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의 대들보 부산지부 이승철 회장

‘이승철 철학원’ 한국의 주역문화를 끌어올리는 육효의 대가 이승철 원장 양성빈 기자l승인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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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철 원장

(사)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의 대들보 부산지부 이승철 회장
‘이승철 철학원’ 한국의 주역문화를 끌어올리는 육효의 대가 이승철 원장 

불황이 이어지고 삶이 각박해지면서 활로를 모색하는 사람들은 정신문화에 눈을 돌려 의지처를 찾는 경향이 늘고 있다. 사주, 명리학을 포함해 고래로부터 내려온 역학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오행을 바탕으로 사색과 성찰로 체계와 원리를 확립한 학문이다. 이 축적된 삶의 원리를 바탕으로 살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길을 찾아주는 (사)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 부산광역시지부 이승철 회장(이하 한국역리학회 부산지부 회장 이승철)은 50여년을 기도와 수련으로 연마한 주역과 육효를 통해 갈 길을 일러주는 등불이 되고 있다.

주역은 본시 복희(伏羲)라고 하는 전설상의 인물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는 양(陽)을 상징하는 9효(━)와 음(陰)을 상징하는 6효를 겹쳐 8가지의 괘를 정립하여 원칙을 세웠다. 그리고 각 괘를 이루는 세 개의 단 각각을 다시 효(爻)라 일컫는다.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거쳐 주역은 미래를 보고 대처하기 위한 점술서(占術書)이자 철학으로 발전해 현재 역학의 기초가 되었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이승철 철학원의 이승철 원장은 젊은 시절 운명적으로 접하게 된 주역을 통해 육효 부문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역술계 대가로 성장한 인물로, 활로를 찾는 이들에게 육효를 통해 살 길을 열어주는 천리(天理)로서의 민생구제를 실천하고 있다.

육효는 기원전 시대, 진시황제 때 재상 이사와 장의의 스승이기도 한 귀곡자가 처음 창시한 학문으로 “육효는 명리학과 달리 음과 양 이원의 원리, 즉 주역을 바탕으로 사상팔괘, 육십사괘, 삼백팔십사효를 이용해 우리 생활에 직결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문이다. 점은 무속인들의 신들린 예언만 있는 게 아니다. 하늘과 땅을 꿰뚫는 이치가 점이고 태초에 가장 먼저 생긴 직업 또한 점술사로 그들은 자연을 통해 정치가, 제사장, 의사로 활약하며 세상을 이끌었다. 명리학은 생년월일시를 알아야 하지만 육효는 몰라도 볼 수 있도록 그 점술을 전문적으로 발전시킨, 삼라만상 자연의 이치를 포함한 주역을 바탕으로 한 학문”이라 말하며 역술은 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혹세무민의 수단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와 인간들의 삶을 통해 정형화되고 전해져온 유산이고 민족의 정신문화지만 일제 때 미신으로 격하되었다고 토로했다. 

입시철, 선거철을 비롯해 사시사철 각종 사연을 가지고 밀려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육효를 통해 활로를 일러주는 이 원장은 한국역리학회부회장을 역임, 서울 중앙 명예총재이며 중앙회 이사를 겸임하는 등 한국역리학회의 대들보이자 산 역사로 40여 년째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육효의 대가
새벽3시방에 일어나 기도와 좌선 명상을 시작으로 국선도를 통해 단전호흡운동을 하고 7시면 사무실에 출근하여 주역서문, 서전서문, 공자님이 쓰신 주역괘사상전을 세 번 읽고 상담을 받고자 내방하는 분들을 맞이하고 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녁 9시면 냉수마찰로 정신과 몸을 달련하고 있는 이 원장은 “시공간 모든 사물의 이치를 본뜬 합리적 지식이 내포되고 팔괘를 기본으로 다양하게 펼쳐진 주역은 만학의 제왕, 역이란 도학이기에 일반학문처럼 여겨선 안 되며 평생 심신을 다 바쳐도 이룰까 말까한 것이 주역이고 한 인생을 죽이고 살리는 것이 주역이니 마음가짐부터 달리하고 공부에 매진하라고 당부하며 방에는 커튼을 치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숙식을 같이 하여 100일간 도 공부를 몇 차례나 하며 보지 않고도 내 마음상태와 진행을 다 읽고 있었던 스승의 가르침에 완벽하게 의지하자 혜안이 열리고 마침내 세상에 나가도 좋다는 경지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일반학문처럼 하려면 차라리 하지 말라고 경고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기도와 명상으로 임하고 있다.

이렇듯 스승의 가르침을 통해 주역 전반을 익혀 개인 운을 점치는 데 핵심인 육효에 통달한 이 원장은 그 길을 갈고 닦아 육효를 적당히 배워 명리학과 섞어 푸는 이들과는 달리 완벽하게 순수한 육효에 통달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축적, 내담자에게 삶의 지표를 열어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역학과 더불어 생활하고 역학과 더불어 세상을 하직할 것이다. 역학은 깊은 삼라만상이 역(易)이 아닌 것이 없다. 50년간 기도로 심신을 연마하여 근치제신 원치재물(根治䝴身 遠治齎物, 가깝게는 내 육신에서 진리를 찾고 멀리는 사물에서 진리를 찾는다)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이승철 원장은 괘를 뽑으면 사주도 훤히 보이면서 고민의 근본적 원인을 꿰뚫고 풀어주어 해결의 실마리를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면서 80년대부터 지금까지 부산 최고의 역술인으로 우뚝 섰다. 이 원장은 후학 양성에 적극 나서 한국역학대학학원 강사 및 원장, 이사장, 부산회장 등을 역임하며 “역학은 우주학, 음양학, 자연학으로 생존한 인간과 자연의 법칙”이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사람을 도울 역학자 양성과 역술가들의 지위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봄을 맞는 2016년 국운
2016년은 운이 바뀌는 전환점의 시기이다. 작년 2015년은 천재지변이 많았고 지구 온난화로 기후 이변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서양은 물질문명의 한계가 와 기울어 가고 있다. 그러나 동양은 춘하추동(春夏秋冬)중 봄(春)을 맞이하고 있다. 

