treatment for ADHD and tic disorder
Establishment of Suinjae Brain Science in 2013

Leading the treatment of ADHD and tic disorder
Continuous R&D in the field

ADHD, tic disorder, anxiety disorder and dyslexia are known to be part of mental disease commonly occur to children. They lower the children's sociability and learning ability and the related R&D is actively carried out in the hope of introducing more effective treatment methods. Director Ahn Sang-hoon of Suinjae Oriental Medicine (located near Gangnam Station) majored in oriental medicine at Kyunghee University, obtained a PhD in psychiatry and finished a master's course at Yonsei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He also finished a PhD course in cognitive scienc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hn is famous for his treatment that combined oriental medicine with brain science and psychology. 

Gaining trust with the combined total treatment method
Suinjae Oriental Medicine attracts a great attention from media

Ahn suffered from tic disorder when he was a child. He naturally had become motivated to better understand the disorder and human brain as he grew up. After years of study in the field, Ahn introduced herbal medicine which enhances the function of liver, gall bladder and heart while removes waste in the body so that the patients have strength and better endure the stress. He only uses fresh natural medicinal herbs for the liver to function without a burden even if the patients take the medicine for a long time. Ahn says "My medicine is really safe as my family also takes it. It is my philosophy that patients are my family and I know well about their pain as I suffered from tic disorder myself when I was a child." For his contribution to the field, Ahn was chosen as an excellent Korean medicine doctor by The Joongang Ilbo and received 'Respected Person of the Year Awards from Sisa Today and 'Korea's Innovative Leader Awards' from NewsMaker in 2013 and 2015. Ahn also is providing useful information through his blog. 

Establishment of Suinjae Brain Science in 2013
Fast application of the top notch brain training systems 

Ahn established Suinjae Brain Science in 2013 in order to expand the public interest in brain science and related R&D. Korea's top brain scientists are currently developing effective brain training programmes at Suinjae Brain Science under its motto 'Putting science into brain'. Suinjae Brain Science also runs Brain Training Center in Gangnam, Bundang, Pyeongchon and Chicago in the US. The training programmes of the center include cognitive training, sensory integration training, visual perception training, biofeedback and neuro-feedback. Ahn says "We want to provide more effect treatment methods to the patients through continuous R&D and clinical test. We also aim to grow to be a total treatment center which will suggest various solutions to brain diseases through our combined treatment of oriental medicine, psychology and brain science." 
 


김선중 기자  cid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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