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민서(주) 서정수 회장

항구도시 관광마니아들의 큰 기대 속에서 착공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이 오는 5월, 드디어 서귀포에 그랜드 오픈한다. 국내 최초로 특급호텔브랜드 윈덤 체인의 공식 인증을 받은 퍼스트민서(주)의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관광의 중심이 될 강정항을 마주보고 올레길 7코스, 중문관광단지에 인접한 서귀포시 강정동의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오션뷰, 마운틴뷰가 각각 가능한 최상의 입지에서 고객맞춤형 시설과 서비스를 완비하였으며, 품격 있는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의 명성을 순조롭게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항구도시 제주 서귀포에서 특급호텔 라마다급 객실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산에서 날아드는 새들의 지저귐과 파도 소리가 들리는 라마다에서의 아침을” 퍼스트민서(주) 서정수 회장의 두 번째 야심작인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스탠다드 디럭스, 스탠다드 슈페리어, 스위트로 나뉜 총 173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5월에 그랜드 오픈한다. 예약할 때 바다와 산 중 원하는 뷰를 고를 수 있고. 스위트에서는 바다와 산 모든 뷰를 즐길 수 있어 객실 안에서 제주 항구도시의 절경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형 크루즈선박이 정박하는 터미널이 있는 바다와 해양복합리조트, 그리고 올레길이 보이는 매력이 알려져 개장 전인 올 초에도 관광 목적은 물론, 호텔을 휴식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도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또한 퍼스트민서(주)의 아이디어로 신설된 호텔의 프리미엄 수준에 맞는 무료 셔틀버스는 호텔을 공항, 제주관광지와 이어주는 고객만족서비스의 핵심이다. 공항에서 바로 셔틀버스를 이용해 호텔에 도착하면 친목에서 비즈니스 미팅,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는 PDR룸 혹은 365일 개방되어 예약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바비큐존, 제주의 올레길을 전망 삼아 한 잔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등의 부대서비스 시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하루의 피로를 씻고자 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한 배려로, 고가 로열층으로 분류되는 10층에 하늘과 파도가 동시에 보이는 사우나와 휘트니스 센터를 배치해 눈길을 끈다. 여행의 피로를 푼 후에는, 특급호텔의 기준을 충족하는 포근한 침구에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만의 산과 바다가 만드는 야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셔틀버스로 서귀포혁신도시의 글로벌휴양단지인 헬스케어단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해외관광객 및 헬스, 실버관광업계를 두루 사로잡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관광산업의 품격과 투자가치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퍼스트민서(주)

윈덤 그룹의 유명호텔체인 라마다 본사가 시공과 경영을 모두 승인한 퍼스트민서(주)의 서정수 회장은 ‘문화와 가치투자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관광산업의 첫걸음’으로 제주도를 선택했다. 제주혁신도시 착공 이후 7개 공공기관과 9개 기관이 이전되어 서귀포 신시가지, 강정택지개발지구가 모인 서귀포 혁신도시 및 제주해군기지와 크루즈터널에 맞추어 전 세계의 휴양객들이 제주도를 찾을 것을 예상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서귀포 혁신도시의 착공에 맞추어 한국관광공사 및 52개국 850개가 넘는 체인을 거느린 라마다의 기준에 맞는 호텔 건립을 준비한 것이다. 퍼스트민서(주)는 특급호텔로서 항공사 매뉴얼을 방불케 하는 본사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국내 분양형 호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에 투자하는 수익형 부동산이 일반인들 입장에서 관리 및 개/보수가 어려운 반면, 분양형 호텔에서는 전문 경영진과 호텔리어들이 포진하여 건축에서 관리, 운영과정을 믿을 수 있어 퇴직금과 여유자금을 이용한 현명한 수익사업의 장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수익률 최대 11%가 기대되는 퍼스트민서(주)의 수익형 호텔분양은 1%대로 떨어진 저금리 시대를 대비하는 현명한 재테크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건축과 관리가 한 기업 내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은 메이저 콘도를 업그레이드한 휴양지 투자방식이기에, 지난 1차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의 경우 3주 만에 완판되고 사전 청약이 대부분이었던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역시 라마다의 명성에 버금가는 인기 속에 그랜드 오픈을 앞두게 된 것이다.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1차 호텔 옆에 사우나, 옥상 수영장을 추가한 151객실의 2차 호텔 오픈도 준비 중이며, 461개 객실이 모두 갖추어지면 제주도 최대 호텔이 완공되는 셈이다. 아울러 서 대표는 라마다 전속 에이전트와 함께 ‘윈덤가든’이라는 고급 브랜드사용권한을 얻어 제주 성산에 라마다리조트앤호텔의 런칭도 준비하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자와 관광객 모두 만족시켜 대한민국 관광문화 발전을 이어갈 것