인도, 이란, 중국 등 동남아 지역이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태고 적부터 9천년의 역사를 갖고 태초에 세워진 나라가 환국으로 한인임금이 세웠다. 9명의 한인나라를 다스리다 이후 배달이라는 나라를 세워 무려 18명이 나라를 다스렸다. 그중 환웅임금이 중국과 일본을 통치, 그 후 고조선이 세워졌으며 47명의 임금이 2,029명을 통치, 물질문명이 지구상에 화려했던 시대였다. 그 후 북부여를 세워 찬란한 문명의 빛을 발하고 승승장구 발전하여 삼국시대, 후 삼국통일시대, 고려, 조선, 대한민국 이렇게 9번의 국명(國名)이 바뀌었다.

이렇듯 우리민족은 유구한 역사를 살아오면서 세상에서 가장 영특하고 총명한 민족이다. 우리나라는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의 나라요, 아침의 나라, 동방의 나라, 봄의 나라, 시작의 나라, 이 지구상에서 제일 처음 시작되는 나라이다.

21세기는 대한민국의 해가 될 것이다. 우리의 문화와 언어가 전 세계로 퍼지는 시작의 해가 될 것이다. 현재 21세기는 잘 알다시피 양(陽)의 시대가 가고 음(陰)의 시대가 도래 하여 정보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 되어 문물이 상통되는 최첨단의 시대이다. 그러므로 남자보다 여자들이 통치하는 시대가 왔다. 이 시기에 걸맞고 적절하게 태어난 영웅적 인물이 박근혜 대통령이다.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맞이한 만큼 우리나라도 어려운 경제적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동방의 나무로서 힘차게 빛을 발하면서 어려운 일에 굴하지 않고 묵묵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2016년의 국운을 말하며 "동방의 해 뜨는 나라 대한민국은 힘차고 역동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중국에서 시작된 주역 문화를 한국에서 끌어올려 육효를 이끌어나가는 대가 이승철 원장은 운명과 숙명은 다르며 숙명은 나라, 성별, 민족처럼 바꿀 수 없는 것이지만 운명은 노력 여하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미신으로 격하되면서도 맥을 이어온 역학이 이제 어려운 시기를 넘기려는 사람들이 기대어 삶의 활로를 찾고자 하는 정신문화이자 학문으로 자리매김하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승철 원장은 우주와 자연의 이치와 연관된 인간의 삶의 길을 찾아 인도해주는, 하늘의 이치를 따라 사람을 돕는 길잡이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Chairman Lee Seung-chul of the Korea Fortune Teller Association's Korea Yeoknihak (fortune study) Society Busan Branch
Lee leads the regional fortune telling study

Lee Seung Chul Fortune Teller promotes Korea fortune telling industry
Lee wakes up at three o'clock in the morning and starts the day with a prayer, meditation, and breathing of Gukseondo. He leaves for his office at 7 and reads the prefaces of Juyeok, Seojeon and Juyeok Geo Sasangjeon (all ancient books relating to fortune telling) before he meets his first guest. He also strengthens his spirit and body with cold water-rubbing at 9 p.m. before going to bed. Lee says "My teacher said that we could hardly understand fully about Juyeok even if we devoted our whole lives and therefore I needed to wholly focus on studying itself. We then studied together for 100 days in a room with absolutely no visitors and then I finally became enlightened and went out to the world." Lee became a master of 6 strokes in fortune telling and is providing his advise for many people who wish to know about their lives and fortune. Lee also served as principal, chief director and Busan chairman of Korea Yeokhak University Academy to foster talented students in the field. He says "Yeokhak (fortune telling) is the law of nature that covers the areas of cosmology, yin and yang and nature. 

Telling about national fortune in 2016
2016 is a turning point of luck. We experienced numerous natural disasters and dramatic climate change. While the western world is declining, the eastern world is approaching to spring. Korea in particular has 9 thousand years of history, established by the King Hanin. 9 leaders ruled the nation at first which increased to 18 leaders. The King Hwanwoong, among the leaders, ruled China and Japan and he finally established Gojoseon (the first Korean Kingdom written on historical record) in which 47 kings ruled 2,029 people in order. Starting from Gojoseon, the name of the nation ran through 9 names including Buk Buyeo, the Three Kingdom, Unified Silla, Goryeo, Joseon to the current 'Korea'. Lee says "Koreans are the most clever people on earth. Korea is the nation of dawn, morning, spring, you name it, that can go with the word 'first'. Telling about national fortune in 2016, Korea will itself push forward the development and it will be a dynamic year for the nation." 
 


양성빈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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