“콘도 투자방식의 혜택을 회원권 별도구입 없이 우리 호텔에서도 누릴 수 있다. 법인으로 구매해 둔 함덕, 서귀포, 태백의 콘도를 매년 10일 씩 무료로 사용하는 서비스도 준비했다. 분양만 하고 끝이 아니라, 호텔의 브랜드가치가 오를수록 고객의 편의로 돌려드릴 수 있는 서비스인 셈이다” 서 회장은 완벽한 책임시공, 객실 내의 시설과 보안 업그레이드,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 임직원이 가족과 같은 마인드로 투자자들과 고객들에게 정직한 경영으로 보답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15년 한 해에도 다수 수상으로 대한민국 호텔 문화를 새롭게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은 서 회장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TV조선이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하는 <2016년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의 미래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퍼스트민서(주)의 인터내셔널 특급호텔인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2015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특별콘서트, 와인패키지로 인기를 얻은 ‘LOVE X-MAS’, 2016년 새해 첫 일출을 위한 떡국 조식뷔페와 새해오전 첫해를 만나는 요트승선 패키지로 구성된 ‘해돋이 요트 패키지’에 이어 2월 설날 시즌을 장식할 ‘복(福)전해라 패키지’에서는 디럭스객실숙박, 고급 조식뷔페, 그리고 제주전통한과인 감귤과즐과 텀블러 한 쌍, 타히티 아메리카노 교환권이 들어 있는 럭키백 서비스로 인기를 얻었다. 객실무료숙박권, 호텔 레스토랑/룸서비스 이용권,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객실뷰 무료업그레이드 이용권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럭키백은 기본 서비스를 더욱 빛내주는 특별한 이벤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5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며 투자가치를 재발견하는 고객사랑 기업을 추구하고, 관광대국의 고급 호텔문화를 선도하는 퍼스트민서(주). 이러한 차별화 된 경쟁력으로 문화관광도시 제주도가 기대하는 대한민국 관광한류의 꿈은 더한층 커져갈 것이다.

▲ 라마다제주함덕호텔 조감도

A landmark of Jeju, grand opening of Ramada Seogwipo in May
Unforgettable hotel experience with mountains behind and the sea in front

Chairman Peter Seo of First Minseo
Experience differentiated hotel services at Ramada Seogwipo

If you are planning to have a holiday or just a rest, why not try Ramada Seogwipo Hotel in Jeju and wake up by listening to birds singing and the waves coming and going in a your choice of room of standard, standard superior and en suite? This luxury hotel has 10 floors overground and 2 floors underground with 173 rooms and is scheduled to have a grand opening in May this year. Whether you want to have a room to see mountains or the sea or both, it is yours to choose. You can also use a cruise harbor, ocean resort complex and Ollegil (trail) located nearby the hotel and enjoy the premium free shuttle bus that runs to the airport and various tourist spots. If you want to hold a business meeting or private party or barbecue, PDR Room and sky lounge are there for you throughout the year. Do you also want to enjoy sauna and fitness, you don't need to worry as they are all there on the 10th floor where you can see the sky and the sea at no extra cost. How about comfortable bed as you might be tired after having a fun and energetic day? You will be surprised to know that you can have a luxury and comfortable bed at a good price. Are you an investor and looking for a right place? Then look no further as there is even a global health care complex in the area around the hotel.

First Minseo leads classy investment and tourism

First Minseo is the sole Korean company which carries out both construction and management of the hotel approved by the headquarters of Ramada (Wyndham Group). CEO Peter Seo chose Jeju for this prestigious global hotel chain by taking advantages of the island's cultural value and tourism industry. 7 public institutions and 9 organizations moved their base to Jeju and the naval base and cruise tunnel around Seogwipo City will back up the island's charm to invite global tourists. In addition, Ramada hotel, which has 850 chains in 52 countries, is highly expected to attract more tourists who will enjoy differentiated hotel experience. First Minseo is highly praised for its strict management standard and for suggesting a new parceling out-type hotel. Unlike the existing studio flat, investors can more easily earn their share (up to 11%) as First Minseo controls almost everything from construction to management for the investors. To prove this, all the rooms of Ramada Hamdeok Jeju, opened earlier, were parceled out within 3 weeks. Ramada Hamdeok boasts 151 rooms with sauna and rooftop swimming pool and when the second Ramada Hamdeok located right nearby is completed, the total 461 rooms of the hotel will be the largest scale in Jeju. Meanwhile, Seo is also preparing to build Ramada Resort & Hotel in Seongsan-dong, Jeju as he obtained the right to use the luxury brand 'Wyndham Garden'.

Satisfying both investors and guests

Seo continues "Members can even enjoy a lot of benefits such as a free 10 day voucher to use condos in Hamdeok, Seogwipo and Taebaek every year. This is because we are determined to provide a continuous service for our investors." First Minseo's quality construction, facilities, security and excellent customer services will surprise both investors and guests. For his innovation and meticulous management, Seo received various awards including 'The Korea's Influential CEO Awards 2016' in the future management category hosted by The TV Choson and sponsor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and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To celebrate Korean new year this month, Ramada Hamdeok is preparing a new year holiday package called 'Bok (luck) Delivery Package' which include deluxe room and luxury breakfast with some gifts; Jeju tangerine juice & tumbler and Tahiti americano coffee voucher. Before this event, Ramada Hamdeok held two successful events which attracted a great attention; 'LOVE X-MAS (special concert and wine package)' last December and 'Sunrise Yacht Package (provided with rice cake soup)' in January this year. Other event such as 'Lucky Bag' in particular was praised by many as it came with a voucher for using a choice of room, restaurant, room upgrade, and Aqua Planet free of charge. Considering all these fantastic events, management, competitive price and excellent customer services, Ramada Seogwipo will certainly create a sensation in Jeju and Korea in May this year.